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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국립축산과학원 National Institute of Animal Sc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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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유경 |
참여연구자 | 오영균 , 김민석 , Klaus Butterbach-Bahl , Lutz Merbold , John Goopy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7-02 |
과제시작연도 | 2016 |
주관부처 | 농촌진흥청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RDA) |
등록번호 | TRKO201700006524 |
과제고유번호 | 1395047231 |
사업명 | 국제농업기술협력 |
DB 구축일자 | 2017-09-20 |
키워드 | 반추가축.메탄.ruminant.methane.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6524 |
요약
1) 사료급여방식(혼합/분리)에 따른 한우 장내발효 메탄 저감 효과 구명
- 혼합급여 시 메탄 생성량 30% 감소, 혼합급여 시 메탄균 32% 감소
2) 조사료원별 메탄 발생량 비교: 알팔파 급여 시 볏짚 대비 메탄 3% 감소
3) 가공형태별 메탄 발생량 비교: 분쇄옥 급여 시 후레이크보다 3% 메탄 저감
4) 아프리카 지역 주요 사료자원에 대한 사료가치 평가를 통한 신규 사료자원 발굴 3종
(출처 : 보고서 요약서 p.3)
Results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different feeding systems on methane emission and rumen methanogen.
Methane emission per unit of feed dry matter intake was about 30% lower in the TMR group than in the separate feeding group. Ruminal methanogens were more abundant in the separate f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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