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정보
주관연구기관 |
국립수산과학원 National Fisheries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
연구책임자 |
박광재
|
참여연구자 |
류상옥
,
송재희
,
안경호
,
최윤석
,
정상옥
,
윤상필
,
이규현
,
안현미
,
김형훈
,
노재호
,
신윤경
,
김병학
,
백영숙
,
김윤설
,
배공락
,
이재환
,
오하늘
,
박진홍
,
최성령
,
조성인
,
조형찬
,
서미금
,
김유미
,
박영수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4-04 |
주관부처 |
해양수산부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
등록번호 |
TRKO201800001953 |
DB 구축일자 |
2018-12-15
|
초록
▼
1. 백합
▣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백합의 총생산량은 1960년대 1,000M/T 내외였고, 1960년대 중반에 본격적인 양성이 시작되면서 1971년에 11,705M/T로 최대로 생산되었으며, 1975년 대량폐사가 일어나기 시작하여 급격히 감소되었다. 2003년 7,085M/T로 일시 증가하였으나, 전라북도의 새만 금 간척사업으로 28,300ha의 백합 양식장이 사라짐으로써 2008년 1,454M/T로 생산량 이 급격히 감소되었다. 2011년부터는 1,000M/T 미만으로 생산량이 떨어져 2011년 800M/T, 20
1. 백합
▣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백합의 총생산량은 1960년대 1,000M/T 내외였고, 1960년대 중반에 본격적인 양성이 시작되면서 1971년에 11,705M/T로 최대로 생산되었으며, 1975년 대량폐사가 일어나기 시작하여 급격히 감소되었다. 2003년 7,085M/T로 일시 증가하였으나, 전라북도의 새만 금 간척사업으로 28,300ha의 백합 양식장이 사라짐으로써 2008년 1,454M/T로 생산량 이 급격히 감소되었다. 2011년부터는 1,000M/T 미만으로 생산량이 떨어져 2011년 800M/T, 2012년 572M/T의 생산량을 보여 복원이 시급한 품종이다. 우리나라의 백합 양식 면허 면적은 25건 313ha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인천이 6건, 53ha, 충남이 6건 61ha, 전북이 3건 35ha, 전남 10건 164ha으로 전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류피해지역 백합 양식 적지탐색을 위하여 충남, 전북, 전남의 서해안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한 조사구를 선택하였다. 서해안 지역에서 백합이 실질적으로 생산되는 지역은 전남에서는 신안군의 중도, 임자도, 자은도, 영광군의 백수, 송이도 등으로 나타났으며, 전북에서는 전북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지역, 충남에서는 서천군 일부 지역, 대안군의 남해포 지역 등으로 나타났다.
인천은 강화도의 볼음도와 주문도에서 상당한 양이 생산되고 있어 백합 양식의 모델지역으로는 인천 강화의 볼음도 3개소와 주문도 3개소를 선정하였다. 백합 양식적지 개발지역에는 전남에만 국한하여 8개소를 선정하였는데, 그 이유는 신안군과 영광군의 종패발생 환경 개선사업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지역으로 파악되었기 때문이다.
▣ 서식실태
대조구에서 백합의 서식밀도는 2013년 9월에 볼음도 어장에서 평균 0.93 개체/m², 주문 도 어장에서 평균 1,71개체/m², 11월에는 볼음도 어장에서 평균 2.99개체/m². 주문도 어장에서 평균 3.23개체/m²로 9월과 11월 모두 주문도 어장에서 높았다. 각장은 9월에 볼음도 어장에서 평균 48.8mm, 주문도 어장에서 평균 47.0mm, 11월에는 볼음도 어장에서 평균 52.1mm, 주문도 어장에서 평균 46.6mm로 서식밀도와 달리 볼음도 어장에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중량은 9월에 볼음도 어장에서 평균 41.9g, 주문도 어장에서 평균 27.8g, 11월에는 볼음도 어장에서 평균 50.0g, 주문도 어장에서 평균 28.2g으로 각장과 동일하게 볼음도 어장에서 높게 나타났다. 비만도는 9월에 볼음도 어장에서 평균 0.35, 주문도 어장에서 평균 0,37, 11월에는 볼음도 어장에서 평균 0.35, 주문도 어장에서 평균 0.39로 각장이나 전중량과는 달리 주문도 어장에서 높게 나타났다.
조사구에서 백합의 서식밀도는 신안군 삼두리 정점에서 2013년 9월에 평균 3.84 개체 /m², 11월에 평균 2.56개체/m²로 9월과 11월 모두 가장 높은 출현밀도를 보였다. 각장은 9월에는 신안군 우전리 정점에서 평균 68.5mm, 11월에 두우리 정점에서 평균 81.1mm 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중량은 9월에 우전리 정점에서 평균 84.4g, 11월에 두우리 정점에서 평균 124.2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각장과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비만도는 9월에 두우리 정점에서 평균 0.49, 11월에 신안군 방축리 정점에서 평균 0.27로 높게 나타나 각장이나 전중량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퇴적환경
볼음도와 주문도 대조구에서 2013년 9월과 11월에 채취 · 분석한 표층퇴적물은 사와 실트질사의 2개 퇴적상으로 나타났다. 모래와 실트, 점토의 함량은 9월에 평균 76.6%, 21.7%, 1.7%, 11월에 68.2%, 29.6%, 2.2%로 모래가 우세한 분포를 보였다. 퇴적물의 평균입도는 9월에 평균 3.8ø, 11월에 평균 3.7ø, 분급은 9월에 평균 0.6ø, 11월에 평균 0.5ø 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전남 신안군과 영광군의 8개 조사구의 표층퇴적물은 모두 사 퇴적상을 보였다. 모래, 실트, 점토의 함량은 9월에 평균 99.7%, 0.2%, 0.1%, 11월에 99.1%, 0.5%, 0.4%로 모래가 극단적으로 우세한 경향을 보였다. 퇴적물의 평균입도는 9월에 평균 2.7ø, 11월에 평균 2.7ø, 분급은 9월에 평균 0.3ø, 11월에 평균 0.4ø 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대조구의 갯벌 노출시간은 평균 6시간 26분을 보였다. 볼음도에서는 4시간 12분에서 5 시간 47분의 범위를 보였고, 주문도에서는 6시간 17분에서 9시간 13분의 범위를 보여 볼음도에서 노출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구의 갯벌 노출시간은 평균 4시간 27분 으로 대조구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출시간이 가장 짧은 지역은 영광 두우리2 정점으로 2시간 2분이었으며, 가장 긴 지역은 신안 방축리 정점으로 6시간 4분이었다.
대조구의 갯벌 퇴적률은 조사기간 동안 볼음도 어장에서 평균 3.3mm, 주문도 어장에서 평균 -35.1mm로 볼음도 어장은 퇴적되고 주문도 어장은 침식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육지 쪽의 볼음도1 정점에서 17.6mm로 가장 높은 퇴적률을 보였고 바다 쪽의 주문도3 정점에서 - 43.2mm로 가장 높은 침식률을 보였다. 조사구는 평균 -7.3mm로 침식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영광 하사 정점에서 6.8mm로 유일하게 퇴적되는 경향을 보였고 그 밖의 갯벌에서는 침식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영광 백수 정점에서 -31.5mm로 가장 높은 침식률을 보였다.
▣ 수질 특성
수온은 조사구에서 2013년 9월에 21.7~23.7℃ 범위, 11월에 12.7~16.6℃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염분은 조사구에서 9월에 29.5~31.0psu 범위, 11월에 31.0~32.7psu 범위로 대조구에 비해 다소 높았다. 수소이온 농도는 조사구에서 9월에 7.4~8.4 범위, 11월에 8.0~8.2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용존산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5.4~7.5mg/L 범위, 11월에 7.0~9.1mg/L 범위로 대조구에 비해 다소 높았다. 영양염류인 암모니아 질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013~0.525mg/L 범위, 11월에 0.020~0.118mg/L 범위로 대조구 보다는 다소 낮았지만 9월에 영광 일부 지역에서 높은 농도를 보였다. 아질산 질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006~0.043mg/L 범위, 11월에 0.003~0.015mg/L 범위, 인산 인은 조사구에서 9월에 0.019~0.036mg/L 범위, 11월에 0.011~0.032mg/L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질산 질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089~0.301mg/L 범위, 11월에 0.035~0.287mg/L 범위로 대조구에 비해 낮은 농도를 보였다. 규산 규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013~0.525mg/L 범위, 11월에 0.365~1,687mg/L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클로로필-a는 조사구에서 9월에 2.4~12.2㎍/L 범위, 11월에 1.3~9.0㎍/L 범위로 대조구보다 낮은 농도를 보였다.
▣ 저질 특성
퇴적물의 함수율은 대조구에서는 평균 28.3%, 조사구에서는 평균 25.8%로 조사구 퇴적물에서 낮은 함량비를 보였다. 강열감량 또한 대조구에서는 평균 1.3%, 조사구에서는 평균 1.2%로 조사구에서 낮은 함량비를 보였다. 퇴적물의 화학적산소요구량은 대조구에서 평균 5.96mgO₂/g-dry, 조사구에서 3.38mgO₂/g-dry로 유기물 오염을 지시하는 수치 (일본의 경우 20mgO₂/g-dry 이상)는 보이지 않았다. 산휘발성황화물 농도는 대조구와 조사구 모두 불검출되거나 아주 미량 검출되어 대조구나 조사구 모두 청정한 환경임을 알 수 있었다.
▣ 관리방안
백합 양식의 활성화를 위해 인공종패 대량생산 기술의 확립을 비롯하여 자연산 백합자원의 적정관리 기술개발, 신어장의 개발, 양식 시설물과 관리방법의 개선, 연구기관의 자원생물학적, 환경생태학적 연구와 더불어 대상생물이 자연환경을 통해 겪게 되는 다양한 스트레스에 대해 생리적으로 적응하는 방법, 병원생물에 대한 자기방어 기능 등을 밝혀 양식대상 생물에게 최적의 환경 조건을 마련해 주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들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개발지역인 임자면 삼두리와 같이 반폐쇄형 갯벌의 어장은 개방형 갯벌의 어장에 비해 어장 관리가 매우 편리한 장점이 있다. 노출시간이 짧아 현재 지주식 김양식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하부 갯벌은 현 상태로 성패 조성장으로 활용하고, 노출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상부 갯벌은 치패 조성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치패 조성장은 현 상태로는 세립질 퇴적물의 함량이 부족하므로 대나무 가지 등을 설치하여 세립질 퇴적물의 집적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부와 상부 갯벌 사이의 중부 갯벌은 중 · 성패장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중 · 성패장은 곳곳에 오목한 지형의 인공풀이 형성되어 배합이 잘 서식할 수 있도록 나무 말뚝을 적절한 간격으로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무 말뚝의 크기나 수는 조류의 유속이나 유향, 파랑 등의 수리에너지 조건을 고려해야 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크기나 수를 늘리거나 줄여서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 꼬막
▣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꼬막의 어업권 현황은 2001년 전국 209건에서 2012년 228건으로 증가하였으며, 면적은 2001년 2,861ha에서 2012년 3,253ha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남 지역의 꼬막 어업권은 전국 대비 95.9~98.2%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24건 3,253ha, 충남이 1건 20ha, 경남이 3건 26ha으로 나타났다.
유류피해지역 꼬막 양식 적지탐색을 위하여 충남, 전북, 전남의 서해안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한 조사구를 선택하였다. 서해안 지역에서 꼬막이 실질적으로 생산되는 지역은 전남에서는 무안군에서 소량이 나타났으며, 충남에서는 태안군의 천수만과 서산시의 가로림만에 자연산이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무안군은 2011년과 2012년에 유류오염 피해어 장의 종괘발생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조사 및 꼬막 모패의 이식을 수행하였으며, 기후변화 및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서식환경이 변화되어 예전에 서식하지 않던 꼬막이 성공적으로 서식하여 일부 지역에 꼬막 종패가 자연가입하여 소량 생산되고 있다.
꼬막 양식의 모델지역으로는 양식이 활성화 되어 있는 전남의 여자만 3개소와 강진만 3 개소를 선정하였다. 꼬막 양식적지 개발지역에는 전남에만 국한하여 2개소를 선정하였는 데, 그 이유는 무안군의 종꽤발생 환경 개선사업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지역으로 파악되었기 때문이다.
▣ 서식실태
대조구에서 꼬막의 서식밀도는 2013년 9월에 평균 44.0개체/m², 11월에 평균 24.1개체/m²로 9월에 높았다. 각장은 9월에 평균 31.0mm, 11월에 평균 30,8mm, 전중량은 9월 에 평균 11.3g, 11월에 평균 11.6g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비만도는 9월에 평균 0.24, 11월에 평균 0.27로 11월에 다소 높게 나타났다.
조사구에서 꼬막의 서식밀도는 9월에 평균 8.0개체/m², 11월에 평균 8.7개체/m²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각장은 9월에 평균 29.5mm, 11월에 평균 25.2mm, 전중량은 9월에 평균 8.6g, 11월에 평균 6.3g으로 각장과 전중량 모두 9월에 높았다. 그러나 비만도는 9월에 평균 0.25, 11월에 평균 0.30으로 11월에 다소 높게 나타났다.
▣ 퇴적환경
대조구에서 2013년 9월과 11월에 채취·분석한 표층퇴적물은 실트와 니의 2개 퇴적상으로 나타났다. 모래와 실트, 점토의 함량은 9월에 평균 2.6%, 61.8%, 35.6%, 11월에 2.2%, 60.6%, 37.2%로 실트가 우세한 분포를 보였다. 퇴적물의 평균입도는 9월에 평균 7.5ø, 11월에 평균 7.8ø로 11월에 다소 세립해지는 경향을 보였고, 분급은 9월에 평균 2.6ø, 11월에 평균 2.6ø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조사구의 표층퇴적물은 모두 실트 퇴적상을 보였다. 모래, 실트, 점토의 함량은 9월에 평균 3.3%, 76.1%, 20.6%, 11월 에 2.8%, 74.0%, 23.3%로 실트가 우세한 경향을 보였다. 퇴적물의 평균입도는 9월에 평 균 6.5ø, 11월에 평균 6.7ø로 대조구와 동일하게 11월에 다소 세립해지는 경향을 보였고, 분급은 9월에 평균 2.4ø, 11월에 평균 2.5ø 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대조구의 갯벌 노출시간은 평균 3시간 24분을 보였다. 노출시간이 가장 짧은 지역은 보성 대포 어장으로 1시간 35분이었으며, 가장 긴 지역은 강진 남호 어장으로 5시간 45분이었다. 조사구의 갯벌 노출시간은 평균 4시간 22분으로 대조구보다 긴 것으로 나타났다. 도리포 정점은 5시간 11분, 서북 정점은 3시간 33분으로 서북 정점에서 노출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조구의 갯벌 퇴적률은 조사기간 동안 평균 15.5mm로 퇴적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보성 대포 어장에서 37.3mm로 가장 높은 퇴적률을 보였고 강진 수인 어장에서 -4.4mm로 유일하게 침식되는 경향을 보였다. 조사구는 평균 -4.1mm로 대조구와 달리 침식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무안 도리포 정점에서 3.3mm로 퇴적되는 경향을 보였고 서북 정점에서 -11.5mm로 침식되는 경향을 보였다.
▣ 수질 특성
수온은 조사구인 무안 도리포와 서북 정점에서 2013년 9월에 21.8~23.2°C 범위, 11월에 15.1~15.3°C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염분은 조사구에서 9월에 31.6psu, 11월에 32.2~32.5psu 범위로 대조구에 비해 다소 높았다. 수소이온 농도는 조사구에서 9월에 7.9, 11월에 7.9~8.0 범위, 용존산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5.6~ 6.1mg/L 범위, 11월에 6.2~7.3mg/L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영 양염류인 암모니아 질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175~0.745mg/L 범위, 11월에 0.061~ 0.262mg/L 범위로 도리포에서 9월에 매우 높은 농도를 보였다. 아질산 질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036~0.054mg/L 범위, 11월에 0.008~0.012mg/L 범위, 인산 인은 조사구 에서 9월에 0.049~0.063mg/L 범위, 11월에 0.030~0.040mg/L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질산 질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121~0.394mg/L 범위, 11월에 0.164~0.235mg/L 범위로 서북 정점에서 9월에 다소 높은 농도를 보였다. 규산 규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877~1.545mg/L 범위, 11월에 0.699~0.947mg/L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클로로필-a는 조사구에서 9월에 3.6~4.7㎍/L 범위, 11월에 0.8~5.8㎍/L 범위로 대조구보다는 다소 낮은 농도를 보였다.
▣ 저질 특성
퇴적물의 함수율은 대조구에서 평균 54.7%, 조사구에서 평균 40.2%로 대조구 퇴적물에서 높은 함량비를 보였다. 강열감량은 대조구와 조사구 모두 평균 6.7%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퇴적물의 화학적산소요구량은 대조구에서 평균 13.03mgO₂/g-dry, 조사구에서 평균 7.02mgO₂/g-dry로 대조구에서 다소 높았고, 유기물 오염을 지시하는 수치 (일본의 경우 20mgO₂/g-dry 이상)는 보이지 않았다. 산휘발성황화물 농도는 대조구와 조사구 모두 불검출되거나 아주 미량 검출되어 대조구나 조사구 모두 청정한 환경임을 알 수 있었다.
▣ 관리방안
최근 10년 동안 꼬막 종묘의 자연발생량이 급감하면서 자연산 종묘의 확보가 매우 어렵고 가격 또한 높게 형성되어 휴어장 상태로 방치된 어장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꼬막 종묘 수요량은 연간 1,500M/T이 필요한데 종패부족으로 약 300M/T이 살포되어 어업권대비 80%가 꼬막 종묘를 살포하지 못하고 휴어장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종묘 부족에 따른 성패 생산량 감소로 매년 가격이 상승하여 소비를 위축시키는 결과도 초래하고 있다. 종패의 부족에 대처하기 위하여 인공종묘의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 인공종묘 생산에서 치패의 생산도 중요하지만 종패까지 성장시키는 중간육성이 반드시 필요한데 축제식을 이용한 중간육성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야 한다. 그리고 양식장이 조간 대에서 조하대 쪽으로 이동하여 면적이 감소하고 있는 것도 문제점의 하나이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꼬막의 자원 증대를 위해서는 서식처 탐색 및 개선과 대량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 중간육성 기술개발 등 종합적인 관리방안 수립이 요구된다.
꼬막 양식어장으로 개발하고자하는 전남 무안의 도리포와 서북의 조사구 갯벌은 노출시간과 지반변동율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수의 수온은 대조구에 비해 다소 낮았고, 염분은 다소 높았다. 따라서 담수의 유입이 있는 곳을 개발 어장으로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며, 종패와 보패는 남해안산 보다는 추위에 강한 서해안산을 살포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도리포 조사구의 경우 암모니아 질소의 농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이에 대한 면밀한 원인규명이 필요하다. 한편 조사구의 퇴적물은 모래와 실트, 점토의 함량비가 평균 3.0%, 75.1%, 21.9%로 대조구 퇴적물에 비해 실트의 함량비가 다소 높고 점토의 함량비가 다소 낮은 경향을 보이나 꼬막 양식어장으로의 퇴적물 조성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퇴적물의 함수율과 강열감량이 퇴적물 조성과 관련되어 대조구 퇴적물에 비해 낮은 경향을 보여 향후 문제점으로 판단되면 보다 세립한 퇴적물이 집적될 수 있도록 대나무 가지 설치와 같은 유속저감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꼬막의 비만도는 갯벌의 노출시간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꼬막 양식어장을 개발하거나 조성할 때는 노출시간이 긴 곳보다는 2시간 내외로 짧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3. 새꼬막
▣ 적지탐색 및 어장 개발
새꼬막의 어업권은 2001년 전국 909건에서 2006년 84건으로 감소 후 다시 증가하여 2012년 981건으로 최고치를 보이고 있으며, 면적은 2001년 10,589ha에서 2012년 11,071ha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남 지역의 새꼬막 어업권은 전국 대비 91.6~95.0%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891건 10,187ha, 경남이 53건 339ha, 전북이 32건 505ha, 충남이 5건 40ha로 나타났다.
유류피해지역 새꼬막 양식 적지탐색을 위하여 충남, 전북, 전남의 서해안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한 조사구를 선택하였다. 서해안 지역에서 새꼬막이 실질적으로 생산되는 지역은 충남에서는 태안군의 천수만과 전북의 곰소만에서 일부 양식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부안군의 곰소만에서는 2011년부터 민간인이 물 속에서 새꼬막 양식을 하고 있으며, 태안군의 천수만은 호포어촌계와 안장곰 어촌계의 간조선에서 시험적으로 양식하고 있다.
새꼬막 양식의 모델지역으로는 양식이 활성화 되어 있는 전남의 순천만 3개소와 여자만 3개소를 선정하였다. 새꼬막 양식적지 개발지역에는 민간인이 양식하고 있는 전북에 2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시험적으로 양식하고 있는 천수만에 2개소를 선정하였다.
▣ 서식실태
대조구에서 꼬막의 서식밀도는 2013년 9월에 평균 44,0개체/m², 11월에 평균 24.1개체 /m²로 9월에 높았다. 각장은 9월에 평균 31.0mm, 11월에 평균 30.8mm, 전중량은 9월 에 평균 11.3g, 11월에 평균 11.6g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비만도는 9 월에 평균 0.24, 11월에 평균 0.27로 11월에 다소 높게 나타났다.
조사구에서 꼬막의 서식밀도는 9월에 평균 8.0 개체/m², 11월에 평균 8.7개체/m²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각장은 9월에 평균 29.5mm, 11월에 평균 25.2mm, 전중량은 9월에 평균 8.6g, 11월에 평균 6.3g으로 각장과 전중량 모두 9월에 높았다. 그러나 비만도는 9월에 평균 0.25, 11월에 평균 0.30으로 11월에 다소 높게 나타났다.
▣ 퇴적환경
대조구에서 2013년 9월과 11월에 채취·분석한 표층퇴적물은 모두 니 퇴적상을 보였다. 모래와 실트, 점토의 함량은 9월에 평균 1.6%, 50.7%, 47.7%, 11월에 1.9%, 49.8%, 48.3%로 실트와 점토가 우세한 분포를 보였다. 퇴적물의 평균입도는 9월에 평균 8.4ø, 11월에 평균 8.3ø , 분급은 9월에 평균 2.6ø, 11월에 평균 2.6ø 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조사구의 표층퇴적물은 실트질사와 사질실트, 실트의 3개 퇴적상으로 나타났다. 모래, 실트, 점토의 함량은 9월에 평균 48.4%, 42.6%, 9.0%, 11월에 35.4%, 52.3%, 12.3%로 모래와 실트가 우세한 경향을 보였다. 퇴적물의 평균입도는 9월에 평균 4.6ø,11월에 평균 5.1ø 로 11월에 세립해지는 경향을 보였고, 분급은 9월에 평균 1.5ø, 11월에 평균 1.7ø로 11월에 다소 불량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 수질 특성
수온은 조사구인 부안 곰소만과 태안 안장곰, 호포 정점에서 2013년 9월에 25.0~26.7 °C 범위, 11월에 14.7~15.7°C 범위, 염분은 조사구에서 9월에 24.3~31.1psu 범위, 11월에 30.8~32.1psu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소이온 농도는 조사구에서 9월에 7.9~8.1 범위, 11월에 7.8~8.1 범위, 용존산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5.6~7.5mg/L 범위, 11월에 7.7~8.5mg/L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영양염류인 암모니아 질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045~0.267mg/L 범위, 11월에 0.083~0.173mg/L 범위로 태안 안장곰과 호포 정점에서 다소 높은 농도를 보였다. 아질산 질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001~0.015mg/L 범위, 11월에 0.008~0.014mg/L 범위, 인산인은 조사구에서 9월에 0,013~0.058mg/L 범위, 11월에 0.010~0.038mg/L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질산 질소 또한 조사구에서 9월에 0.007~0.100mg/L 범위, 11월에 0.075~0.133mg/L 범위, 규산 규소는 조사구에서 9월에 0.266~0.889mg/L 범위, 11월에 0.379~0.579mg/L 범위로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클로로필-a는 조사구에서 9월에 4.2~13.3㎍/L, 범위, 11월에 0.4~2.4 ㎍/L 범위로 대조구보다 다소 낮은 농도를 보였다.
▣ 저질 특성
퇴적물의 함수율은 대조구에서는 평균 59.2%, 조사구에서는 평균 35.0%로 조사구 퇴적물에서 낮은 함량비를 보였다. 강열감량 또한 대조구에서 평균 7.6%, 조사구에서 평균 3.3%로 조사구에서 낮은 함량비를 보였다. 퇴적물의 화학적산소요구량은 대조구에서 평균 16.79mgO₂/g-dry, 조사구에서 4.50mgO₂/g-dry로 대조구의 많은 정점에서 일본의 유기물 오염기준을 초과하는 것과는 달리 조사구에서는 매우 낮은 농도를 보였다. 산휘발성황화물 농도 또한 대조구에서 평균 0.157mgS/g-dry, 조사구에서 평균 0.012mgS/g-dry로 대조구의 많은 정점에서 일본의 유기물 오염기준을 초과하는 것과는 달리 조사구에서는 매우 낮은 농도를 보여 화학적산소요구량과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 관리방안
우리나라에서 새꼬막 양식은 자연채묘에 의존하고 있어 해황 여건에 따라 종묘의 풍흉이 심하다. 현재 새꼬막의 종묘는 자연채묘에 의존하고 있으며 해황변동에 따라 채묘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새로운 채묘시설 및 채묘장의 개발, 종묘생산기술개발 등 원활한 종묘수급을 위한 기술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에는 종밋, 민챙이,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이 대량으로 번식하여 이로 인해 생산량 변동이 크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채묘이후 폐자재 처리미흡 및 불법통발 시설 · 방치에 따른 어장환경 악화, 새꼬막 패각 재활용 실적 미흡, 새꼬막 어장 내 통발어구의 유실 등에 의한 폐어구가 어장의 오염원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새꼬막 양식 면허권의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남해안의 여자만과 득량만은 화학적산소요구량(COD)과 산휘발성황화물(AVS)의 농도가 계절에 따라 일본의 유기물 오염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퇴적물의 오염이 날로 심화되어가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남해 강진만 등으로 양식어장을 확대하여 새로운 어장을 개발하고 있으나 새꼬막 양식이 기본적으로 펄 갯벌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유기물 오염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 이외에도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식품 및 기능성 이용노력도 부족하다. 따라서 새꼬막의 자원 증대를 위해서는 새로운 서식처 탐색 및 개선과 대량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 중간육성 기술개발 등 종합적인 관리방안 수립이 요구된다.
새꼬막 양식어장으로 개발하고자하는 전북 부안의 곰소만과 충남 태안의 안장곰, 호포 등의 조사구 퇴적물은 대조구 퇴적물에 비해 모래의 함량비가 뚜렷하게 높고 점토의 함량비가 뚜렷하게 낮다. 퇴적물의 평균입도 또한 4.9ø 로 대조구의 8.3ø 에 비해 뚜렷하게 조립하고, 분급은 1.6ø로 대조구의 2.6ø에 비해 매우 양호하다. 이러한 뚜렷한 퇴적물의 조성 차이는 함수율과 강열감량의 함량비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새꼬막의 서식실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또는 어떻게 미칠지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구 지역에서 새꼬막 양식이 시험적으로 수행되고 있으므로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파악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유기물 오염의 가능성은 기존의 어장들에 비해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되며, 클로로필-a의 농도와 비만도는 기존의 어장들에 비해 낮을 가능성은 있다. 갯벌의 고도는 곰소만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태안 안장곰과 호포는 조간대 지역으로 고도가 너무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대조구에서 조간대 지역은 일시적으로 치패를 양성하기 위한 어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고도가 낮은 조하대 지역에 중·성패 어장을 조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태안 호포 조사구는 여름에 염분의 농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는데, 이에 대한 면밀한 원인규명이 필요하다. 한편 새꼬막의 전중량과 비만도 또한 갯벌의 노출시간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새꼬막 양식어장을 개발하거나 조성할 때는 치패 양성장은 고도 -3m 내외로 다소 높은 곳을 선택하고, 성패 양성장은 고도 -5m 이하로 다소 수심이 깊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 요약문 4p)
목차 Contents
- 표지 ... 1
- 제 출 문 ... 2
- 연 구 진 ... 3
- 요 약 문 ... 4
- 목차 ... 14
- 표목차 ... 19
- 그림목차 ... 21
- 제1장 과업의 개요 ... 28
- 1. 과업의 배경 및 필요성 ... 30
- 2. 과업의 목적 ... 30
- 3. 과업의 범위 ... 30
- 3.1. 시간적 범위 ... 30
- 3.2. 공간적 범위 ... 31
- 4. 주요 연구내용 ... 31
- 4.1. 백합 양식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 31
- 4.2. 꼬막 양식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 31
- 4.3. 새꼬막 양식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 31
- 4.4. 퇴적학적 조사 ... 32
- 4.5. 물리학적 조사 ... 32
- 4.6. 생물학적 조사 ... 32
- 4.7. 환경현황도 작성 ... 32
- 제2장 연구내용 및 방법 ... 34
- 1. 백합 양식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 36
- 1.1. 우리나라의 연도별, 지역별 생산량 및 변동요인 조사 ... 36
- 1.2. 수입량, 수출량 및 무역수지 변동요인 조사 ... 36
- 1.3. 백합 양식 면적 및 적지탐색 ... 36
- 2. 꼬막 양식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 36
- 2.1. 우리나라의 연도별, 지역별 생산량 및 변동요인 조사 ... 36
- 2.2. 수입량, 수출량 및 무역수지 변동요인 조사 ... 36
- 2.3. 꼬막 양식 면적 및 적지탐색 ... 36
- 3. 새꼬막 양식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 36
- 3.1. 우리나라의 연도별, 지역별 생산량 및 변동요인 조사 ... 36
- 3.2. 수입량, 수출량 및 무역수지 변동요인 조사 ... 36
- 3.3. 새꼬막 양식 면적 및 적지탐색 ... 37
- 4. 퇴적학적 조사 ... 37
- 4.1. 퇴적물 조성 ... 37
- 4.2. 고도 및 노출시간 조사 ... 42
- 4.3. 퇴적률 측정 ... 42
- 5. 수질 및 저질조사 ... 43
- 5.1. 수질조사 ... 43
- 5.2. 저질조사 ... 44
- 6. 대상 생물조사 ... 44
- 6.1. 시료채취 ... 44
- 7. 진단 및 평가 ... 46
- 7.1. 진단 및 평가 ... 46
- 8. 관리방안 ... 46
- 8.1. 진단 및 평가에 따른 관리방안 마련 ... 46
- 제3장 연구결과 ... 48
- 1. 백합 ... 50
- 1.1. 백합 양식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 50
- 1.1.1. 우리나라의 연도별, 지역별 생산량 및 변동요인 조사 ... 50
- 1.1.2. 수입량, 수출량 및 무역수지 변동요인 조사 ... 52
- 1.1.3. 백합 양식 면적 및 적지탐색 ... 55
- 1.2. 서식실태 ... 58
- 1.2.1. 서식밀도 ... 58
- 1.2.2. 개체특성 ... 61
- 1.3. 퇴적환경 ... 66
- 1.3.1. 표층퇴적물 조성 ... 66
- 1.3.2. 고도 및 노출시간 ... 74
- 1.3.3. 퇴적률 ... 77
- 1.4. 수질환경 ... 79
- 1.4.1. 수온 ... 79
- 1.4.2. 염분 ... 80
- 1.4.3. 수소이온 농도 ... 81
- 1.4.4. 용존산소 ... 82
- 1.4.5. 암모니아 질소 ... 83
- 1.4.6. 아질산 질소 ... 84
- 1.4.7. 질산 질소 ... 85
- 1.4.8. 인산 인 ... 86
- 1.4.9. 규산 규소 ... 87
- 1.4.10. 클로로필-a ... 88
- 1.5. 저질환경 ... 89
- 1.5.1. 함수율 ... 89
- 1.5.2. 강열감량 ... 90
- 1.5.3. 화학적산소요구량 ... 91
- 1.5.4. 산휘발성황화물 ... 92
- 2. 꼬막 ... 93
- 2.1. 꼬막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 93
- 2.1.1. 우리나라의 연도별, 지역별 생산량 및 변동요인 조사 ... 94
- 2.1.2. 수입량, 수출량 및 무역수지 변동요인 조사 ... 95
- 2.1.3. 꼬막 양식 면적 및 적지탐색 ... 96
- 2.2. 서식실태 ... 98
- 2.2.1. 서식밀도 ... 98
- 2.2.2. 개체특성 ... 100
- 2.3. 퇴적환경 ... 105
- 2.3.1. 표층퇴적물 조성 ... 105
- 2.3.2. 고도 및 노출시간 ... 111
- 2.3.3. 퇴적률 ... 114
- 2.4. 수질환경 ... 116
- 2.4.1. 수온 ... 116
- 2.4.2. 염분 ... 117
- 2.4.3. 수소이온 농도 ... 118
- 2.4.4. 용존산소 ... 119
- 2.4.5. 암모니아 질소 ... 120
- 2.4.6. 아질산 질소 ... 121
- 2.4.7. 질산 질소 ... 122
- 2.4.8. 인산 인 ... 123
- 2.4.9. 규산 규소 ... 124
- 2.4.10. 클로로필-a ... 125
- 2.5. 저질환경 ... 126
- 2.5.1. 함수율 ... 126
- 2.5.2. 강열감량 ... 127
- 2.5.3. 화학적산소요구량 ... 128
- 2.5.4. 산휘발성황화물 ... 129
- 3. 새꼬막 ... 130
- 3.1. 새꼬막 양식 적지탐색 및 어장개발 ... 130
- 3.1.1. 우리나라의 연도별, 지역별 생산량 및 변동요인 조사 ... 130
- 3.1.2. 수입량, 수출량 및 무역수지 변동요인 조사 ... 132
- 3.1.3. 새꼬막 양식 면적 및 적지탐색 ... 132
- 3.2. 서식실태 ... 134
- 3.2.1. 서식밀도 ... 134
- 3.2.2. 개체특성 ... 137
- 3.3. 퇴적환경 ... 142
- 3.3.1. 표층퇴적물 조성 ... 142
- 3.3.2. 고도 ... 149
- 3.4. 수질환경 ... 151
- 3.4.1. 수온 ... 151
- 3.4.2. 염분 ... 152
- 3.4.3. 수소이온 농도 ... 153
- 3.4.4. 용존산소 ... 154
- 3.4.5. 암모니아 질소 ... 155
- 3.4.6. 아질산 질소 ... 156
- 3.4.7. 질산 질소 ... 157
- 3.4.8. 인산 인 ... 158
- 3.4.9. 규산 규소 ... 159
- 3.4.10. 클로로필-a ... 160
- 3.5. 저질환경 ... 161
- 3.5.1. 함수율 ... 161
- 3.5.2. 강열감량 ... 162
- 3.5.3. 화학적산소요구량 ... 163
- 3.5.4. 산휘발성황화물 ... 164
- 제4장 진단 및 평가 ... 166
- 1. 백합 ... 168
- 1.1. 기질 특성 ... 168
- 1.2. 고도 및 노출시간 ... 171
- 1.3. 수질 특성 ... 173
- 2. 꼬막 ... 175
- 2.1. 기질 특성 ... 175
- 2.2. 고도 및 노출시간 ... 177
- 2.3. 수질 특성 ... 178
- 3. 새꼬막 ... 180
- 3.1. 기질 특성 ... 180
- 3.2. 고도 ... 182
- 3.3. 수질 특성 ... 183
- 제5장 관리방안 ... 186
- 1. 백합 ... 188
- 2. 꼬막 ... 196
- 3. 새꼬막 ... 198
- 참고문헌 ... 202
- 부록 ... 204
- 끝페이지 ... 231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