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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e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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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옥호남 |
참여연구자 | 정의승 , 송병철 , 이철형 , 황태경 , 박병문 , 정찬걸 , 전찬민 , 박종만 , 신안태 , 최용태 , 한유수 , 신한섭 , 김동현 , 김홍일 , 박재성 , 최상현 , 서대반 , 임석희 , 박정호 , 양정호 , 박준우 , 정호진 , 박주웅 , 정혜진 , 임창호 , 장태진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22-02 |
과제시작연도 | 2021 |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nistry of Science and ICT |
등록번호 | TRKO202200001431 |
과제고유번호 | 1711135076 |
사업명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연구운영비지원(R&D)(주요사업비) |
DB 구축일자 | 2022-05-28 |
키워드 | 소형발사체.민간발사체.고체발사체.하이브리드발사체.발사장.나로우주센터.우주개발정책.미래 발사체.한미 미사일협정.발사장활용. |
제1장 서 론
제1절 기획연구 개요
■ 연구과제 개요
ㅇ 주관기관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ㅇ 연구책임 : 옥호남 책임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
ㅇ 연구기간 : 2021년 1월 1일 ∼ 2021년 12월 31일 (12개월)
ㅇ 연 구 비 : 500,000,000 원
ㅇ 참여연구원 구성 현황(27명)
ㅇ 사업목표
-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소형발사체 발사 인프라 구축 사전연구
ㅇ 세부과제별 목표
- 소형발사체 수요 및 기술·산업동향, 발사장 활용방안 및 파급효과 분석
제1장 서 론
제1절 기획연구 개요
■ 연구과제 개요
ㅇ 주관기관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ㅇ 연구책임 : 옥호남 책임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
ㅇ 연구기간 : 2021년 1월 1일 ∼ 2021년 12월 31일 (12개월)
ㅇ 연 구 비 : 500,000,000 원
ㅇ 참여연구원 구성 현황(27명)
ㅇ 사업목표
-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소형발사체 발사 인프라 구축 사전연구
ㅇ 세부과제별 목표
- 소형발사체 수요 및 기술·산업동향, 발사장 활용방안 및 파급효과 분석
- 소형발사체 개발현황 및 계획 조사에 따른 발사장 요구사항 도출
- 발사체 요구사항 도출에 따른 단계별 발사장 구축방안 수립
ㅇ 추진체계
ㅇ 서브과제간 연관성
ㅇ 과제 키워드: 소형발사체, 민간발사체, 고체발사체, 하이브리드발사체, 발사장, 나로우주센터, 우주개발정책, 미래 발사체, 한미 미사일협정, 발사장활용
제 2 절 기획연구 추진 경위 및 필요성
1. 사업 배경
ㅇ “한미 미사일지침 4차 개정(`20.7월)” 이후 고체추진제 소형 우주발사체 발사장 구축에 대한 정부 방침 도출되었다.
- 연구원에서 고체추진제 활용 방안을 반영한 “우주발사체 개발 중장기 로드맵(안)”을 과기부에 제출 (’20년 9월)
- 고체추진체 소형발사체를 관련기관 주관으로 개발 후 민간으로 기술 이전하여 민간기업이 제작·발사하도록 추진하고 발사장은 나로우주센터 내에 구축하는 방향 설정
ㅇ 최근 논의되고 있는 고체 소형발사체 및 민간 벤처기업(예: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의 소형발사체 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용 발사장 구축이 시급하나, 나로우주센터 제 1,2 발사대는 누리호 발사목적으로 구축되었고 보안문제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하여 독립적인 추가발사장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페리지항공우주에서는 76 kg 초소형위성을 태양동기궤도 550 km에 투입할 수 있는 액체추진제 우주발사체를 개발 중이며 2021년 첫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이노스페이스에서는 액체추진제 발사체 대비 시스템이 단순하고 안정성 및 경제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하이브리드발사체를 개발 중에 있으며, 2022년 지구저궤도에 초소형위성(100 kg 이하) 발사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2. 필요성
ㅇ 우주개발 패러다임이 정부에서 민간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대응하고, 국내 발사체 개발기업의 발사계획을 해외발사장 임대에서 국내로 유인하기 위하여 소형발사체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민간 우주산업 성장 도모 필요
- 민간 소형발사체를 발사할 수 있는 국내 발사장 확보 시 해외 발사장 이용료, 운송비용, 해외운용비용 등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음
ㅇ 현재 나로우주센터에 구축된 발사장은 정부 과제(누리호 및 누리호 후속발사체)에 사용 예정이기 때문에, 민간 소형발사체를 위한 독립적인 발사장 구축이 필요
ㅇ 대량 생산의 경제 논리가 적용되지 않던 위성시장에 경제논리가 도입되기
시작함에 따라 우주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래하고 있음. 우주 선진국의 발사 서비스 상업화 추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나라 발사체의 상용화 방안 및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ㅇ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2018-2040) 및 제2차 위성정보 활용 종합계획에 따르면 향후 국내 위성개발에 있어서 저궤도 초소형에서부터 정지궤도 대형위성까지 다양한 공공 수요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러한 국내 공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성 있는 국내 발사체/발사장 개발 전략이 필요
ㅇ 우주 탐사의 활성화, 위성 기술의 소형화 및 궤도 내 검증(in-orbit demonstration) 등으로 발사 서비스 수요가 다변화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발사 서비스 및 세계 시장 진출 전략 역시 이러한 다변화에 대응
ㅇ 국내 소형발사체/발사장을 확보할 경우 경쟁력 있는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과 소형위성 발사서비스 분야를 포함한 민간의 우주산업 참여 및 우주시장 개척이 가능
ㅇ 최근 다양한 민간기업(SpaceX, Blue Origin 등)들의 참여로 기존에 군사/안보영역으로 여겨지던 우주산업이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우주산업의 경쟁력은 곧 그 나라의 국가 경쟁력의 척도로 인식되고 있음
ㅇ 소형발사체는 대형발사체에 비하면 기술적, 비용적 측면에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우주분야 혁신주체(발사체부품, 위성부품, 조립, 운용 및 영상 정보의 획득과 처리 등) 양성 등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음
ㅇ 민간 소형발사체 발사장 구축 시, 국가 안보, 여러 재난 위기 시의 선제적 대응, 기후 예⋅경보, 토지의 효율적 활용 등 국민의 삶의 질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목적의 위성 발사 수요에 유연하고 전략적으로 대처 가능한 발사장 인프라를 갖출 필요가 있음
(출처 : 본문 제1장 서론 17p)
과제명(ProjectTitle)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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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Manager) : | - |
과제기간(DetailSeriesProject) : | - |
총연구비 (DetailSeriesProject) : | - |
키워드(keyword) : | - |
과제수행기간(LeadAgency) : | - |
연구목표(Goal) : | - |
연구내용(Abstract) : | - |
기대효과(Effect)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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