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트랜드 로고

설정
템플릿 설정 초기화
글자크기
A- A+
컬럼수
AUTO
PDF
공유
페이스북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트위터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톡

URL 복사
닫기
자율주행 대표이미지 왼쪽 메뉴 버튼

자율주행

#Autonomous driving #SLAM #Cruise Control #HDP #YOLO #LiDAR #RADAR #V2X #ADAS #딥러닝 #자동차공학

  • 키워드 정의
  • 요약 정보
  • 키워드 클라우드
  • 주요 발명자
  • 국내기관/단체 홈페이지
  • 연구자
  • 저널/프로시딩
  • 외부 콘텐츠
  • ScienceON 콘텐츠
  • 기사
  • 제품 분석 정보(TOD)
  • 특허 분석 정보(COMPAS)

키워드 정의

무인자동차(無人自動車, 영어: self-driving car, autonomous vehicle, AV, driverless car, robo-car) 또는 자율주행차는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이다. 무인자동차는 레이더, 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GPS, 카메라로 주위의 환경을 인식하여 목적지를 지정하는 것만으로 자율적으로 주행한다. 이미 실용화되고 있는 무인자동차로는 이스라엘 군에서 운용되는, 미리 설정된 경로를 순찰하는 무인 차량과 국외 광산이나 건설 현장 등에서 운용되고 있는 덤프 트럭 등의 무인 운행 시스템 등이 있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무인 자동차>

요약 정보

자율주행 기술 레벨의 6단계

레벨0 : 운전자가 모든 판단을 하고 주행에 관련된 물리적인 행동을 한다. 레벨1 : 차량이 가속/감속 조작을 담당하며 운전자는 조향을 담당한다. 레벨2 :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으로 차로유지기능은 있지만 운전자가 핸들을 잡아야 한다. 2021년 현재 도로에는 2단계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스마트크루즈컨트롤과 차선유지보조 기능이 들어간 자동차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운전대를 잡지 않으면 경고음이 울리며 수동으로 전환된다. 레벨3 : 운전의 주체가 사람에게서 컴퓨터로 바뀐다. 제한된 구간에서 운전자와 자율주행시스템(ADS) 사이에 제어권 전환이 수시로 이뤄진다. 레벨4 : 완전한 자율주행차. 위험할 때는 사람이 수동 조작해야 한다. 주행 중 운전자가 잠을 자거나 자리를 뜰 수 있는 수준이다. 2020년 기준으로, 해외에서도 완전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 이후의 보험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2017년 SK텔레콤이 4단계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2018년 2월 2일, 현대자동차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5G 네트워크 기술이 담겨진 4단계(미국 자동차공학회 기준)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선보였다. 서울~평창 간 약 190km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연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무난히 통과하는 기술을 최초로 선보였다. 수소전기차로 된 자율주행차는 세계 최초의 시연이다. 레벨5 : 위험 상황에서조차 사람의 개입이 필요 없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무인 자동차>

키워드 클라우드

주요 발명자

  • •  HUAWEI TECHNOLOGIES CO., LTD. (특허 : 232건)
  • •  TOYOTA MOTOR CORP (특허 : 114건)
  • •  MITSUBISHI ELECTRIC CORP (특허 : 88건)

국내기관/단체 홈페이지

  • •  자율주행 – 현대모터그룹 TECH https://tech.hyundaimotorgroup.com/kr/mobility-device/autonomous/
  • •  [KADIF]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http://kadif.kr/
  • •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https://www.kaami.or.kr/
  • •  경기도자율주행센터 https://www.ggzerocity.or.kr/

연구자 더보기

이나라 Lee, Na-Ra 국립문화재연구소

3요소 이론, CONSERVATION OF NATURAL HABITAT, Plants, SEEDLING OF A. antiquum, VISITING MOTIVATION, 독일, 문화재 관리이력, 자연 발생 파초일엽 치수, 자연유산, 중요도-만족도 분석

최동원 Choe, Dong-Won 한국건설기술연구원

Driving Assistance Service, Loop detector,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Video Image detector, 소급성, 신뢰구간, 영상 검지기, 운송 관리, 운행 지원 서비스, 화물 차량

Kucuk, Adem Necmettin Erbakan University

Anti-proteinase 3, Antibodies, antineutrophil cytoplasmic, Glomerulonephritis, IGA

저널/프로시딩

  • •  Sensors (논문 : 246건)
  • •  IEEE access : practical research, open solutions (논문 : 141건)
  • •  IEEE transactions on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 a publication of the IEEE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Council (논문 : 115건)

외부 콘텐츠

미국, 로봇 공학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주는 의미 2022.12.02

<출처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1&pagePerCnt=10&SITE_NO=3&MENU_ID=170&CONTENTS_NO=1&bbsGbn=01&bbsSn=243%2C403%2C257%2C254&pNttSn=198633&recordCountPerPage=10&viewType=&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pNatCd=&pKbcCd=&pIndustCd=&pHsCode=&pHsCodeNm=&pHsCdType=&sSearchVal=>
일본,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사업 본격화 2022.10.21

<출처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1&pagePerCnt=10&SITE_NO=3&MENU_ID=170&CONTENTS_NO=1&bbsGbn=01&bbsSn=243%2C403%2C257%2C254&pNttSn=197524&recordCountPerPage=10&viewType=&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pNatCd=&pKbcCd=&pIndustCd=&pHsCode=&pHsCodeNm=&pHsCdType=&sSearchVal=>
영국 자율주행차 기업 Arrival의 Max Kumskoy (Director of ADS/ADAS Technologies) 2022.10.18

<출처 : https://www.globalict.kr/news/interview/interview.do?menuCode=030400&knwldNo=142361>
美 2022 자율주행 차량 기술 박람회 참관기 2022.09.20

<출처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1&pagePerCnt=10&SITE_NO=3&MENU_ID=70&CONTENTS_NO=1&bbsGbn=00&bbsSn=244%2C322%2C245%2C484%2C246%2C444%2C506%2C242%2C505&pNttSn=196821&recordCountPerPage=10&viewType=&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pNatCd=&pKbcCd=&pIndustCd=&sSearchVal=>
Automated Driving Archives | Intel Newsroom 사진
Automated Driving Archives | Intel Newsroom

Network Communications and I/O · Intel® Ethernet Technologies · Intel® Ethernet Products · Infrastructure Processing Units (IPUs) · Intel® Silicon Photonics ...

<출처 : https://newsroom.intel.com/tag/automated-driving/>
자율주행자동차 사진
자율주행자동차

다시 말해, 자율주행을 위해 자동차에 IT·센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하여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

<출처 : https://www.easylaw.go.kr/CSP/CsmMain.laf?csmSeq=1593>
자율주행자동차 윤리가이드라인 정책정보 상세보기

자율주행자동차 윤리가이드라인. 담당부서첨단자동차과; 담당자이은정; 전화번호044-201-4145; 등록일2020-12-30; 조회8595; 분류교통물류 > 자동차정책; 첨부파일 pdf ...

<출처 : http://www.molit.go.kr/USR/policyData/m_34681/dtl.jsp?id=4508>
美·中,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행 활발 2022-11-10

□ 크루즈(Cruise),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인 택시 본격 운행 시작 ㅇ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는 자사의 로보택시 운행 지역을 샌프란시스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11.1) - 앞서 2021년 11월 샌프란시스코 일부 지역에서 운전자 없는 무인 자율주행차 기반 승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6월 23일에는 샌프란시스코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은 완전 무인 로보택시 유료 운행을 시작 - 샌프란시스코 내 새롭게 운행되는 구역은 우선 크루즈 직원이 먼저 이용하여 테스트한 뒤, 일반 시민은 몇 주 후에 이용 가능하며 비오는 날과 안개가 많은 날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운행 - 현재 샌프란시스코에는 약 70대의 무인 로보택시가 운행 중으로 금년 말까지 2~3배로 확대할 방침 ㅇ 한편, 크루즈는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텍사스 오스틴으로 무인 로보택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발표(10.29) - 금년 말까지 오스틴과 피닉스 지역에 무인 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미 오스틴 지역에는 10대의 테스트 차량을 투입한 상태 - 또한 피닉스 주 정부로부터 승차 호출과 배달 서비스 허가를 받아 투자자인 월마트와 함께 피닉스에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시험을 완료 - 이에 따라 크루즈 무인 택시 서비스는 최초 서비스를 시작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를 포함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 □ 중국에서도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택시 운행 시작 ㅇ 바이두는 우한과 충칭 2개 도시에서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는 로보택시 운행 허가를 받아 유료 운행을 시작(8.8)하며 자율주행 규제 완화 속도 -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차 안에 누군가는 있어야 한다는 규정을 적용해온 중국 정부가 이를 완화해 바이두의 완전 자율주행 택시에 대해 운행을 허가하며 중국 정부가 자율주행 택시에 대한 규제를 본격 완화하는 것으로 풀이 - 바이두는 우한의 경우 경제기술개발구의 13km2 이내 범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칭의 경우 융촨구의 30km2 이내 범위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아폴로 5세대(Apollo RT5)*’ 모델 로보택시 탑승이 가능 * 아폴로 5세대는 탈착식 핸들을 갖추었으며 자율주행 시 필요하면 핸들을 뗄 수 있는 것이 특징 - 향후 충칭과 우한 외 베이징, 상하이와 선전 등 지역에서도 무인 로보택시를 운행할 계획으로 1년 이내에 무인 로보택시 테스트와 운행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베이징, 상하이와 선전의 지방정부와 협상하고 있는 상황 ㅇ 앞서, 베이징시가 보조기사 없이, 조수석에 안전감독원만 탑승한 바이두・포니닷에이아이의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행 허가(4.28)하며 자율주행 택시에 대한 규제를 완화 시작 - 바이두와 포니닷에이아이는 베이징시의 허가증을 기반으로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내에 60㎢ 상당의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영을 진행 - 바이두는 안전감독원만 탑승한 자율주행 택시 ‘아폴로’ 10대로 서비스를 우선 시작했으며 향후 추가로 30대를 더 늘릴 계획 - 포니닷에이아이는 기존 보조 기사를 배치한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행과 함께 추가로 보조기사 없이 조수석에 안전관리자가 동석한 4대의 차량을 배치하여 서비스 제공 □ 한편, 우리나라는 현대차그룹이 강남에서 카카오와 함께 자율주행 레벨4 실증 ㅇ 현대자동차・기아는 자율주행 레벨4 기술 고도화를 위해 서울 강남에서 벌이는 실증 사업을 카카오택시로 확대해 시범 운영하겠다고 발표(11.10) - 서울 강남지역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카헤일링 시범서비스 ‘로보라이드(Robo- Ride)’를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확대 운영할 방침 ※ 이번 시범서비스는 현대차・기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처음 선보이는 자율주행 실증 사업 - 현대차・기아는 강남지역에서 운영 중인 로보라이드 시범서비스에 차량을 추가 도입하고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플랫폼과 연동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 - 이를 통해 도심 속 자율주행 데이터를 추가 확보하고 향후 안정적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해 플랫폼을 검증할 계획 - 우선 임직원으로 구성된 체험단을 대상으로 ‘로보라이드’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일반 고객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서비스 지역을 강남 도산대로, 압구정로 일대 등으로 넓혀나갈 예정 - 서비스에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아이오닉5 차량 2대가 투입되며 왕복 14차로의 영동대로와 왕복 10차로의 테헤란로 등을 포함한 강남 일대에서 정해진 노선 없이 원하는 시점에 로보라이드 차량을 호출해 이용 가능 - 로보라이드는 안전을 위해 운전석에 직원이 앉아 있지만, 실제 운전을 하지 않은 상태로 주행

<출처 : https://now.k2base.re.kr/portal/trend/mainTrend/view.do?poliTrndId=TRND0000000000048266&menuNo=200004>
’27년 레벨4 단계 자율주행차 상용화 및 모빌리티 정책 속도 2022-09-23

□ (제3차 자동차정책 기본계획(안) ’22∼’26) 자동차에서 모빌리티까지 성장 지원 ※ 자동차정책 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장관이「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향후 5년간의 국가 자동차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 ㅇ 이번 계획은 최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로의 전환에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높아진 국민 안전・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자동차 안전・관리체계 마련에 중점 ㅇ 9.27일 공청회를 개최하여 ‘국민 일상 속 모빌리티 서비스 안착, 촘촘한 안전관리 및 소비자 실질 권익 향상’이라는 정책 목표와 함께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추진전략 및 세부 정책과제 등 공식 발표 - ①자율주행(레벨4) 상용화 기반 완비 ②친환경 모빌리티 안전체계 확립 및 新산업육성 ③자동차 애프터마켓 활성화 ④자동차 소비자 보호 및 안전도 강화가 핵심 4대 전략 - 공청회에서 제시・논의한 의견을 검토 후 「제3차 자동차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관계기관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 예정 ㅇ (기대 효과) 국민 삶의 기술혁신, 경제 성장 동력의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과 안전하고 편리한 관리 및 대응 체계 마련으로 소비자 실질 권익 향상 -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 △전기수소차의 글로벌 도약 △자동차 관리의 안전성・편리성・효율성 제고 △애프터마켓 육성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과 자동차 안전 강국으로 도약 □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발표(9.19)…일상 속에서 체감 가능한 서비스 확대 ㅇ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교통분야에 ICT와 혁신기술이 융・복합 되면서 수요자 관점의 이동성 극대화, 즉 ‘모빌리티’가 강조되며 모빌리티 산업 선도를 위한 글로벌 경쟁 치열 - 이에 국토부는 모빌리티 혁신의 일상 구현과 핵심 국정과제인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민간 업계 전문가 27인이 참여하는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운영(6.30~)하여 민・관 합동으로 로드맵 마련 -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디지털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도시를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시기별 달성해야 할 세부 계획 수립 ㅇ (자율주행차) 금년 말 일본・독일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조건부 자율주행차(레벨3)를 상용화하고 운전자 필요없는(레벨4) 자율주행 버스・셔틀(’25) 및 구역 운행 서비스 상용화(’27) 목표 - (2025년) 운전자가 필요없는(레벨4) 버스가 최초 상용화되어 심야시간, 도시 외곽지역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 가능 ※ 자율주행 기술 단계는 0부터 5까지 총 6단계로 미국자동차공학회 SAE(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에서 정의한 것을 표준으로 사용 중: (레벨0)無 자율주행(No Automation)→(레벨1)운전자 지원(Driver Assistance)→(레벨2)부문 자동화(Partial Automation)→(레벨3)조건부 자동화(Conditional Automation), 특정 환경에 운전자 개입 필요→(레벨4) 고도 자동화(High Automation), 자율주행 시 작동 구간 내 운전자 개입 필요 없음→(레벨5) 완전 자동화(Full Automation), 전 구간 운전자 불필요 - (2027년) 운전자 없는 주행이 가능한 승용차를 상용화하여 운전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운 이동 구현 - (2035년) 완전자율주행이 대중화(자율주행 신차 보급률 50% 이상)되면서 교통안전(’21년 사망자 2,916명→’35년 1,000명 이하) 및 혼잡 해소 ㅇ ’27년 레벨4 단계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노력 중인 민간의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24년까지 레벨4 관련 제도를 마련할 방침 - 레벨4 차량 시스템(결함 시 대응 등), 주행 안전성(충돌 시 안전 확보 등) 등 자동차 안전기준(제작 기준)을 마련하고 기준 마련 이전에도 별도의 성능 인정 제도※를 운영하여 자율주행 차량의 제한없는 운행을 지원 ※ (현행) 임시운행허가를 발급받는 차량에 한하여 5년간 운행 가능 → (개선) 별도 성능 인증 차량은 임시운행허가 기한과 무관하게 자유로운 운행 가능 - 운전대를 직접 조작해야 하는 운전자 중심으로 이루어진 현행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여 레벨4에 부합하는 운행・보험제도도 마련 ※ (보험제도) 운행자, 제작사, 인프라 운영자 등 여러 주체 간 사고 책임 명확화 / (운행제도) 운전대 조작이 필요 없는 상황에 맞추어 운전자 개념 재정립 등 ㅇ (도심항공교통) ’25년 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여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수도권→서울 도심 통행시간 약 70% 감축, 48→13분), 교통체증 해소 - 드론 택배, 시설물 점검 등 생활밀착형 드론 서비스를 활성화하여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육성 - (2025년) 수도권 특정 노선(도심↔공항)에 UAM 상용 서비스 최초 출시 - (2030년) 주요 권역별로 다양한 UAM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도심 내 버티포트↔공항・철도역사・터미널 간 막힘없이 이동 가능 - (2035년) UAM(일 이용자 수 21만 명)과 자율차・PM・대중교통 등을 종합・연계하여 최종 목적지까지 단절 없는 이동(Seamless Mobility) 실현 ㅇ (디지털 물류) 스마트 물류 모빌리티로 맞춤형 배송체계 구축 - 스마트 물류 모빌리티를 통해 원하는 물품을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 국가 기간 산업인 물류 산업의 스마트화를 통해 전・후방 산업까지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 (2023년) 무인배송 제도화 및 상용기술 개발 등을 통해 로봇을 통한 무인 배송 서비스를 일상에서 구현 - (2027년) 자율주행 화물 운송 상용화, 도시철도망을 활용한 지하 물류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다양한 화물 운송 서비스 제공 - (2040년) 하이퍼튜브, 도심 지하튜브 등을 통해 전국 반나절 운송의 초고속 서비스 실현(철도 수송 분담률 ’20년 3.9%→’40년 8.0%) ㅇ (모빌리티 서비스) 모빌리티 시대에 맞는 다양한 이동 서비스 확산 - 기존 교통 서비스에 ICT와 플랫폼, 첨단 기술을 융・복합하여 다양한 모빌리티 니즈를 획기적으로 충족시키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출현을 가로막는 기존 제도와 인프라는 수요자 입장에서 과감하게 개선 - (2023년) 실시간 수요를 반영하여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서비스가 심야시간대와 신도시 등에서 본격 시행 - (2025년) 지하철 수준의 신속・정시성을 확보한 Super-BRT 운영을 확대하여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권역 내 평균 이동시간 40분 내외→20분 내외) - (2035년) 대중교통, 철도, PM, 렌터카, 택시 등 모든 모빌리티를 연계하여 전국 단위 MaaS 구현을 통해 전국 2시간대 이동 실현 ㅇ (모빌리티 도시) 도시 공간을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가 구현되고, 모빌리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혁신 거점으로 조성 - 기존 공간 구조는 모빌리티 시대에 예상되는 국민 삶의 변화에 맞추어 미래지향적으로 재설계 - (2025년) 운전자가 입고 구역에 차량을 두면 로봇이 발렛 주차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주차로봇 서비스 확산 - (2028년) 자율주행, UAM, 디지털 물류, 수요응답형 서비스 등 모빌리티가 전면 적용될 수 있는 ‘모빌리티 특화도시(신도시형)’ 본격 입주 - (2040년) 모든 신규 개발지구에서 자율주행, UAM, 스마트 물류 등 미래 모빌리티를 구현(전국 도시의 모빌리티 특화도시化) ㅇ 단기・중기・장기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신규 과제 발굴 및 기존 과제 보안 논의를 지속하여 로드맵을 이행해 나간다는 구상 - (단기과제~’23) 관련 법령 제・개정 등 제도 기반 마련, 실증・시범 사업, 중・장기 과제 구체화 위한 연구 용역 등 착수, (중기과제~’27) 자율차・UAM 등 미래 모빌리티의 가시적 성과 선제적 창출, 관련 법・제도・인프라 기반도 지속 강화, (장기과제 ’28~) 기술・서비스 개발 성과 등을 토대로 모빌리티혁신 본격화→우수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 □ (참고) 글로벌 주요국의 자율주행차 및 모빌리티 정책 추진 현황 ㅇ 자율주행기술 상용화 노력은 민간업계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제도적 정비와 가이드라인 확립 등 인프라 조성은 각국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

<출처 : https://now.k2base.re.kr/portal/trend/mainTrend/view.do?poliTrndId=TRND0000000000047827&menuNo=200004>
자율주행 시대 Feat. LiDAR 2022-09-22

IT 수요 둔화와 소비 심리 냉담..하지만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 Top Pick으로 LG이노텍을 제시한다. 전기전자 업종은 수요 둔화로 인한 경쟁 심화와 비용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있다. 그럼에도 투자의견 Overweight을 제시하는 배경은 1) 주요 원자재 및 운임지수가 정점을 찍고 감소하기 시작했고, 2) IT 수요 둔화로 인한 실적 부담이 여전하지만 전기차 및 자율주행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과 3)전장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를 통한 미래사업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31570>
자율주행자동차의 눈(Eye) ‘카메라 모듈’ 시장 선점 경쟁 각축 2022-06-08

<출처 : https://now.k2base.re.kr/portal/trend/mainTrend/view.do?poliTrndId=TRND0000000000046627&menuNo=200004>
중국, 주요 도시에서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 도입 속도 2022-05-02

□ 中 정부, 자율주행 기업 ‘포니닷에이아이’ 택시 영업 면허 발급 º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포니닷에이아이(Pony.ai·小馬智行)*는 중국 자율주행 기업 최초로 광저우시 난샤(南沙)구에서 자율주행차 100대를 택시로 운영할 수 있는 영업 면허 취득(4.25) * 2016년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으로 도요타자동차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중국·미국 현지에서 자율주행 택시 시범 서비스 전개 - 금년 5월부터 100대의 자율주행 택시로 난샤구 800km²의 지역 내에서 자율주행 택시 영업을 시작하고 점차 서비스 규모와 지역을 확대할 예정 - 2023년 다른 2개의 주요 도시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4~2025년경으로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상용화에 앞서 더 많은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토록 확장할 방침 - 승객은 포니파일럿 플러스(PonyPilot+) 앱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고 앱으로 서비스 요금을 지불 ※ 포니닷에이아이의 자율주행 택시는 오전 8:30부터 밤 22:30까지 광저우시의 표준 요금을 기준으로 운행 - 초기에는 안전을 위해 운전기사를 배치하고 이후 택시를 완전 무인으로 운영할 계획 - 자율주행 택시 영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중국에서 최소 24개월 동안 100만㎞에 이르는 테스트와 광저우의 지정된 시험 구역 내에서 최소 20만㎞의 자율주행 테스트를 거치는 등 국가 검사 기관이 정한 엄격한 안전과 기타 테스트 통과 필수 - 포니닷에이아이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킨 교통사고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자율주행 기업 최초로 국가 검사 기관이 정한 모든 요건과 기준 충족 - 이번 포니닷에이아이의 자율주행 택시 면허 발급은 자율주행 차량이 일반 차량의 운수 영업 및 관리 범주 내에 포함돼 국가의 택시 관리 체계를 적용받게 된다는 의미로 풀이 □ 베이징에서는 ‘조수석에 사람이 탑승한’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행 승인 º 보조기사 없이, 조수석에 안전 감독원만 탑승한 바이두·포니닷에이아이의 자율주행 택시 시범 운행 허가(베이징市, 4.28) - 앞서 2021년 바이두와 포니닷에이아이는 승객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자율주행 택시마다 ‘보조 기사’ 한 명을 배치할 수 있는 자율주행 택시 운영 허가를 받아 베이징에서 시범운행 진행 - 이번에 받은 운영 허가는 조수석에 ‘안전 감독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보조 기사 없이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할 수 있는 것으로 중국 정부가 자율주행 택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으로 풀이 - 바이두와 포니닷에이아이는 이번 허가증을 기반으로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내에 60㎢ 상당의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영할 방침 - 바이두는 안전 감독원만 탑승한 자율주행 택시 ‘아폴로’ 10대로 서비스를 우선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 추가로 30대를 더 늘릴 계획 ※ 조수석 안전 감독원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 택시는 향후 6개월 이내에 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바이두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둥 부회장이 전망 - 포니닷에이아이는 기존 보조 기사를 배치한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행과 함께 추가로 보조 기사 없이 조수석에 안전 관리자가 동석한 4대의 차량을 배치하여 서비스 계획 º 한편,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를 비롯한 정부기관은 ’25년까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을 대량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시험 서비스 확대 추진 □ 우리나라도 세종시에서 6월부터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도입 º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간선급행버스(BRT)*에서 자율주행차량이 주행 가능하도록 ‘신교통형 전용차량 종류’를 고시(4.20) * BRT는 전용 주행로와 정류소 등의 시설을 갖춰 신호 없이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교통체계 - 이번 고시를 통해 BRT 전용주행로에서 통행 가능한 차량 가운데 신기술이 적용된 ‘신교통형 전용차량’의 종류를 구체화 - 우선 일반형 전용차량과 비교해 운행과 관련된 기술적 개선을 목적으로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연구개발용 차량이 해당 - 또한 시험·연구 목적으로 운행하기 위해 국토부 장관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대중교통수단 목적의 자율주행차가 포함 - 이외에도 운행 관련 기술적 개선 및 시험·연구 목적의 기술적 개선이 적용된 사업용 자동차도 신교통형 전용차량으로 분류 - 특히 BRT는 전용주행로에서 특정한 전용차량이 운행하는 교통체계로 일반 승용차 등의 간섭이 적어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물리적 여건이 매우 우수 - 이에 따라 세종 BRT 노선에서는 그동안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 등을 활용해 금년 6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버스 유상서비스를 시작 예정 - 앞서,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관련 정책 및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BRT가 포함된 충청권 및 세종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했으며 세종 BRT 노선에서 국가 연구개발로 제작된 자율주행 버스의 시연 행사를 진행

<출처 : https://now.k2base.re.kr/portal/trend/mainTrend/view.do?poliTrndId=TRND0000000000046235&menuNo=200004>
미국,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위한 제도 개선 등 준비 속도 2022-03-11

□ 운전대·브레이크 페달 등 수동 제어장치 없는 자율주행차 생산·주행 가능 º 美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핸들·가속페달 등 기존 운전 장치가 없는 자율주행차량의 도로 주행을 허용한다는 새로운 규정 공개(3.10) - 운전자 탑승없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으로 운행하는 ADS(Automated Driving Systems)를 장착하고 핸들·페달·운전석 등이 없는 자율주행차의 도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허용한다는 것이 핵심 ※ 이는 도로교통안전국이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허용한 지 6년만 -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핸들, 운전석 등 전통적인 자동차 구성품이 반드시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 왔으나 이를 선제적으로 폐지하는 셈 ※ 종전 규정에는 ‘자동차에는 반드시 운전석, 스티어링휠, 스티어링 칼럼(운전대 지지대) 등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명시 - 다만, 새로운 규정은 ‘현재 운행되고 있는 차량들과 같은 수준의 승객 안전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단서 조항 포함 - 이번 결정은 GM의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인 크루즈가 지난 2월 핸들과 페달 없는 자율주행차 제작과 운행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한 지 한 달 만에 이루어진 결과 ※ GM은 2021년 7월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차 오리진을 공개하고 2023년 초부터 생산과 공급을 시작하겠다고 발표 - 지난 2.28일 자율주행차 개발업체인 구글 웨이모와 지엠 크루즈에 유료 자율주행 택시 사업을 승인한 데 이어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로 가는 또 하나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 - 아울러 자율주행 및 운전보조시스템 기술 진전에 보조를 맞추는 동시에 자율주행차량에 강력한 안전 표준을 수립하려는 미 정부의 의지 반영 - 실제 미국 전역에서 확대 시행되기 위해서는 각 주와 카운티 정부들이 세부 규칙을 수정하는 작업이 선결 과제 □ 미국, 자율주행 준비 점수에서도 선두 º 컨퓨즈드닷컴(confused.com)은 포괄적 연구를 통해 다가오는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해 가장 많은 지원과 준비를 하고 있는 상위 30개국 발표(2.14) - 미국이 8.62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일본(7.59), 프랑스(7.37), 영국(6.92), 독일(6.74), 캐나다(6.47), 스웨덴(6.34), 이스라엘(6.03), 오스트리아(5.85), 스위스(5.58), 핀란드(5.54) 등 순 ※ 우리나라는 16위 랭크 - 평가 기준은 국가별로 각각 △정책과 법률 △기술과 혁신 △소비자 수용도 △인프라에 대해 점수를 매기고 이를 종합해 ‘자율주행차(AV) 준비성 점수’ 도출 - 미국은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수(본사 기준)가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특허출원 수도 압도적 우위 ※ 미국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수: 50개(이 부분 2위인 이스라엘은 11개), 미국 자율주행 특허출원 건수: 12만 7,570건(이 부문 2위인 한국은 2만 5,861건) - 특히 테슬라는 인공지능과 카메라비전을 사용하여 끊임없이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 자율주행 기업이라고 설명

<출처 : https://now.k2base.re.kr/portal/trend/mainTrend/view.do?poliTrndId=TRND0000000000045870&menuNo=200004>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방안 사진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방안 2022

<출처 : https://policy.nl.go.kr/search/searchDetail.do?rec_key=SH2_PLC20220292082>
일본, 토요타·소니의 전기차 사업 확대로 파워반도체 투자 활발 : 향후 자율주행과 전기차 수요 급증에 다른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대비 사진
일본, 토요타·소니의 전기차 사업 확대로 파워반도체 투자 활발 : 향후 자율주행과 전기차 수요 급증에 다른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대비 2022

<출처 : https://policy.nl.go.kr/search/searchDetail.do?rec_key=SH2_PLC20220294111>

ScienceON 콘텐츠

논문 더보기

[국내논문] SLAM을 이용한 카메라 기반의 실내 배송용 자율주행 차량 구현 (Implementation of Camera-Based Autonomous Driving Vehicle for Indoor Delivery using SLAM) 김유중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 , 강준우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 , 윤정빈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 , 이유빈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 , 백수황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 Communication Sciences v.17 no.4 ,pp. 687 - 694 , 2022 , 1975-8170 , 한국전자통신학회
[국내논문]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V2X 보안통신의 신뢰성 검증 (Reliability Verification of Secured V2X Communication for Cooperative Automated Driving) 정한균 (전자부품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 연구센터) , 임기택 (전자부품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 연구센터) , 신대교 (전자부품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 연구센터) , 윤상훈 (전자부품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 연구센터) , 진성근 (전자부품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 연구센터) , 장수현 (전자부품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 연구센터) , 곽재민 (목포해양대학교 항해정보시스템학부)
한국항행학회논문지 = Journal of advanced navigation technology v.22 no.5 = no.92 ,pp. 391 - 399 , 2018 , 1226-9026 , 한국항행학회
[국내논문] SLAM 기술을 이용한 자율주행 경로 안내 로봇 개발 (Development of autonomous driving route guidance robot using SLAM technology) 승상준 (경운대학교 힝공소프트웨어공과) , 이지환 (경운대학교 힝공소프트웨어공과) , 조민제 (경운대학교 힝공소프트웨어공과) , 신춘호 (경운대학교 힝공소프트웨어공과) , 김도연 (경운대학교 힝공소프트웨어공과) , 박양우 (경운대학교 힝공소프트웨어공과)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1년도 제63차 동계학술대회논문집 29권1호 2021 Jan. 20 ,pp. 153 - 154 , 2021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특허 더보기

[한국특허] WAVE/C-V2X 이중의 활동적 기술을 이용한 자율주행 시스템 (WAVE/C-V2X AUTONOMOUS DRIVING STSTEM USING DUAL ACTIVE TECHNOLOGY) 한국(KO) | 공개 | 출원인 : 주식회사 켐트로닉스; | 출원번호 : 10-2020-0039854 ( 2020-04-01 ) | 공개번호 : 10-2021-0122553 (2021-10-12) | IPC : H04W-004/46; B60W-060/00; H04L-029/06; H04L-029/08; H04W-004/14; H04W-088/06 | 법적상태 : 포기
[한국특허] 여분의 초음파 RADAR를 구비한 자율 주행 차량 (AUTONOMOUS DRIVING VEHICLES WITH REDUNDANT ULTRASONIC RADAR) 한국(KO) | 등록 | 출원인 : 바이두 유에스에이 엘엘씨; | 출원번호 : 10-2019-0020873 ( 2019-02-22 ) | 공개번호 : 10-2020-0011344 (2020-02-03) | 등록번호 : 10-2223270-0000 (2021-02-26) | IPC : B60W-030/095; B60W-030/14; B60W-030/18; B60W-040/02; G01S-015/93; G01S-017/89; G05D-001/00; G05D-001/02 | 법적상태 : 등록
[한국특허] V2X 통신을 이용한 차량의 자율주행 시스템 및 그 방법 (SYSTEM AND METHOD FOR CONTROLLING AUTONOMOUS DRIVING OF VEHICLE USING V2X COMMUNICATION) 한국(KO) | 공개 | 출원인 : 현대자동차주식회사;기아 주식회사; | 출원번호 : 10-2019-0168745 ( 2019-12-17 ) | 공개번호 : 10-2021-0077280 (2021-06-25) | IPC : B60W-030/10; B60W-030/14; B60W-030/18; B60W-040/02; B60W-050/00 | 법적상태 : 공개

보고서 더보기

[국가R&D연구보고서]  자율주행차량의 주행안전성 확보를 위한 도로 시설물 기술 개발 (Improved Road Infrastructures to Strengthen Driving Safety of Automated Driving Car) 연구책임자 : 김형수 | 주관연구기관 : 한국건설기술연구원(2019-12) | 발행년도 : 2019
[국가R&D연구보고서]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V2X 서비스 통합 보안 기술 개발 (Development of V2X Service Integrated Security Technology for Autonomous Driving Vehicle) 연구책임자 : 김재중 | 주관연구기관 : 한국정보인증(2019-02) | 발행년도 : 2019
[국가R&D연구보고서]  V2X 통신 환경에서 강화학습을 이용한 자율주행 긴급차량 최적 운영 전략 개발 (Autonomous Emergency Vehicle Optimal Control Strategy Using Reinforcement Learning Under V2X Communication Environment) 연구책임자 : 박상민 | 주관연구기관 : 아주대학교(2021-06) | 발행년도 : 2021

동향 더보기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국내 운행한다

사이언스타임즈
사이언스타임즈 | 2021-06-25

자율주행차량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보행자 사고 우려 증가

해외과학기술동향 | 2019-12-01

국가 별 자율주행차량 도입환경 실태 조사

해외과학기술동향 | 2019-06-03

기사

[CES 2023] 자율차 제자리회전·평행주행…모비스의 모빌리티 플랫폼 미래 - 연합뉴스 (GMT)2023-01-06 01:00:00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공급 계열사 현대모비스[012330]가 소프트웨어 중심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빌리티(이동수단)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미래사업 혁신과 기술 전략 방향을 공개했다. 조성환 모비스 대표, CES 2023 미디어 쇼케이스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 현대모비스 전시관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콘셉트 M.VISON TO와 함께 서서 발언하고 있다. 2023.1.6 hihong@yna.co.kr(끝) 새 전략은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라는 정체성으로 축약된다.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연결성)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모듈화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은 "단편적인 부품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 플랫폼은 국제 표준을 만족하는 소프트웨어와 용도에 최적화되면서 동시에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를 기반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런 취지를 담아 사명(MOBIS)의 의미도 'MObility Beyond Intergrated Solution'(통합 솔루션 너머의 모빌리티)로 재정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모비스가 개발 중인 미래형 목적기반차량(PBV) 콘셉트 모델 '엠비전 TO'도 공개됐다. 자율주행 전기차 엠비전 TO는 차량 앞뒤 측면 4개 기둥에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센서를 탑재했고, 4개 바퀴에 모두 조향기능이 달린 e-코너 모듈을 탑재해 제자리 회전이나 평행주행 등 기존 자동차가 구현하지 못하는 움직임이 가능하다. 90도로 꺾여 이동하는 바퀴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 현대모비스 전시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천재승 R&D 부문장(상무)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콘셉트 M.VISON TO의 e-코너 모듈이 꺾여 차체 방향과 90도 꺾여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3.1.6 hihong@yna.co.kr(끝)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과 손잡고 고속도로 자율주행 수준인 레벨3 통합제어기를 개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자율주행 통합제어기는 레벨3 자율주행 구현에 핵심 장치다. 현대모비스는 제어기 플랫폼 개발 전반을 주관하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퀄컴은 하드웨어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를 공급한다. 제어기 플랫폼은 올 상반기까지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양사 경영진은 이번 CES에서 만나 통합제어기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광 현대모비스 사업전략실장은 "자율주행 레벨3 시장 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퀄컴과 협업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다른 글로벌 모빌리티 회사들과도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MWh0dHBzOi8vbS55bmEuY28ua3IvYW1wL3ZpZXcvQUtSMjAyMzAxMDYwMzUzMDAwMDPSATFodHRwczovL20ueW5hLmNvLmtyL2FtcC92aWV3L0FLUjIwMjMwMTA2MDM1MzAwMDAz?oc=5>

기사 관련 연구자 상세 정보

1. 천재승 CHEON, JAE SEUNG

현대모비스(주)

관련 기관

1. 현대모비스(주) (HYUNDAI MOBIS)

기계적 강도, CFD, Bipolar plate, Electric conductivity, Mechanical strength, 전기전도성, 분리판,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 Extruded profile, 흑연입자


[CES 2023] 다시 떠오른 모빌리티… (GMT)2023-01-05 21:00:00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 홀 모습. 웨스트홀은 자동차, 전장 등 모빌리티 관련 업체들이 행사 기간 신기술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CES는 오프라인으로 4일간 치러지며 3년 만에 정상화된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열렸고, 지난해 1월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그 기간이 3일로 축소된 바 있다. 2023.1.3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전동화와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분야가 다시 전면에 등장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6일 'CES 2023, 다시 모빌리티 장으로' 제목의 산업동향 보고서를 통해 "CES에서 일반 가전, 메타버스, 헬스케어, 로보틱스뿐 아니라 모빌리티 분야가 부각되고 있다"고 자체 분석했다. 한자연은 세계 경기 둔화에 따라 대다수 기업이 이번 CES에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 분야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 CES가 완전자율주행 등 장기 기술 목표를 소개하는 비전 제시의 장이었다면 CES 2023은 짧은 시간 안에 적용 가능한 차량 관련 신기술 등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자연은 "IT·SW(소프트웨어) 기업과 완성차 기업 간의 구체적인 협력 사례가 제시된 것도 이번 CES의 특징"이라며 "소니혼다모빌리티는 미래차 부품 사업을 추진하는 IT기업과 고객 경험 차별화를 목표로 하는 완성차 기업의 현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고 말했다. 주요 완성차 기업들은 CES 2023에서 양산을 앞둔 신차와 신기술을 소개했다. 폭스바겐은 세단형 전기차 콘셉트 모델 'ID.7'을 공개하고, 아우디는 차량 내 VR(가상현실) 게임이 가능한 VR 인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전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최신 ADAS(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 기술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BMW는 새로운 전기·전자 아키텍처와 개선된 구동 시스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노이에 클라세'(Neue Klasse)와 이를 적용한 전기차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소니와 혼다의 합작회사인 소니혼다모빌리티는 레벨3 자율주행시스템과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5가 탑재된 전기차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자동차 부품기업은 CES 2023에서 전동화와 인포테인먼트 관련 신제품을 선보였다. 현대모비스[012330]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콘셉트카를, HL만도[204320]는 제동·조향·현가·구동이 통합된 '일렉트릭 코너 모듈'을 전시했다. 보쉬는 인포테인먼트와 ADAS 기능이 통합된 차세대 차량 제어 컴퓨터와 자율주행 레벨 4 수준의 장거리 라이다 등을 공개했다. 빅테크 기업들도 차량 전동화 추세에 맞춰 SW 기술과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를 소개했다. 구글은 차량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오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에 차량 2대를 배치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음성 인식으로 차량을 제어하고 구동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기차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차량 SW를, 아마존은 자율주행 강화 기술을 선보였다. 엔비디아는 클라우드 기반 게이밍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 적용 대상을 자동차로 확대하고 향후 현대차그룹, 폴스타 차량에 탑재될 것이라고 홍보했다.

<출처 :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MWh0dHBzOi8vbS55bmEuY28ua3IvYW1wL3ZpZXcvQUtSMjAyMzAxMDUxMjc3MDAwMDPSATFodHRwczovL20ueW5hLmNvLmtyL2FtcC92aWV3L0FLUjIwMjMwMTA1MTI3NzAwMDAz?oc=5>

관련 기관

1. 한국자동차연구원 (Korea Automotive Technology Institute)

위험성 분석, 모니터링 컨셉, Electric vehicles, 전기차, Monitoring concept, Housing, 고분자, Non-signalized intersection, V2V, 자율주행차

2. 현대자동차 (HYUNDAI MOTOR CO)

연료전지, PEMFC, 음질, Sound Quality, Fuel cell, 연비, 차체, 경량화, 금속면 온도, Gear Noise


인천경제청, 자율주행 로봇배송 실증 '시즌2' 완료 - 스마트시티투데이 (GMT)2023-01-06 02:15:1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라스트마일 시민 주도형 리빙랩’ 시즌 2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내달부터 공동주택·쇼핑몰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생활 물류를 실증하는 시즌 3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총 3개 시즌으로 구성된 ‘라스트마일 시민주도형 리빙랩’은 시즌 1이 지난해 9월 인천스타트업파크, 시즌 2가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서 성공적으로 실증됐다. 총 150명으로 구성된 리빙랩 참여단이 자신의 생활 환경에서 실증 중인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사용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 등을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효과적으로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즌 1에서는 프로세스 68건, 하드웨어 20건, 혁신서비스 도출 등 9건, 모두 97건의 아이디어와 개선점이 도출돼 실증 참여 기업에 전달됐으며 기업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모델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시즌 2에서는 분야별 총 4팀으로 특화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즌1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포함, 참여자들이 직접 개선기능을 시제품(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해 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 산학협력단, 한국스탠포드연구소, 메쉬코리아(MESH Korea) 및 베어로보틱스 등이 도심 배달 플랫폼과 연동된 실내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실제 건물 내에서 운영함으로써 도심 배송 문제를 시민주도 리빙랩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지난해 4월 스마트 혁신 기술 발굴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국가 공모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인천 스타트업 기업의 혁신기술 실증 프로그램과 연계, 시민이 직접 혁신기술 실증과 도시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리빙랩이란 다양한 도시 문제를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활용 주체인 시민, 근로자 등이 서비스 발굴과 개선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기법이다. 장병현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포용적 스마트시티 추진의 핵심이며 사람 중심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인천경제청은 이를 통해 시민·민간·공공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 도입과 스마트시티 스타트업들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Qmh0dHBzOi8vd3d3LnNtYXJ0Y2l0eXRvZGF5LmNvLmtyL25ld3MvYXJ0aWNsZVZpZXcuaHRtbD9pZHhubz0yNTk0ONIBAA?oc=5>

관련 기관

1. 국토교통부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항공교통관제사, 낙동강권역, Airworthiness Standard, Air Traffic Controller, SPEI, 수문학적 가뭄, Bilateral Aviation Safety Agreement, BCP, 전문성, 월말 수위

2. (Osaka University of Pharmaceutical Sciences)

Intestinal absorption, Drug-drug interactions, Mathematical model, Lymph, CYP3A, P-glycoprotein, Furanocoumarins, Emulsion, Kampo extract medicines, Quantitative analysis


KAIST, CES 2023 자율주행차 레이싱에 '아시아 유일' 참가 - 대전일보 (GMT)2023-01-05 08:49:00

2022년 CES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 중 트랙을 주행 중인 KAIST 차량 모습. 사진=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5-8일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3의 공식행사인 '자율주행 레이싱'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모터스피드웨이(LVMS)에서 7일 열릴 예정인 'CES 2023 자율주행차 레이싱'은 지난 2021년 10월 23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최초로 개최된 '인디 자율주행 챌린지(IAC)'에 이은 4번째 대회다. IAC 대회에 이어 지난해 CES 2022가 개최한 대회에서 심현철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무인 시스템·제어 연구팀은 총 9개 팀 중 4강전에 진출해 CES 2023 참가권을 획득했다. 그 결과 아시아에서 유일한 팀으로 CES 2023 자율주행차 레이싱에 출전해 미국, 유럽 대학들과 최고 속도를 겨룰 예정이다. 올해 열린 CES 2023 자율주행차 레이싱에서 심 교수 연구팀은 인디 레이싱용 IL-15차량을 자율주행차로 개조해 지난번 대회보다 성능이 더 업그레이드된 AV-23 차량을 사용한다. 이 차량은 최고 시속 3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CES 2022 대회 참가 당시 심 교수 연구팀은 경기 진행 신호와 레이싱 규정을 준수하는 동시에 시속 240km의 고속 자율주행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성공적으로 구현해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처음 시도된 레이싱 차량 2대 간의 1대 1 자율주행 경주와 달리 주행코스 제한 없이 자유롭게 다른 차를 추월하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돼 가장 높은 속도로 계속 주행하는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심현철 교수는 "고속자율주행 기술은 우리나라 환경에서 장거리 이동 시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며 고속철도나 도심 항공같이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이 소요되지 않고 기상 조건의 영향도 크게 받지 않는 등 장점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심 교수 연구팀은 이번 대회부터 현대차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대회 참가에 필요한 금전적인 지원을 받고, 현대차 연구진과 자율주행 레이싱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출처 :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Pmh0dHBzOi8vd3d3LmRhZWpvbmlsYm8uY29tL25ld3MvYXJ0aWNsZVZpZXcuaHRtbD9pZHhubz0yMDQyMzY20gFAaHR0cDovL3d3dy5kYWVqb25pbGJvLmNvbS9uZXdzL2FydGljbGVWaWV3QW1wLmh0bWw_aWR4bm89MjA0MjM2Ng?oc=5>

기사 관련 연구자 상세 정보

1. 심현철 Shim, David Hyunchul

한국과학기술원 Multi-agent, 다수 로봇 운용, Fuel cell, Heterogeneous, Navigation, Stealth, 다종 로봇 플랫폼, 무인화, 스텔스, 항법

관련 기관

1. 한국과학기술원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Satellite, 유한요소법, 인공위성, 센서, 과산화수소, 유한요소해석, 펨토초 레이저, 탄소나노튜브, 태양전지, 전산유체역학


에스유엠, 강릉시 관광형 자율주행차 서비스 운행 '시승 행사' 개최 - 아이티비즈 (GMT)2023-01-06 01:01:37

에스유엠(대표 현영진)은 강릉시 내 도심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특화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강릉시는 2026년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와 첨단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 일환으로 강릉시 관광형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일반인(관광객, 시민)에게 제공한다. 에스유엠은 강릉시 ITS 구축사업과 연계된 이번 자율주행차 서비스는 정밀지도를 바탕으로 도로정보를 파악하고 V2X 통신 지원을 통한 교통정보를 자율주행 시스템에 적용하여 주행 안전성을 확보,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관광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스유엠이 운영하는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썸’은 KTX 강릉역에서 초당(강문)까지 강릉역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약 13km의 A노선과 초당(강문)에서 안목해변(커피거리)를 왕복하여 강릉의 해변가를 관광하는 방문객에게 적합한 약 8km의 C노선으로 두 개 노선의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유엠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이경수 교수 자율주행연구팀에서 경험을 쌓은 현영진 대표/박사를 중심으로 자율주행기술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 강릉시 관광형 자율주행 서비스뿐만 아니라 서울시 청와대 순환 대형자율주행 버스 운행과 서울시 상암에서 유상운송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주행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운행 경험과 다양한 차종으로의 자율주행 경험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영진 대표는 “에스유엠은 다년간의 한국형 자율주행 핵심 개발자들과 차량제작기술 및 서비스 사업 핵심 인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며 “이번에 선보이는 강릉시 관광형 자율주행 서비스는 강릉의 시민. 관광객에게 상용화 단계의 자율주행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2026년 ITS 세계총회의 성공개최와 강릉의 스마트 관광도시,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에 강릉시와 함께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본 자율주행 서비스는 에스유엠의 ‘썸(SUM)’ 어플 설치로 호출 및 승차를 할 수 있으며, 강릉역(KTX)에서 올림픽뮤지엄, 녹색도시체험센터(아르떼뮤지엄), 허균 허난설헌기념공원, 초당(강문)을 연결하는 ‘A노선’과 초당(강문)에서 세인트존스호텔, 송정해변, 안목해변(커피거리)을 순환하는 ‘C노선’ 수요응답 호출 서비스와 셔틀 서비스를 병행하여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운영한다.

<출처 :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N2h0dHA6Ly93d3cuaXQtYi5jby5rci9uZXdzL2FydGljbGVWaWV3Lmh0bWw_aWR4bm89NjUzNjXSAQA?oc=5>

전문가 발언 추출정보 * 기사에서 자동으로 추출한 정보로 적합하지 않은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단편적인 부품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 플랫폼은 국제 표준을 만족하는 소프트웨어와 용도에 최적화되면서 동시에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출처 : [CES 2023] 자율차 제자리회전·평행주행…모비스의 모빌리티 플랫폼 미래 - 연합뉴스>
2. 김영광 현대모비스 사업전략실장

자율주행 레벨3 시장 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퀄컴과 협업한 것

이를 위해 다른 글로벌 모빌리티 회사들과도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CES 2023] 자율차 제자리회전·평행주행…모비스의 모빌리티 플랫폼 미래 - 연합뉴스>
3.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

CES에서 일반 가전, 메타버스, 헬스케어, 로보틱스뿐 아니라 모빌리티 분야가 부각되고 있다

<출처 : [CES 2023] 다시 떠오른 모빌리티…>
4. 한자연

IT·SW(소프트웨어) 기업과 완성차 기업 간의 구체적인 협력 사례가 제시된 것도 이번 CES의 특징

소니혼다모빌리티는 미래차 부품 사업을 추진하는 IT기업과 고객 경험 차별화를 목표로 하는 완성차 기업의 현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

<출처 : [CES 2023] 다시 떠오른 모빌리티…>
5. 장병현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포용적 스마트시티 추진의 핵심이며 사람 중심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인천경제청은 이를 통해 시민·민간·공공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 도입과 스마트시티 스타트업들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출처 : 인천경제청, 자율주행 로봇배송 실증 '시즌2' 완료 - 스마트시티투데이>
6. 심현철 교수

고속자율주행 기술은 우리나라 환경에서 장거리 이동 시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며 고속철도나 도심 항공같이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이 소요되지 않고 기상 조건의 영향도 크게 받지 않는 등 장점이 매우 많다

<출처 : KAIST, CES 2023 자율주행차 레이싱에 '아시아 유일' 참가 - 대전일보>
7. 현영진 대표

에스유엠은 다년간의 한국형 자율주행 핵심 개발자들과 차량제작기술 및 서비스 사업 핵심 인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

이번에 선보이는 강릉시 관광형 자율주행 서비스는 강릉의 시민. 관광객에게 상용화 단계의 자율주행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2026년 ITS 세계총회의 성공개최와 강릉의 스마트 관광도시,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에 강릉시와 함께하겠다

<출처 : 에스유엠, 강릉시 관광형 자율주행차 서비스 운행 '시승 행사' 개최 - 아이티비즈>

제품 분석 정보(TOD)

제품 분석 정보(TOD) 사진

특허 분석 정보(COMPAS)

특허 분석 정보(COMPAS)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