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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글로벌 건강기능식품시장 동향] 팬데믹 이후 급성장…11조 규모 '프로바이오틱스'가 주도 - 푸드아이콘
((GMT)2024-12-03 08:00:00)
팬데믹 이후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지역이 글로벌 건강 트렌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마켓 동향과 프로바이오틱스" 세미나에서 한은정 IFF 리저널 프로덕트 이사는 아시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주요 동향과 소비자 트렌드,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한 이사에 따르면 전 세계의 27% 소비자가 건강 개선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데 비해 아시아는 32%로 글로벌 평균을 웃돌고 있다. 소비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질병 예방을 위한 체중조절, 정신건강, 면역건강으로 나타났다. 디지털과 AI의 발달로 여러가지 건강관련 앱과 온라인 상담 등이 일상생활의 트렌드로 자리잡았고, 천연소재, 지속가능한 소재들에 대한 관심과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특별히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면서 연관성이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전 세계 11조 원 규모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미국과 유럽이 주도하던 전통적 흐름에서 벗어나 아시아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중국, 한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이끌고 있는 아시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전 세계의 52%를 차지하며, 장 건강과 면역을 위한 제품 외에도 여성 건강, 체중 관리, 피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시장 규모는 다소 정체를 겪고 있으나 2027년까지 연평균 6.6%의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온라인 유통의 비중이 75%에 달하며 디지털 산업의 발전이 시장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은 장건강과 면역증강을 최우선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구매하고 있으며, 이어 체중조절과 정신건강 피부 및 건강한 노화 순으로 꼽았다.
중국은 온라인 유통이 44%를 차지하며, 역시 장 건강, 체중 조절, 면역 강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두드러진다. 중국은 식품 안전성에 대한 염려가 크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구매할 때 안전성과 효능, 원산지 등 원료에 대한 관심을 가장 많이 표명하고 있다.
일본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시장이 공존하는 상황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건강한 노화를 위한 헬시에이징(healthy aging) 및 안티에이징(antiaging) 소재와 여성 건강 관련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관련 시장은 지금까지 연평균 7%정도 성장했다면 앞으로 2030년까지 4%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전체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 형태의 제품은 54%를 차지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직 시장 규모는 한국의 13에 불과하지만 2028년까지 13%의 성장률로 급속히 확대될 전망이다.
태국의 경우 규제가 까다로운 점을 제외하고는 K-컬처 영향으로 체중조절이나 피부건강에 대한 니즈가 크고, 인도네시아는 로컬브랜드가 많지만 마케팅 방향에 따라 해외브랜드의 진출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베트남의 경우 건기식에 대한 니즈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많고, 현재 유산균수가 낮으면서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 있어 소비자 교육을 통한 고함량 제품과 다양한 제형 제시, 온라인 유통에 대한 어필이 강화된다면 중요한 시장 기회가 될 것이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장 건강과 면역 증진 건강기능식품이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그 중에서 장 건강 관련 시장은 중국 일본 인도를 중심으로 2023년 기준 9조 규모에서 연평균 7% 성장세로 2029년 약 14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비자들의 장 건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고, 식습관 및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노령인구 증가로 인한 장 트러블이나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면역 관련 제품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10조에 가까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 중 아시아가 6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이 시장을 계속 견인하고 있으며, 신제품 3개 중 1개가 면역을 클레임할 정도이다. 이에 따라 면역관련 기능성 제품 출시가 가장 활발한 곳은 중국과 중국 수출을 지향하고 있는 호주 뉴질랜드이다.
개인 맞춤형 제품 시장트렌드에 발맞춰 면역 관련 분야도 더 다양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단순 면역이 아닌 감기나 그에 따른 제반 증상을 개선하는 제품 또는 알러지 피부면역에 관련된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론칭될 전망이다.
체중 관리와 슬리밍 관련 제품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강한 수요를 보이며, 향후 2030년까지 연평균 14% 성장해 약 10조 원에 달하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싼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체중 관리를 하겠다는 소비자 의지가 매우 강하고 그 목적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려는 니즈가 상당히 높다.
IFF는 이에 발맞춰 체중 조절과 관련된 특화 균주 '하와유 비락티스 B420'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하와유 비락티스 B420'은 6개월 정도 섭취할 경우 허리 사이즈를 1인치 감소시키며 여러가지 건강상 혜택 등이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된 기능성 균주이다.
또한, 피부 건강 및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한국 중국 아세안 동남아 등 아시아가 60%의 점유율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6조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역시 아시아 시장에서의 피부미용 관련 건기식 신제품 출시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화장품 브랜드 업체들이 주도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 콜라겐 같은 다양한 콤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인구통계학적으로 볼 때 앞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갱년기 관련 분야이다. 2030년이 되면 한국은 여성인구의 절반 이상인 1300만명이, 중국은 2억명 이상이 갱년기에 도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약 5조 규모의 갱년기 건기식 시장은 성장세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로서, 약 48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증상을 개별화해 대응한다면 새로운 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트레스나 수면장애, 집중력, 정신건강 관련 건기식 시장도 팬데믹 이후 불편함으로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해 2023년 기준 8조 규모를 형성한 관심 분야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 소비자의 66%가 스트레스 관리를 가장 중요한 건강 상 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있고, 수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하고 관리할 것인지가 일본, 중국, 한국 및 동남아 국가에서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IFF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천연 추출물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IFF는 장 건강과 면역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개발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피부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IFF는 아울러 디지털 및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개발과 출시 속도를 높이고, 각국의 법규와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턴키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임상 연구를 통해 신뢰도를 확보하며, 건강기능식품의 효과와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은정 이사는 “아시아 시장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소비자 맞춤형 제품과 온라인 유통 전략이 성공의 관건”이라며 “IFF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 이사는 또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을 제공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 나가겠다”며 IFF 웹사이트 및 하와이 프로바이오틱스 웹사이트로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제품 관련 문의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IFF는 2021년 미국 화학회사 듀폰의 영양 생명과학 사업부문을 인수해 사업 영역을 확장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과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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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11兆 시장 ‘주목’…아시아가 절반 - 식품음료신문
((GMT)2024-12-02 08:00:00)
팬데믹 이후 서구 중심 주도권 변화…면역·체중 조절, 정신 건강 중시
팬데믹 이후 전 세계 소비자들의 건기식 섭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에서도 건강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체중조절’ ‘정신건강’ ‘면역 조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계에서도 이러한 기능성분을 함유한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활발하고,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론칭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과 연관성이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2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주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학술대회’에서 한은정 아이에프에프 헬스앤바이오사이언스 이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글로벌 및 아시아 시장 동향, 소비자 인사이트’에 대해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체중조절’ ‘정신건강’ ‘면역 조절’ 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건기식의 섭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은정 아이에프에프 헬스앤바이오사이언스 이사는 학계에서도 이러한 기능성분을 함유한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활발하고,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론칭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식품음료신문)
한 이사에 따르면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약 11조 원 이상으로, 그동안 미국이나 유럽에서 시장을 주도했다면 팬데믹 이후에는 중국, 한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동남아 국가들까지 이 시장을 계속 견인을 하고 있고 현재 전 세계의 52%를 아시아 시장이 주도를 하고 있다.
한 이사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신제품 트렌드를 살펴보면 주로 장 건강이나 면역이 주요했던 것에서 최근에는 비타민, 미네랄, 천연 식품 추출물, 콜라겐 등 다양한 기능성을 접목해 여성 건강, 체중 조절, 스킨헬스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사회가 확산되고, 식습관 변화에 따른 여파로 장 건강 시장은 2023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조 원 이상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지만 오는 2029년에는 14조 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면역 관련 시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0조 원에 가까운 시장을 형성을 하고 있다. 이중 중국을 선봉장으로 한 아시아가 60%가 넘게 차지하고 있다. 기능성 소재로는 프로바이오틱스가 15%에 달한다.
체중 조절 관련 시장은 특히 아시아 국가에서도 중국, 베트남, 한국에서 관련 제품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14% 이상 성장률이 예상되면서 전체 시장도 10조 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소비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건강 관리가 정신 건강이다. 팬데믹 이후 스트레스 및 수면 장애에 대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은 계속 늘고 있고, 이중 한국 소비자의 66%가 스트레스 관리를 가장 중요한 건강상의 우선순위로 생각을 하고 있고, 수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하고 관리할 것인지가 중국이나 한국 여러 가지 동남아 국가에서도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2023년 기준 약 8조 원의 시장이 형성됐고, 최근 론칭되고 있는 제품 트렌드를 살펴보면 프로바이오틱스에 카모마일, 레몬밤 추출물 등 다양한 추출물을 배합해 론칭되고 있다.
이 외에도 피부건강 시장은 아시아가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며 6조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갱년기 시장은 향후 성장이 가장 기대되는 시장이다. 2030년 한국 전 인구의 절반 이상인 1300만명이 갱년기 시장에 진입하고 중국은 2억 명 이상이 될 것 추산된다. 2025년 5조 원 규모의 시장 성장이 전망된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한국 시장은 팬데믹 이전까지 급격하게 시장이 성장하던 것에서 주춤하고 있지만 향후 2027년까지 연평균 6.6% 성장이 전망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로 한국의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건강 관리는 장 건강과 면역이 가장 우선이고 그 뒤를 이어 체중 조절, 정신 건강 그리고 피부, 헬스 에이징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도 장 건강, 체중 조절 그리고 면역을 중시했다. 중국 소비자들은 25~49세 연령층에서 건강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고, 특히 여성의 경우 장 건강, 이뮨, 정신건강을 중요시했고 피부, 체중조절 등 기능성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았다. 또 식품 안전성에 대한 염려가 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구매 시 안전성과 효능 그리고 원산지 등 원료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포스트바이오틱 섭취가 높은 일본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동반성장하고 있다. 이 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4%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 일본은 초고령화 사회이기 때문에 헬스에이징이나 안티에이징과 관련된 소재에 관심이 많고, 여성 건강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여성 건강을 타깃팅하는 제품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그동안 장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최근에는 면역이라든지 정신 건강 그리고 다이어트, 체중 조절 등과 관련된 제품이 출시 비중이 커지고 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은 동남아시아 시장이다. 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2028년까지 3%가량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급속도로 성장이 예상된다.
이중 베트남 시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안전성이 주목받고 있고, 현재 시장에 형성되고 있는 제품은 균수가 낮고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제품 위주로 형성되고 있어 고함량이라든지 다양한 제형에 대한 제시 그리고 소비자 교육이 확대된다면 향후 더욱 성장 가능성이 높다.
한 이사는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면 향후에는 인도 등 동남아 국가에서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소비자 니즈에 맞게 그리고 적정한 가격 선에서 다양한 기능성을 온라인 유통으로 잘 유통을 시킨다면 한국 기업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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