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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화훼연구 = Flower research journal, v.18 no.4, 2010년, pp.271 - 277
이대건 , 고재철
본 연구는 춘란 야생 변이종의 육종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실시하였으며, 야생종의 개화시기를 꽃봉오리, 반개화, 개화, 개화 후 10일, 개화 후 20일의 5단계로 나누어 자가 수분시킨 후 삭과의 형태적 특성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이다. 착과율은 개화 후 20일에 교배한 것에서 100%로 가장 높았고, 삭과의 무게는 반개화 때 교배한 것이 가장 무거웠다. 5단계로 나누어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반개화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배 후 채종일수를 150일, 165일, 180일의 3단계로 달리하여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교배 후 채종일수를 150일에 파종한 종자에서 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NaOCl 처리를 통한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2%로 처리한 것에서 53.3%의 발아율을 보여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The study is aimed to obtain the basic data for developing new variations of wild spring orchid. The results was investigated the capsules’formational characteristics and the germination ratio after having been self-pollinated by dividing the flowering period into the 5 stages into budding time, 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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