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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지금까지 진화론이 간과하였으며 난제로 남겨놓았던 인간 영혼의 문제를 살펴보았다. 성서적 인간관과 교부들 그리고 교도권의 가르침을 근거로 인간의 육체성만을 고려하여 인간이 하등 생물체에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의 신학적 한계성을 지적하였다. 인간발생에 대한 진화론의 입장은, 즉 인간의 육체가 하등의 생명체에서 진화하였다는 가설은 인간을 이원론적으로 파악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교도권은 인간 영혼의 창조를 고수하며, 이 문제에 대한 어떠한 진화론적 사상도 이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비오 12...
저자 | 곽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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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수원가톨릭대학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신학과 교의신학 전공 |
발행연도 | 1992 |
총페이지 | iii, 57p. |
키워드 | 인간창조 진화론 자연과학 교의신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83775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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