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서 Tear staining syndrome (ASS)에 대한 Trimethoprim- sulfamethoxazole (TMS)의 탈색소 작용에 의한 임상증상의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TSS에 이환된 환축에게 임상적인 증상의 개선이 관찰되는 시점까지 TMS를 투약하며 눈물량 감소와 탈색소 현상을 관찰하며 각 개체 별로 2주에서 6주간에 걸쳐 실험하였다. 실험에 이용한 동물은 본원에 내원한 환축 중에 TSS이외에 다른 질병에는 이환되지 아니한 환축 22두를 암수,품종,년령 구별 없이 실험에 사용하였다.그 중 암컷은 12두,수컷은 10두이었으며 평균연령은 3.5±1.3년이었다. TMS 30mg/kg를 하루 2회 2주에서 6주간 경구 투약하였으며 1주 간격으로 schimer tear test를 이용하여 눈물량의 변화 및 피모의 착색, 냄새를 평가하였다. TSS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환축이 6두(27%) 누관개통성이 음성이 16두 (73%)였고 그 중 첩모난생을 지닌 4두 모두가 Shihtz였다. 유루중이 치료되는 기간은 2주 후가 5두, 3주후가 7두, 4주후가 5두6주후가 1두였다. 치료 종료 후 6개월의 관찰기간에서 2두가 재발하였으나 치료 전에 비해 증상의 개선이 보였다. 실험이 종료된 후에도 간기능검사(ALT, ...
개에서 Tear staining syndrome (ASS)에 대한 Trimethoprim- sulfamethoxazole (TMS)의 탈색소 작용에 의한 임상증상의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TSS에 이환된 환축에게 임상적인 증상의 개선이 관찰되는 시점까지 TMS를 투약하며 눈물량 감소와 탈색소 현상을 관찰하며 각 개체 별로 2주에서 6주간에 걸쳐 실험하였다. 실험에 이용한 동물은 본원에 내원한 환축 중에 TSS이외에 다른 질병에는 이환되지 아니한 환축 22두를 암수,품종,년령 구별 없이 실험에 사용하였다.그 중 암컷은 12두,수컷은 10두이었으며 평균연령은 3.5±1.3년이었다. TMS 30mg/kg를 하루 2회 2주에서 6주간 경구 투약하였으며 1주 간격으로 schimer tear test를 이용하여 눈물량의 변화 및 피모의 착색, 냄새를 평가하였다. TSS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환축이 6두(27%) 누관개통성이 음성이 16두 (73%)였고 그 중 첩모난생을 지닌 4두 모두가 Shihtz였다. 유루중이 치료되는 기간은 2주 후가 5두, 3주후가 7두, 4주후가 5두6주후가 1두였다. 치료 종료 후 6개월의 관찰기간에서 2두가 재발하였으나 치료 전에 비해 증상의 개선이 보였다. 실험이 종료된 후에도 간기능검사(ALT, ALK, AST)의 변화나 혈소판 감소증 등이 관찰되지 않았고, 눈물 분비량의 감소가 표현되기는 하나 KCS가 유발된 환축은 2두였으나 임상증상의 발현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22두의 환축중 19두(86%)의 임상증상이 소실되었다. 따라서 TMS는 epiphira를 지닌 개의 임상증상 개선에 효과적 약물이라 사료된다.
개에서 Tear staining syndrome (ASS)에 대한 Trimethoprim- sulfamethoxazole (TMS)의 탈색소 작용에 의한 임상증상의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TSS에 이환된 환축에게 임상적인 증상의 개선이 관찰되는 시점까지 TMS를 투약하며 눈물량 감소와 탈색소 현상을 관찰하며 각 개체 별로 2주에서 6주간에 걸쳐 실험하였다. 실험에 이용한 동물은 본원에 내원한 환축 중에 TSS이외에 다른 질병에는 이환되지 아니한 환축 22두를 암수,품종,년령 구별 없이 실험에 사용하였다.그 중 암컷은 12두,수컷은 10두이었으며 평균연령은 3.5±1.3년이었다. TMS 30mg/kg를 하루 2회 2주에서 6주간 경구 투약하였으며 1주 간격으로 schimer tear test를 이용하여 눈물량의 변화 및 피모의 착색, 냄새를 평가하였다. TSS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환축이 6두(27%) 누관개통성이 음성이 16두 (73%)였고 그 중 첩모난생을 지닌 4두 모두가 Shihtz였다. 유루중이 치료되는 기간은 2주 후가 5두, 3주후가 7두, 4주후가 5두6주후가 1두였다. 치료 종료 후 6개월의 관찰기간에서 2두가 재발하였으나 치료 전에 비해 증상의 개선이 보였다. 실험이 종료된 후에도 간기능검사(ALT, ALK, AST)의 변화나 혈소판 감소증 등이 관찰되지 않았고, 눈물 분비량의 감소가 표현되기는 하나 KCS가 유발된 환축은 2두였으나 임상증상의 발현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22두의 환축중 19두(86%)의 임상증상이 소실되었다. 따라서 TMS는 epiphira를 지닌 개의 임상증상 개선에 효과적 약물이라 사료된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clinical improvement of the epiphora by the adminstration of the trimethoprim- sulfamethoxazole (TMS) in dogs. Twelve female dogs and ten male dogs which had only epiphora without any other optalmic problems were used. An average age of the dogs were 3.5±1.3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clinical improvement of the epiphora by the adminstration of the trimethoprim- sulfamethoxazole (TMS) in dogs. Twelve female dogs and ten male dogs which had only epiphora without any other optalmic problems were used. An average age of the dogs were 3.5±1.3 years. TMS was given in dogs at dose of 30 mg/kg, twice a day, orally for 2 to 6 weeks, and weekly evaluated changes of tears using Schirmer tear test, depigmentation, wet eye and odor. Complete blood count(CBC) and serum chemistry were performed before and after treatment. It also was checked the lacrimal duct opening. The causes of epiphora in all breeds included obstruction of the nasolacrimal duct in 16 dogs (73%) and unknown in 6 dogs (27%). partially, all shihtzu (4 dogs) among dogs with obstruction of the nasolacrimal duct had trichiasis. Epiphora resolved in 5 dogs at 2 weeks after treatment, in 7 dogs at 3 weeks, in 4 dogs at 4 weeks, and 4 dogs at 5 weeks, and in 1 dog at 6 weeks. 6 months follow-up after complete recovery revealed that two dogs were recurrent but more improved than before treatment. There were no changes in ALT, ALKP, AST and thrombopenia either. Despite that there were a tendency to reduce tears, it couldn't induce severe keratoconjunctiva sicca and develop any clinical signs as ocular discharge, conjunctivitis, corneal ulcer, photophobia either in 2 cases even though Schirmer tear test value showed 7 mm. In conclusion, epiphora in 19 dogs (86%) among 22 dogs disappeared without any clinical complications. Thus, it is showed that TMS was considered as a useful medicine for treatment of epiphora in dog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clinical improvement of the epiphora by the adminstration of the trimethoprim- sulfamethoxazole (TMS) in dogs. Twelve female dogs and ten male dogs which had only epiphora without any other optalmic problems were used. An average age of the dogs were 3.5±1.3 years. TMS was given in dogs at dose of 30 mg/kg, twice a day, orally for 2 to 6 weeks, and weekly evaluated changes of tears using Schirmer tear test, depigmentation, wet eye and odor. Complete blood count(CBC) and serum chemistry were performed before and after treatment. It also was checked the lacrimal duct opening. The causes of epiphora in all breeds included obstruction of the nasolacrimal duct in 16 dogs (73%) and unknown in 6 dogs (27%). partially, all shihtzu (4 dogs) among dogs with obstruction of the nasolacrimal duct had trichiasis. Epiphora resolved in 5 dogs at 2 weeks after treatment, in 7 dogs at 3 weeks, in 4 dogs at 4 weeks, and 4 dogs at 5 weeks, and in 1 dog at 6 weeks. 6 months follow-up after complete recovery revealed that two dogs were recurrent but more improved than before treatment. There were no changes in ALT, ALKP, AST and thrombopenia either. Despite that there were a tendency to reduce tears, it couldn't induce severe keratoconjunctiva sicca and develop any clinical signs as ocular discharge, conjunctivitis, corneal ulcer, photophobia either in 2 cases even though Schirmer tear test value showed 7 mm. In conclusion, epiphora in 19 dogs (86%) among 22 dogs disappeared without any clinical complications. Thus, it is showed that TMS was considered as a useful medicine for treatment of epiphora in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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