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전이성 유방암은 전신성 질환으로써 그 치료 목적은 질병의 치유 혹은 완화에 두고 있다. 최근에 paclitaxel이 Taxane계 약물로 전이성 유방암에서 단독 투여로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저자는 paclitaxel의 치료효과와 급성독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01년 8월부터 2001월 6월까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외과에서 전이성 유방암으로 진단 후 치료받은 환자의 의무기록을 조사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전체 37명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는 체표면적당 175mg의 paclitaxel을 3시간동안 점적 ...
목적: 전이성 유방암은 전신성 질환으로써 그 치료 목적은 질병의 치유 혹은 완화에 두고 있다. 최근에 paclitaxel이 Taxane계 약물로 전이성 유방암에서 단독 투여로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저자는 paclitaxel의 치료효과와 급성독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01년 8월부터 2001월 6월까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외과에서 전이성 유방암으로 진단 후 치료받은 환자의 의무기록을 조사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전체 37명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는 체표면적당 175mg의 paclitaxel을 3시간동안 점적 정맥주사가 시행되어졌으며, 이의 반응률과 독성이 분석되어졌다. 결과: 전체 관해률은 13.5%로, 1명(2.7%)에서 완전 관해를, 4명(10.8%)에서 부분관해를 보였다. 가장 혼한 독성은 탈모증과 근육통이었으며, 가장 심각한 독성은 백혈구 감소증이었다. 결론: paclitaxel은 전이성 유방암의 항암화학요법시 단독투여로 비교적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전이성 유방암은 전신성 질환으로써 그 치료 목적은 질병의 치유 혹은 완화에 두고 있다. 최근에 paclitaxel이 Taxane계 약물로 전이성 유방암에서 단독 투여로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저자는 paclitaxel의 치료효과와 급성독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01년 8월부터 2001월 6월까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외과에서 전이성 유방암으로 진단 후 치료받은 환자의 의무기록을 조사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전체 37명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는 체표면적당 175mg의 paclitaxel을 3시간동안 점적 정맥주사가 시행되어졌으며, 이의 반응률과 독성이 분석되어졌다. 결과: 전체 관해률은 13.5%로, 1명(2.7%)에서 완전 관해를, 4명(10.8%)에서 부분관해를 보였다. 가장 혼한 독성은 탈모증과 근육통이었으며, 가장 심각한 독성은 백혈구 감소증이었다. 결론: paclitaxel은 전이성 유방암의 항암화학요법시 단독투여로 비교적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Metastatic breast cancer is a systemic disease, and it's treatment aims at the palliation or cure of the disease. In recent years, good results have been reported in the treatment of metastatic breast cancer by using single-agent paclitaxel chemotherapy. Methods: We performed a retrospec...
Background: Metastatic breast cancer is a systemic disease, and it's treatment aims at the palliation or cure of the disease. In recent years, good results have been reported in the treatment of metastatic breast cancer by using single-agent paclitaxel chemotherapy. Methods: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study by analyzing the medical records of patients treated at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between August 2001 and June 2002. A total 37 patients with metastatic breast cancer were treated by 175-mg/㎡, 3-hour infusion of paclitaxel. The results were reviewed with respect to the response rates and toxicities of paclitaxel. Results: The overall response rate was 13.5%: CR(complete response rate) 2.7%(1 out of 37) and PR(partial response rate) 10.8%(4 out of 37). The most common toxicity was alopecia, myalgia and severe was pancytopenia. However, the patients were tolerated this therapy. Conclusion: Paclitaxel as a single-agent therapy for metastatic breast cancer is tolerable, and effective.
Background: Metastatic breast cancer is a systemic disease, and it's treatment aims at the palliation or cure of the disease. In recent years, good results have been reported in the treatment of metastatic breast cancer by using single-agent paclitaxel chemotherapy. Methods: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study by analyzing the medical records of patients treated at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between August 2001 and June 2002. A total 37 patients with metastatic breast cancer were treated by 175-mg/㎡, 3-hour infusion of paclitaxel. The results were reviewed with respect to the response rates and toxicities of paclitaxel. Results: The overall response rate was 13.5%: CR(complete response rate) 2.7%(1 out of 37) and PR(partial response rate) 10.8%(4 out of 37). The most common toxicity was alopecia, myalgia and severe was pancytopenia. However, the patients were tolerated this therapy. Conclusion: Paclitaxel as a single-agent therapy for metastatic breast cancer is tolerable, and 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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