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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1998년 38개소의 대표적인 현장 및 실내시험결과를 바탕으로 관측 가능한 17개소의 현장을 선택하여 파형강관의 예측수명을 평가하였다. 평가방법에는 캘리포니아기법, 미국철강협회(AISI)기법, 미국파형강관협회(NCSPA)기법, 잔존두께측정법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철강협회(AISI)에서 제시한 식을 사용하여 토양측면에서 예측한 2003년의 내구수명에서는 대부분의 개소에서 50년 이상을 만족하고 있다. 수정캘리포니아식을 이용하여 수질측면에서의 내구수명을 예측한 결과 1998년에 비하여 다소 내구수명이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모든 개소에서 50년 이상의 내구수명이 예측되었으며 수질의 상태가 양호하므로 수질로 인한 내구수명의 영향은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 내구수명 예측식들은 잔존두께측정법에 의한 실측치보다 전체적으로 높은 내구수명을 예측하고 있다. 잔존두께측정법에 비하여 캘리포니아기법은 1.5배, 미국철강협회기법은 3배, 미국파형강관협회기법은 2.7배정도의 수명을 예측하고 있다. 이들 중 잔존두께측정법과 유사한 감소경향을 보이는 미국철강협회기법과 미국파형강관협회기법에 각각 ...
저자 | 양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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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남대학교 산업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토목공학과 |
지도교수 | 박연수 |
발행연도 | 2005 |
총페이지 | ⅷ, 69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021771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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