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국해에 있어서 2001년, 2002년 및 2003년도에 여수대학교 실습선 동백호를 이용하여 하계의 해양 생태계의 구조 파악 및 수산 자원량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현장 측정용 형광 광도계를 이용한 해양 환경 조사, Close-open-close net를 이용한 동물 플랑크톤 분포 조사, 계량 ...
동중국해에 있어서 2001년, 2002년 및 2003년도에 여수대학교 실습선 동백호를 이용하여 하계의 해양 생태계의 구조 파악 및 수산 자원량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현장 측정용 형광 광도계를 이용한 해양 환경 조사, Close-open-close net를 이용한 동물 플랑크톤 분포 조사, 계량 어군 탐지기를 이용한 음향 자원 조사를 실시하고, 연도별 해양 환경, 동물 플랑크톤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 해역에 있어서 수온과 염분의 분포는 조사 해역의 동쪽에서 서쪽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2001년도 수온 약층과 밀도 약층은 조사해역 서쪽보다 동쪽에서 깊은 수심에 나타났다.
2) Chlorophyll-a의양은 2001년의 조사 해역보다 2003년의 조사 해역에서 높게 나타나 서고동저현상을 나타냈으며, 전반적으로는 쓰시마 난류 해역에서 낮고, 중국대륙연안수와 황해냉수가 확장되는 저온수괴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동물 플랑크톤은 2001년 조사 해역에서는 요각류가 72.1%, 연체동물7.7%, 화살벌레류 5.3%, 돌리오리다류가 2.4%로 전체 출현량의 87.5%, 2002년에는 요각류가 77.3%, 화살벌레류가 8.3%, 난바다곤쟁이류가 5.2%로 전체의 90.8%, 2003년에는 요각류가 74.2%, 단각류가 8.8%, 난바다곤쟁이류가 6.8%, 십각류가 6.4%로 전체의 96.2%이었으며, 서쪽으로 갈수록 난바다곤쟁이의 출현량이 증가하였다.
4) 동물 플랑크톤의 전체적인 출현량은 조사 해역의 동쪽보다 서쪽에서 높았고 대륙붕 해역보다 대륙사면에서 높게 나타났다.
5) 2001년의 계량 어군 탐지기에 의한 자원조사에서는 38kHz에서 분석한 결과, 조사 해역의 남쪽 위도 31°N, 경도 127°E의 SV(체적후방산란강도) -68dB 전후의 생물군이 팻치 분포(patchy distribution)를 하였다.
그리고 2002년의 계량 어군 탐지기에 의한 자원조사에서 38㎑에서 조사 해역의 남서쪽 해역 32°N, 124.5°E에서 SV -65dB 전후, 120kHz에서도 32°N, 124.5°E에서 SV -60 전후의 어군이 팻치 분포를 하였으며, 120㎑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밀도의 어군이 출현 하였다.
또한 2003년도 계량 어군 탐지기에 의한 자원조사 주파수 38㎑에서는 조사 해역의 남서쪽 해역 32°N, 124.5°E 해역에서 SV -68dB 전후, 위도 32.5°N, 경도 124.5°E 해역에서 SV -64dB, 위도 32°N, 경도 125°E 해역에서 -60dB 전후, 120㎑에서도 조사 해역의 남서쪽 해역인 32°N, 124.5°E 해역에서 SV -68dB 전후, 32.5°N, 124.5°E 해역에서 SV -64dB, 32°N, 125°E 해역에서 -68dB 전후의 어군이 팻치 분포를 하였다.
동중국해에 있어서 2001년, 2002년 및 2003년도에 여수대학교 실습선 동백호를 이용하여 하계의 해양 생태계의 구조 파악 및 수산 자원량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현장 측정용 형광 광도계를 이용한 해양 환경 조사, Close-open-close net를 이용한 동물 플랑크톤 분포 조사, 계량 어군 탐지기를 이용한 음향 자원 조사를 실시하고, 연도별 해양 환경, 동물 플랑크톤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 해역에 있어서 수온과 염분의 분포는 조사 해역의 동쪽에서 서쪽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2001년도 수온 약층과 밀도 약층은 조사해역 서쪽보다 동쪽에서 깊은 수심에 나타났다.
2) Chlorophyll-a의양은 2001년의 조사 해역보다 2003년의 조사 해역에서 높게 나타나 서고동저현상을 나타냈으며, 전반적으로는 쓰시마 난류 해역에서 낮고, 중국대륙연안수와 황해냉수가 확장되는 저온수괴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동물 플랑크톤은 2001년 조사 해역에서는 요각류가 72.1%, 연체동물7.7%, 화살벌레류 5.3%, 돌리오리다류가 2.4%로 전체 출현량의 87.5%, 2002년에는 요각류가 77.3%, 화살벌레류가 8.3%, 난바다곤쟁이류가 5.2%로 전체의 90.8%, 2003년에는 요각류가 74.2%, 단각류가 8.8%, 난바다곤쟁이류가 6.8%, 십각류가 6.4%로 전체의 96.2%이었으며, 서쪽으로 갈수록 난바다곤쟁이의 출현량이 증가하였다.
4) 동물 플랑크톤의 전체적인 출현량은 조사 해역의 동쪽보다 서쪽에서 높았고 대륙붕 해역보다 대륙사면에서 높게 나타났다.
5) 2001년의 계량 어군 탐지기에 의한 자원조사에서는 38kHz에서 분석한 결과, 조사 해역의 남쪽 위도 31°N, 경도 127°E의 SV(체적후방산란강도) -68dB 전후의 생물군이 팻치 분포(patchy distribution)를 하였다.
그리고 2002년의 계량 어군 탐지기에 의한 자원조사에서 38㎑에서 조사 해역의 남서쪽 해역 32°N, 124.5°E에서 SV -65dB 전후, 120kHz에서도 32°N, 124.5°E에서 SV -60 전후의 어군이 팻치 분포를 하였으며, 120㎑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밀도의 어군이 출현 하였다.
또한 2003년도 계량 어군 탐지기에 의한 자원조사 주파수 38㎑에서는 조사 해역의 남서쪽 해역 32°N, 124.5°E 해역에서 SV -68dB 전후, 위도 32.5°N, 경도 124.5°E 해역에서 SV -64dB, 위도 32°N, 경도 125°E 해역에서 -60dB 전후, 120㎑에서도 조사 해역의 남서쪽 해역인 32°N, 124.5°E 해역에서 SV -68dB 전후, 32.5°N, 124.5°E 해역에서 SV -64dB, 32°N, 125°E 해역에서 -68dB 전후의 어군이 팻치 분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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