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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구조물의 열화손상은 각 재료마다 다르게 나타나므로 사용재료에 따라 대책을 달리할 필요가 있는데, 이 중 강재는 사용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구조물의 경량화 추세에 따라서 점차적으로 고강도화 됨으로써 피로와 부식의 영향을 받기 쉬운 단점이 있다. 이와 같이 피로와 부식에 의한 손상은 주변 환경조건에 따라 누적 되며, 구조물에 있어서 수명을 지배하는 중요한 열화 요인인데 도막이 열화 하여 방식기능을 잃은 채 방치되면 강재는 부식이 진행되며 강교의 부식은 분포상황에 따라 전면부식과 국부부식으로 대별된다. 전면부식은 강재의 표면이 거의 균일하게 소모되는 현상으로 강재가 대기 중에 방치되어 있을 때 발생된다. 한편, 국부부식은 재질과 부식 환경, 부식반응의 기구가 불균일한 경우에 국부적으로 부식이 진행되는 현상이다. 강교에 있어서 국부부식의 경우는 부식부위를 보수 또는 보강하여 내하성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부식이 진행되는 경우, 특히 주요 부재의 부식이 현저한 경우에는 안전성의 화보가 곤란해지며 게다가 보수 및 보강범위가 광범위하고 장기간이 되어 경제적인 견지에서 교체를 생각할 필요도 발생한다. 따라서 부식의 진행이 경미할 때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유지관리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공용중인 강교의 50%이상이 공용기간 50년 이상 경과된 교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공용기간이 오래된 강교의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열화손상으로 ...
저자 | 김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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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토목공학과 |
발행연도 | 2006 |
총페이지 | 101 p |
키워드 | 강박스교량 부식손상 응력분포특성 안전성평가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078632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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