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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자연재해 중 지진과 같은 지반의 진동과 산업화에 따른 인공적인 진동, 그리고 바람과 음향에 의한 상시미동 등 진동에 의한 문화재의 훼손사례와 훼손가능성이 적지 않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는 보수, 복원의 관점에서는 진동에 대한 대책 마련에 관한 사항은 전무한 형편이며 보존에 대한 선행 연구에서도 보존기법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논의가 이루어진바가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문화재 보존에 있어서 자연적·인위적 진동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보수기법 중 면진기법에 대한 고찰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한국의 지진의 위험성과 인위적인 진동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고 진동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을 언급하고자 한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진동에 대한 기준사례와 일본의 내진(耐震)현황 등을 알아보고 제도적 지침마련에 대한 보완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수기법으로 면진기법에서 면진개수(免震改修)에 관한 사항을 소개하였다. 본 연구의 진행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본 연구에서 건축물에 영향을 주는 진동의 종류를 알아보았다. 지진에 의한 지반진동과 차량,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의한 지반진동, 그리고 바람과 음향같은 요인으로 발생되는 상시미동에 대해 살펴보았다. 두 번째로 각 진동에 대한 안전성을 살펴보았다. 특히 한반도의 지진에 대한 ...
저자 | 이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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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단국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建築學科 建築計劃및 設計專攻 |
발행연도 | 2006 |
총페이지 | v,116장 |
키워드 | 문화재 보수기법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082405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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