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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최근 해안지역 중심으로 부지조성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연약 점성토로 존재하여 대부 분 연약지반을 개량함에 있어 장래에 발생할 침하량 예측을 통한 시공관리가 이루어 지고 있다. 시공시 장래 발생 침하량의 예측방법에는 대부분 발생 침하계측치를 이용하여 압축지수 및 압밀계수 값을 수정하게 되나, 이 방법은 현장의 압밀상태와 하중에 따른 과압밀과 정규압밀 조건에 따라 침하량 변화가 심하여 상관성이 결어 되고, 특히 과압밀지역에서는 선행압밀하중은 침하에 주요인자로 작용하게 되어 실측 침하와 이론침하의 차이가 더 크게 발생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Morin et al(1983)제안한 현장계측값을 이용하여 선행압밀하중을 결정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매설된 층별침하계의 계측된 값을 이용하여 침하와 연약층두께와 관계식으로부터 간극비를 산출하여, 실내 ...
저자 | 김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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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토목공학과 |
발행연도 | 2007 |
총페이지 | vii, 66 p. |
키워드 | 선행압밀하중, 압밀정수, 압밀침하량산정, 층별침하계 매설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00548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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