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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朝鮮前期 勳舊·士林의 政治思想 比較 원문보기


김정신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국내박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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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 사회는 收租權 制度의 약화·소멸 과정에 따른 중세 봉건국가의 집권체제가 강화되었던 한편으로 私的 토지소유의 강화에 따른 지주제의 확대와 농민층 분해가 꾸준히 진전되는 시기이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16세기 조선사회는 각종 제도 · 법령의 폐단과 지배층의 과도한 농민수탈로 야기된 내부 모순으로 집권체제의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는 곧 조선왕조의 성립을 계기로 再編된 중세봉건국가의 集權秩序 = ‘經國大典體制’의 동요였다. 증폭되는 사회변동과 구조적 모순에 따라 위기의식은 점차 심화되었다. 이에 체제의 동요를 무마하고 봉건질서를 안정시키기 위한 방안을 둘러싸고 양반지배층 간의 갈등과 대립이 초래되었고, 이는 정치세력 간의 격돌로 표면화되었다. 이른바 훈구파와 ...

Keyword

#'經國大典體制'의 동요 勳舊派 士林派 道法一致 世臣政治 使民論 豪强律 道本法末 君主聖學 君臣共治 鄕約 Fluctuation of the 'Gyeongguk Dajeon' system Hungu-pa faction(勳舊派) Sarim-pa faction(士林派) The notion of the way of life and law being the same thing(道法一致) politics and governing led by the Saeshin figures(世臣政治) argument saying that the public(the subjects) should serve the country's best interest(使民論) Hogang-ryul(豪强律) The notion of the way of life being the core and the law constituting mere branches(道本法末) teachings of the sages that the Kings should learn(君主聖學) the notion of the king and the vassals governing the country together(君臣共治) Hyangyak(鄕約) rules in local regions 

학위논문 정보

저자 김정신
학위수여기관 연세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사학과
지도교수 金度亨
발행연도 2008
총페이지 vi, 357 p.
키워드 '經國大典體制'의 동요 勳舊派 士林派 道法一致 世臣政治 使民論 豪强律 道本法末 君主聖學 君臣共治 鄕約 Fluctuation of the 'Gyeongguk Dajeon' system Hungu-pa faction(勳舊派) Sarim-pa faction(士林派) The notion of the way of life and law being the same thing(道法一致) politics and governing led by the Saeshin figures(世臣政治) argument saying that the public(the subjects) should serve the country's best interest(使民論) Hogang-ryul(豪强律) The notion of the way of life being the core and the law constituting mere branches(道本法末) teachings of the sages that the Kings should learn(君主聖學) the notion of the king and the vassals governing the country together(君臣共治) Hyangyak(鄕約) rules in local regions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1261468&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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