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유기성 슬러지 처리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지렁이에게 축분을 급이하여 그 부산물로 생성된 축분 분변토 및 악취제거 능력이 탁월하고 그 자체로 산란계의 영양소로 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미생물인 광합성 세균을 각 각의 사료적 가치를 평가하고 이 를 이용하여 배합된 사료첨가제가 산란계에게 있어, 급이 시 축사내의 악취 저감 효능을 분석 평가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공시 동물은 45주령 로만(갈색계) 산란계로 공시하였으며, 사양시험은 김해시 진례면 A농장에서 실시하였다. 사양실험은 1차와 2차로 구분하여 실험하였으며 1차 270수 2차 300수 총 570수의 산란계를 7월과 9월로 계절을 달리 실험하였으며, 시험기간은 총 60일로 각 30일로 진행하였다. 1차 실험은 30일간 진행하였으며, 이는 사료 첨가제의 영양소가 산란계의 난황에 충분한 영양 공급이 전달될 시간을 고려하여 정한 기간으로 이기간 동안 산란계에게 지렁이를 건조하여 분쇄 한 분말(0.1%, 0.2%,0.3%, 0.4%)를 급이 하였으며, 30%로 건조된 분변토(5%,10%,15%,20%)를 대조구인 기초사료에 각각 첨가하여 급여량에 따른 분석과 기능성 사료로써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을 통해 가장 효율성이 높은 지렁이와 분변토의 비율에 PSB(Rhodobacter capsulata) 균주를 첨가해 미생물 첨가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60일간 급이 하였다. 시험 사육장은 3수용 2단 철재 Cage에서 사육 하였으며, 1열 30Cage로 1 Cage당 산란계 3마리씩 입식하여 총 3열, 2차와 3차는 1열당 30Cage씩 1 Cage당 산란계 2마리씩 입식하여 배치하여 총 5열을 사육하였다.. 시험사료는 1수당 평균 120g의 농장 관행에 따라 일정한 양을 급여하였으며, 물은 지하수를 사용하였으며, 자동 급수기를 이용하여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렁이는 축산 분뇨를 먹이로 급이 시켜 사육시킨 지렁이를 ...
본 연구에서는 유기성 슬러지 처리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지렁이에게 축분을 급이하여 그 부산물로 생성된 축분 분변토 및 악취제거 능력이 탁월하고 그 자체로 산란계의 영양소로 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미생물인 광합성 세균을 각 각의 사료적 가치를 평가하고 이 를 이용하여 배합된 사료첨가제가 산란계에게 있어, 급이 시 축사내의 악취 저감 효능을 분석 평가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공시 동물은 45주령 로만(갈색계) 산란계로 공시하였으며, 사양시험은 김해시 진례면 A농장에서 실시하였다. 사양실험은 1차와 2차로 구분하여 실험하였으며 1차 270수 2차 300수 총 570수의 산란계를 7월과 9월로 계절을 달리 실험하였으며, 시험기간은 총 60일로 각 30일로 진행하였다. 1차 실험은 30일간 진행하였으며, 이는 사료 첨가제의 영양소가 산란계의 난황에 충분한 영양 공급이 전달될 시간을 고려하여 정한 기간으로 이기간 동안 산란계에게 지렁이를 건조하여 분쇄 한 분말(0.1%, 0.2%,0.3%, 0.4%)를 급이 하였으며, 30%로 건조된 분변토(5%,10%,15%,20%)를 대조구인 기초사료에 각각 첨가하여 급여량에 따른 분석과 기능성 사료로써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을 통해 가장 효율성이 높은 지렁이와 분변토의 비율에 PSB(Rhodobacter capsulata) 균주를 첨가해 미생물 첨가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60일간 급이 하였다. 시험 사육장은 3수용 2단 철재 Cage에서 사육 하였으며, 1열 30Cage로 1 Cage당 산란계 3마리씩 입식하여 총 3열, 2차와 3차는 1열당 30Cage씩 1 Cage당 산란계 2마리씩 입식하여 배치하여 총 5열을 사육하였다.. 시험사료는 1수당 평균 120g의 농장 관행에 따라 일정한 양을 급여하였으며, 물은 지하수를 사용하였으며, 자동 급수기를 이용하여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렁이는 축산 분뇨를 먹이로 급이 시켜 사육시킨 지렁이를 함수율 20%로 하여 건조하여 분쇄한 분말을 사용하였으며, 분변토는 축산분뇨를 급이 하고 지렁이가 배설한 것으로 유해 중급속이 기준치보다 적은 것을 이용하였으며 분변토는 30%내외의 수분함량을 갖도록 건조시키며, 2.5mm 타공판이 설치된 분변토 선별기를 이용 불순물을 제거하여 순수 분변토를 선별하였다. psb(Rhodobacter capsulata)는 광합성미생물로서 특히 악취제거 능력이 탁월하여 액체 배지를 이용하여 14일동안 배양하여 10×8 cfu/ml로 증식시킨 것을 이용하였으며, 준비된 분변토에 지렁이 분말, psb(Rhodobacter capsulata)을 각각 10% 내외로 혼합 반죽하여 입자가 5mm내외의 펠렛사료와 각 각의 개별사료를 기초사료에 혼합 급이하는 방법으로 급이하였다. 1차 실험 결과를 보면 분변토는 산란율과 선별률, 사료 잔량등을 비교해 볼 때 전체사료에 10% 첨가된 실험구가 대조구보다 평균산란율 86%로 5% 높게, 계란의 선별율은 왕란이 5%, 특란이 1% 저하되었지만, 대란은 5% 상승하였으며, 평균 사료 잔량은 752.8g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렁이는 전체사료에 0.1% 첨가된 실험구가 평균 산란율은 87%로 대조구보다 6% 높은 산란율을 나타냈으며, 계란의 선별율은 왕란이 0.5%, 특란이 5% 저하되었고, 대란이 5% 상승하였고, 평균 사료 잔량은 1,405g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차 실험결과에서도 1차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분변토와 지렁이에 Rhodobacter capsulata를 첨가한 결과 평균산란율 84%로 대조구 77%대비 3% ~ 7% 높은 산란율을 나타냈으며, 파란율은 0%를 나타내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란의 영양적 조성에서도 단백질의 증가와 콜레스테롤의 저하로 대조구보다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 계사 내의 악취 발생에 있어서 기초 사료를 먹일 때 분석된 악취 강도는 암모니아가 6월과 9월 각 4.98ppm, 0.25ppm 에서 첨가제 급이 후 2.25ppm과 0.05ppm으로 감소 하였으며, H2S가 6월 2.94ppb, 9월 4.16ppb에서 각 1.28ppb, 2.76ppb으로 감소하였고 mm은 6월과 9월이 각 20.2ppb, ND에서 15.7ppb와 ND로 감소하였고, dms은 57.2ppb와 ND에서 28.5ppb와 ND로 나타났다. 그러나, 분변토와 지렁이, 미생물을 기능성사료로 사용하려면 전체사료에 첨가되는 비율을 결정하기 위해선 제조단가분석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유기성 슬러지 처리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지렁이에게 축분을 급이하여 그 부산물로 생성된 축분 분변토 및 악취제거 능력이 탁월하고 그 자체로 산란계의 영양소로 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미생물인 광합성 세균을 각 각의 사료적 가치를 평가하고 이 를 이용하여 배합된 사료첨가제가 산란계에게 있어, 급이 시 축사내의 악취 저감 효능을 분석 평가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공시 동물은 45주령 로만(갈색계) 산란계로 공시하였으며, 사양시험은 김해시 진례면 A농장에서 실시하였다. 사양실험은 1차와 2차로 구분하여 실험하였으며 1차 270수 2차 300수 총 570수의 산란계를 7월과 9월로 계절을 달리 실험하였으며, 시험기간은 총 60일로 각 30일로 진행하였다. 1차 실험은 30일간 진행하였으며, 이는 사료 첨가제의 영양소가 산란계의 난황에 충분한 영양 공급이 전달될 시간을 고려하여 정한 기간으로 이기간 동안 산란계에게 지렁이를 건조하여 분쇄 한 분말(0.1%, 0.2%,0.3%, 0.4%)를 급이 하였으며, 30%로 건조된 분변토(5%,10%,15%,20%)를 대조구인 기초사료에 각각 첨가하여 급여량에 따른 분석과 기능성 사료로써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을 통해 가장 효율성이 높은 지렁이와 분변토의 비율에 PSB(Rhodobacter capsulata) 균주를 첨가해 미생물 첨가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60일간 급이 하였다. 시험 사육장은 3수용 2단 철재 Cage에서 사육 하였으며, 1열 30Cage로 1 Cage당 산란계 3마리씩 입식하여 총 3열, 2차와 3차는 1열당 30Cage씩 1 Cage당 산란계 2마리씩 입식하여 배치하여 총 5열을 사육하였다.. 시험사료는 1수당 평균 120g의 농장 관행에 따라 일정한 양을 급여하였으며, 물은 지하수를 사용하였으며, 자동 급수기를 이용하여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렁이는 축산 분뇨를 먹이로 급이 시켜 사육시킨 지렁이를 함수율 20%로 하여 건조하여 분쇄한 분말을 사용하였으며, 분변토는 축산분뇨를 급이 하고 지렁이가 배설한 것으로 유해 중급속이 기준치보다 적은 것을 이용하였으며 분변토는 30%내외의 수분함량을 갖도록 건조시키며, 2.5mm 타공판이 설치된 분변토 선별기를 이용 불순물을 제거하여 순수 분변토를 선별하였다. psb(Rhodobacter capsulata)는 광합성미생물로서 특히 악취제거 능력이 탁월하여 액체 배지를 이용하여 14일동안 배양하여 10×8 cfu/ml로 증식시킨 것을 이용하였으며, 준비된 분변토에 지렁이 분말, psb(Rhodobacter capsulata)을 각각 10% 내외로 혼합 반죽하여 입자가 5mm내외의 펠렛사료와 각 각의 개별사료를 기초사료에 혼합 급이하는 방법으로 급이하였다. 1차 실험 결과를 보면 분변토는 산란율과 선별률, 사료 잔량등을 비교해 볼 때 전체사료에 10% 첨가된 실험구가 대조구보다 평균산란율 86%로 5% 높게, 계란의 선별율은 왕란이 5%, 특란이 1% 저하되었지만, 대란은 5% 상승하였으며, 평균 사료 잔량은 752.8g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렁이는 전체사료에 0.1% 첨가된 실험구가 평균 산란율은 87%로 대조구보다 6% 높은 산란율을 나타냈으며, 계란의 선별율은 왕란이 0.5%, 특란이 5% 저하되었고, 대란이 5% 상승하였고, 평균 사료 잔량은 1,405g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차 실험결과에서도 1차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분변토와 지렁이에 Rhodobacter capsulata를 첨가한 결과 평균산란율 84%로 대조구 77%대비 3% ~ 7% 높은 산란율을 나타냈으며, 파란율은 0%를 나타내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란의 영양적 조성에서도 단백질의 증가와 콜레스테롤의 저하로 대조구보다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 계사 내의 악취 발생에 있어서 기초 사료를 먹일 때 분석된 악취 강도는 암모니아가 6월과 9월 각 4.98ppm, 0.25ppm 에서 첨가제 급이 후 2.25ppm과 0.05ppm으로 감소 하였으며, H2S가 6월 2.94ppb, 9월 4.16ppb에서 각 1.28ppb, 2.76ppb으로 감소하였고 mm은 6월과 9월이 각 20.2ppb, ND에서 15.7ppb와 ND로 감소하였고, dms은 57.2ppb와 ND에서 28.5ppb와 ND로 나타났다. 그러나, 분변토와 지렁이, 미생물을 기능성사료로 사용하려면 전체사료에 첨가되는 비율을 결정하기 위해선 제조단가분석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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