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03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 까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미용실 20곳 을 선정하여 24시간 동안 실내․외 오염물질 및 개인폭로 농도와 설문조사를 통하 여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용실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환경 문제는 먼지, 머리카락 등 입자상 물질과 perm제, 염모제, bleach제 등 약품 냄새가 각각 45%이었으며, 미용실에서 자각하는 증세는 ...
본 연구는 2003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 까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미용실 20곳 을 선정하여 24시간 동안 실내․외 오염물질 및 개인폭로 농도와 설문조사를 통하 여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용실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환경 문제는 먼지, 머리카락 등 입자상 물질과 perm제, 염모제, bleach제 등 약품 냄새가 각각 45%이었으며, 미용실에서 자각하는 증세는 목이 아프다, 눈이 아프고 침침하다, 신경이 예민해진다가 70%로 나타났다. 미용실에서 검출된 VOCs에는 아세톤, 암모니아, 에칠 아세테이트, 퍼클로에칠렌, 자일렌, 톨루엔, 부칠 아세테이트, 디클로로 벤젠, 스티렌 등이 있다. PM10의 실내․외 및 개인노출에 대한 분석결과 개인노출과 실외농도는 통계적으 로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PM10의 실내농도와 건축년도는 상관성 이 있었고 개인농도는 바닥 교체시기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톨루엔의 경우는 개인농도와 실내농도, 실외농도와 통계적으로 상관이 있었다. 그 리고, 건축년도에 따라 개인농도가 영향을 받는 결과를 나타냈다. 자일렌의 경우 실 내농도와 실외농도, 그리고 개인농도와 실내농도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본 연구는 2003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 까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미용실 20곳 을 선정하여 24시간 동안 실내․외 오염물질 및 개인폭로 농도와 설문조사를 통하 여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용실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환경 문제는 먼지, 머리카락 등 입자상 물질과 perm제, 염모제, bleach제 등 약품 냄새가 각각 45%이었으며, 미용실에서 자각하는 증세는 목이 아프다, 눈이 아프고 침침하다, 신경이 예민해진다가 70%로 나타났다. 미용실에서 검출된 VOCs에는 아세톤, 암모니아, 에칠 아세테이트, 퍼클로에칠렌, 자일렌, 톨루엔, 부칠 아세테이트, 디클로로 벤젠, 스티렌 등이 있다. PM10의 실내․외 및 개인노출에 대한 분석결과 개인노출과 실외농도는 통계적으 로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PM10의 실내농도와 건축년도는 상관성 이 있었고 개인농도는 바닥 교체시기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톨루엔의 경우는 개인농도와 실내농도, 실외농도와 통계적으로 상관이 있었다. 그 리고, 건축년도에 따라 개인농도가 영향을 받는 결과를 나타냈다. 자일렌의 경우 실 내농도와 실외농도, 그리고 개인농도와 실내농도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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