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용어보기논문에서 용어와 풀이말을 자동 추출한 결과로, 시범 서비스 중입니다. AI-Helper

한반도에 개신교 복음이 들어 온지 이미 한 세기를 넘겼다. 한국교회는 지난 1세기동안 기독교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성장을 하여 왔다. 특히 1960연대와 1970년대의 교회 성장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교회의 주목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었다. 그러나 국가의 경제 5개년 계획으로 말미암아 경제적 부흥이 활성화가 되면서 한국교회의 교인 수가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를 들어서면서 한국교회가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위기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2001년 9월 19일자 기독신문은 ‘한국 교회 성장 정체’라는 기사를 내놓았으며, 특히 이 신문은 예장 총회의 경우 교인 수가 0.9% 감소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교회의 자성의 소리들과 함께 여러 가지 분석과 대안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권성수 교수는 한국 교회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수적으로 마이너스 성장 현상을 보이는 원인을 문화 변화와 사회 변화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그리고 교회의 신축성이 결여된 전통과 구조 및 분열 문제, 교회 지도력의 결핍, 영성의 부족 등에 있다 것을 지적하였다.
한국교회가 양적인 성장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평신도자 지도자 훈련을 하여야 한다. 교회 안에서는 신자가 많은데 왜? 교회 밖에서는 신자의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을까? 한마디로 평신도 지도자 훈련의 부재임을 알아야 한다. 한국 교회가 평신도 지도자 훈련을 게을리 하여 왔기에 한국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므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심을 기울이어야 한다. 교회의 성장은 당연한 명제이다. 목회의 성장으로서의 교회 성장은 대개 교회의 양적인 개념에 맞춰져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판해야 할 것은 질적인 성장을 고려하지 않은 양적 위주의 교회 성장이다. 그렇다면 교회의 질적인 성장과 함께 양적인 성장을 이루어 한국 교회의 성장 퇴보 현상을 역전시키려면 무엇을 하여야 할 것인가? 이 문제를 앞에 두고 우리는 먼저 한국 교회 평신도의 질적 향상을 기하고 종국에는 한국 교회의 성장 하강 곡선을 반등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고서 본 연구를 진행 시키고자 한다.
한국교회가 지속적이고 건전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각성이 요구된다. 즉 교회 성장에는 목회자들의 태도가 변화되어야 한다. 목회자들의 뼈를 깎는 목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그것은 목회자들의 사역 일부분을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위임해야 할 시대가 왔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평신도 지도자가 사역의 주체가 되어 교회의 모든 영역에서 목회자와 함께 그 역량을 발휘할 때 교회는 건전하게 성장한다.
이에 따라 21세기 평신도 지도자 훈련은 교회성장의 핵심임을 깊이 인식하고 평신도를 말씀과 기도로 무장시켜 탁월한 평신도 지도자로 세워나가는 것이 한국교회가 해야 할 최우선의 과제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목적에 상응하는 모습으로 교회성장을 이룩한 한국교회들 중에 하나가 대구동신교회라고 생각한다. 논문의 중심에 대구동신교회의 평신도 훈련의 실례를 분석하고 그 좋은 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1세기에는 평신도 지도자 훈련을 함으로써 질적으로 양적으로 교회가 건전하게 성장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들이 또 다른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함으로 교회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할 것임을 확신한다.
본 논문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서론으로 문제 제기와 연구 목적 및 방법과 전개를 하고자 한다. 제2장은 평신도와 제자에 관한 개념 이해와 이에 따르는 성경적 원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제3장은 복음의 볼모지라 할 수 있는 대구에 평신도 제자훈련을 함으로써 교회성장을 현재 지속적으로 이루어가고 있는 대구동신교회를 교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교회성장을 열망하는 모든 목회 후보자들은 사랑의 교회를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본인은 대구 동신 교회를 연구해 보라고 권면하고 싶다. 특별히 현재 대구동신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흥의 원인이 무엇이며 권성수 목사님의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대한 관심과 목회철학과 목회비전을 설문과 교회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집중적으로 조사 연구하고 실제 평신도 지도자 훈련함으로써 교회 성장을 이루고 있는 대구동신교회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자 한다. 제4장은 결론으로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한국교회가 건전하게 양적과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평신도 지도자 훈련임을 기술하였다.
결론으로 목회자는 구시대적인 목회 패러다임을 바꿔서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여 목회현장에 목회자와 함께 협력하여 교회를 이끌어 ...

한반도에 개신교 복음이 들어 온지 이미 한 세기를 넘겼다. 한국교회는 지난 1세기동안 기독교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성장을 하여 왔다. 특히 1960연대와 1970년대의 교회 성장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교회의 주목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었다. 그러나 국가의 경제 5개년 계획으로 말미암아 경제적 부흥이 활성화가 되면서 한국교회의 교인 수가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를 들어서면서 한국교회가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위기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2001년 9월 19일자 기독신문은 ‘한국 교회 성장 정체’라는 기사를 내놓았으며, 특히 이 신문은 예장 총회의 경우 교인 수가 0.9% 감소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교회의 자성의 소리들과 함께 여러 가지 분석과 대안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권성수 교수는 한국 교회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수적으로 마이너스 성장 현상을 보이는 원인을 문화 변화와 사회 변화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그리고 교회의 신축성이 결여된 전통과 구조 및 분열 문제, 교회 지도력의 결핍, 영성의 부족 등에 있다 것을 지적하였다.
한국교회가 양적인 성장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평신도자 지도자 훈련을 하여야 한다. 교회 안에서는 신자가 많은데 왜? 교회 밖에서는 신자의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을까? 한마디로 평신도 지도자 훈련의 부재임을 알아야 한다. 한국 교회가 평신도 지도자 훈련을 게을리 하여 왔기에 한국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므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심을 기울이어야 한다. 교회의 성장은 당연한 명제이다. 목회의 성장으로서의 교회 성장은 대개 교회의 양적인 개념에 맞춰져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판해야 할 것은 질적인 성장을 고려하지 않은 양적 위주의 교회 성장이다. 그렇다면 교회의 질적인 성장과 함께 양적인 성장을 이루어 한국 교회의 성장 퇴보 현상을 역전시키려면 무엇을 하여야 할 것인가? 이 문제를 앞에 두고 우리는 먼저 한국 교회 평신도의 질적 향상을 기하고 종국에는 한국 교회의 성장 하강 곡선을 반등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고서 본 연구를 진행 시키고자 한다.
한국교회가 지속적이고 건전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각성이 요구된다. 즉 교회 성장에는 목회자들의 태도가 변화되어야 한다. 목회자들의 뼈를 깎는 목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그것은 목회자들의 사역 일부분을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위임해야 할 시대가 왔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평신도 지도자가 사역의 주체가 되어 교회의 모든 영역에서 목회자와 함께 그 역량을 발휘할 때 교회는 건전하게 성장한다.
이에 따라 21세기 평신도 지도자 훈련은 교회성장의 핵심임을 깊이 인식하고 평신도를 말씀과 기도로 무장시켜 탁월한 평신도 지도자로 세워나가는 것이 한국교회가 해야 할 최우선의 과제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목적에 상응하는 모습으로 교회성장을 이룩한 한국교회들 중에 하나가 대구동신교회라고 생각한다. 논문의 중심에 대구동신교회의 평신도 훈련의 실례를 분석하고 그 좋은 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1세기에는 평신도 지도자 훈련을 함으로써 질적으로 양적으로 교회가 건전하게 성장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들이 또 다른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함으로 교회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할 것임을 확신한다.
본 논문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서론으로 문제 제기와 연구 목적 및 방법과 전개를 하고자 한다. 제2장은 평신도와 제자에 관한 개념 이해와 이에 따르는 성경적 원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제3장은 복음의 볼모지라 할 수 있는 대구에 평신도 제자훈련을 함으로써 교회성장을 현재 지속적으로 이루어가고 있는 대구동신교회를 교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교회성장을 열망하는 모든 목회 후보자들은 사랑의 교회를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본인은 대구 동신 교회를 연구해 보라고 권면하고 싶다. 특별히 현재 대구동신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흥의 원인이 무엇이며 권성수 목사님의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대한 관심과 목회철학과 목회비전을 설문과 교회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집중적으로 조사 연구하고 실제 평신도 지도자 훈련함으로써 교회 성장을 이루고 있는 대구동신교회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자 한다. 제4장은 결론으로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한국교회가 건전하게 양적과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평신도 지도자 훈련임을 기술하였다.
결론으로 목회자는 구시대적인 목회 패러다임을 바꿔서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여 목회현장에 목회자와 함께 협력하여 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 교회가 건전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다. 평신도 지도자가 딤후2:2절의 말씀처럼 재생산하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지속적으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

주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