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에서 태극권의 수련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 규명함으로써 태극권 수련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수도권(서울, 경기) 지역에 소재한 성인 중 태극권을 수련하는 수련생 152명과 비수련생 55명을 유층집락무선표집법으로 표본을 얻어 정신건강 측정 설문지를 배포하여 결과를 도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신체화(Somatization : SOM)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강박증(Obsessive - Compulsive : O-C)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대인예민성(Interpersonal ...
본 연구는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에서 태극권의 수련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 규명함으로써 태극권 수련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수도권(서울, 경기) 지역에 소재한 성인 중 태극권을 수련하는 수련생 152명과 비수련생 55명을 유층집락무선표집법으로 표본을 얻어 정신건강 측정 설문지를 배포하여 결과를 도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신체화(Somatization : SOM)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강박증(Obsessive - Compulsive : O-C)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대인예민성(Interpersonal Sensitivity : I-S)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우울(Depression : DEP)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불안(Anxiety : ANX)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적대감(Hostility : HOS)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공포불안(Phobic Anxiety : PHOB)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편집증(Parnoid Ideation : PAR)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홉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정신증(Psychoticism : PSY)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 태극권의 수련자는 비수련자에 비해 편집증에 대한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체화, 우울증, 강박증 요인이 낮은 효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에서 태극권의 수련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 규명함으로써 태극권 수련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수도권(서울, 경기) 지역에 소재한 성인 중 태극권을 수련하는 수련생 152명과 비수련생 55명을 유층집락무선표집법으로 표본을 얻어 정신건강 측정 설문지를 배포하여 결과를 도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신체화(Somatization : SOM)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강박증(Obsessive - Compulsive : O-C)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대인예민성(Interpersonal Sensitivity : I-S)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우울(Depression : DEP)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불안(Anxiety : ANX)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적대감(Hostility : HOS)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공포불안(Phobic Anxiety : PHOB)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편집증(Parnoid Ideation : PAR)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홉째, 태극권의 수련자와 비수련자 간에 정신증(Psychoticism : PSY)의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 태극권의 수련자는 비수련자에 비해 편집증에 대한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체화, 우울증, 강박증 요인이 낮은 효과로 나타났다.
This study purposed to determine that effect of exercise the exercise of Tai Chi on the mental health of healthy trainee. 152 Tai Chi trainee and 55 ordinary men live in the capital region in Korea were subjected to this and the status of mental health surveyed by the stratified cluster random sampl...
This study purposed to determine that effect of exercise the exercise of Tai Chi on the mental health of healthy trainee. 152 Tai Chi trainee and 55 ordinary men live in the capital region in Korea were subjected to this and the status of mental health surveyed by the stratified cluster random sampling method. The correlation of the exercise of Tai Chi and the status of mental health between the Tai Chi trainee and the ordinary people was analyzed and conducted to following results; 1. The somatization score is increased in the Tai Chi trainee. 2. The social interactive ability is increased in the Tai Chi trainee. 3. The ability of coping with mood affection is increased in the Tai Chi trainee. These data suggested that the exercise of Tai Chi is an effective practice to the mental health and somatization compare with ordinary healthy people.
This study purposed to determine that effect of exercise the exercise of Tai Chi on the mental health of healthy trainee. 152 Tai Chi trainee and 55 ordinary men live in the capital region in Korea were subjected to this and the status of mental health surveyed by the stratified cluster random sampling method. The correlation of the exercise of Tai Chi and the status of mental health between the Tai Chi trainee and the ordinary people was analyzed and conducted to following results; 1. The somatization score is increased in the Tai Chi trainee. 2. The social interactive ability is increased in the Tai Chi trainee. 3. The ability of coping with mood affection is increased in the Tai Chi trainee. These data suggested that the exercise of Tai Chi is an effective practice to the mental health and somatization compare with ordinary health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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