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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단토는 예술의 종말을 고하며 종말 이후 예술이 취해야할 대안으로 다원주의를 주장한다. 이는 미술이 더 이상 가야할 특정한 내적인 방향이 없는 자유로운 상태로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뜻한다. 그의 주장대로 현대 미술은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으며 예술과 일상 사물의 구분도 모호해 졌다. 미술은 더 이상 특정한 사조를 만들지 않으며 현대 미술에서 그것은 무의미하다. 그럼에도 연구자는 미술 이론, 혹은 비평은 그것이 창작을 선행하건, 후행하건 간에 동시대 미술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 동향을 살펴야 한다는 생각을 토대...
Danto argues that pluralism should be the alternative for arts to move forward after the end of arts of arts as he claims. What this means is that all can be an art in the state of free spirit where there is no more specific internal direction for art to move forward to. Just as he claimed so, in th...
저자 | 김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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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동덕여자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큐레이터학과 |
지도교수 | 심상용 |
발행연도 | 2009 |
총페이지 | 107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75514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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