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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신화는 모든 민족이 보유하고 있으며 민족과 함께 이어져 내려오며 변화해 왔다. 신화의 내용은 민족마다 다양하고 그 전승 형태 역시 제각각이지만 그 안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민족의 문화의 뿌리이다. 중국의 소수민족 중에 납서족과 묘족의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그들의 신화를 중심으로 선택한 것은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납서족과 묘족의 신화를 통해 그들이 고대로부터 가졌던 사상적 근원과 환경, 풍습과 문화를 살피고 비교할 수 있으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삶에 주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납서족과 묘족의 ...
저자 | 최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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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울산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중국어교육전공 중국어교육학 |
지도교수 | 이인택 |
발행연도 | 2009 |
총페이지 | 61 |
키워드 | 소수민족 신화 납서족 묘족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89300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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