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인간은 자신이 저지른 부도덕한 행위에 대한 책임 때문에 '양심의 가책'이라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경험한다. 때문에 '양심의 가책'은 인간이 도덕적 존재임을 나타내는 감정 중 하나로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니체는 '양심의 가책'을 비판하며 그 도덕적 가치를 부정하고 있다. 이 논문의 목적은 『도덕의 계보』 제 2논문을 중심으로 '양심의 가책'에 대한 니체의 비판적 고찰이 갖는 실천철학적 의미를 조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논문은 도덕과 감정에 ...
저자 | 최갈 |
---|---|
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철학과 |
지도교수 | 임홍빈 |
발행연도 | 2010 |
총페이지 | 142 p. |
키워드 | 니체 양심의 가책 죄책감 죄의식 도덕 힘에의 의지 생리학 심리학 감정 도덕감정 계보학 죄 형벌 자유의지 책임 정의 등가교환 잔인함 고통 기억 약속 주권적 개인 양심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94986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