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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이 논문에서는 1960년대에 발명된 광섬유를 이용한 광통신기술은 1980년대 이래 빠르게 보급되었다. 특히 인터넷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1990년대 후반에 파장 분할 다중화(WDM) 기술이 상용화 되었으며 이 기술은 불과 수년 사이에 하나의 물리적인 광섬유 한 코어를 통해 독립적인 수백 채널의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더하여 ETDM(Electrical Time Division Multiplexing) 기술의 발전으로 채널 당 10Gbps 내지 40Gbps에 이르는 신호를 전송할 수 있게 되어 광섬유 선로 당 전송 용량은 테라급이 가능해졌다. 매년 약 두 배씩 꾸준히 증가하는 트래픽 덕에 최근에는 과잉 공급 분이 소진되어 가고 있으며 새로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새 시장에서는 종래의 점대점 방식을 넘어 매시형의 WDM 광 네트워크가 등장할 것이며 이에 따른 다양한 요소 기술을 요구하게 되었다. 광전송 기술의 기본적인 분야부터 핵심인 광 ...
In this paper, that Optical Communication Tech was invented in 1960 and has come into wide use since 1980s. Especially explosive Internet traffic Period began in the late 1990s, the wavelength division multi plexing(WDM) technology for commercial services and The technology for only a single physica...
저자 | 정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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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상명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컴퓨터정보통신학과 |
발행연도 | 2010 |
총페이지 | ii, 47 p. |
키워드 | WDM 광통신 WDM전송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98626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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