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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풍속은 풍상측의 지형지물 등의 영향으로 같은 풍속이 불어올지라도 그 값이 많이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기상대 주변의 지형지물의 변화 즉 지표면 조도(노풍도)에 따라 측정되는 기상대 관측풍속은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기상대에서 관측되는 풍속은 이들을 보정하여 표준화 하여야만 건설 환경 등 많은 분야에서 설계 시에 사용할 수 있다. 기상대에서 측정된 풍속은 측정소 주변의 지형지물에 의 변화에 따라 그 풍속을 일정한 환경에서의 풍속으로 표준화(평활화)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건축물 설계 시의 지역별 기본풍속은 1982년 건설교통부에서 제정한 것으로 이 기준을 현재 까지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기본 풍속은 대략 평균 5m/s정도로 도로교시방서의 풍속이 건축학회의 풍속보다 높게 규정되어 있으며 풍속의 단위가 5m/s로 구분되어 있어 그 격차가 너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현행 건축 구조설계기준의 기본풍속도는 1995년까지의 기상자료에 의거하여 마련되어 있어 ...
저자 | 홍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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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관동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환경공학과 |
발행연도 | 2010 |
총페이지 | v, 66 p. |
키워드 | 기상대 풍속변화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02300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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