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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개방교합은 치료가 어려운 악안면 기형 중 하나로 인식되어 왔다. 여러 치료방법이 있지만 그 안정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논문에서는 제I급, 제II급, 제III급의 구분, 수술방법의 차이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다. 1.제II급 개방교합 환자에서 수술 2년 후의 유지기에서 약 19.5%의 전안면 고경(N-Me)의 재발(p<0.05)을 보였다. 상악에 비해 하악의 재발이 크게 일어났으며, 상하악의 시계방향으로의 회전이 일어났다. 골격적 변화에 비해 전치부 수직피개 및 수평피개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재발은 보이지 않았다. 2.제III급 개방교합 환자에서 수술 2년 후의 유지기에 안정적인 ...
저자 | 박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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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치의학과 |
지도교수 | 박영철 |
발행연도 | 2010 |
총페이지 | vi, 43장 |
키워드 | 개방교합 악교정 수술 안정성 재발 orthognathic surgery open-bite stability relapse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17806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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