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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우리나라의 자연재해는 7월~9월에 집중되는 태풍과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그 동안의 지속적인 재해예방 및 복구대책에도 불구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는 줄지 않고 있으며, 특히 침수피해는 과거 피해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문제의 원인을 다양한 측면에서 찾을 수 있으나, 지금까지 운용되어온 제도에서도 문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의 홍수방어관련제도는 시설물 중심의 구조적 대책이 주류를 이루며, 방재시설의 관리주체가 분산되어 유기적인 협조가 어렵고, 사전예방보다는 사후복구 중심으로 예산이 집행되었으며, 근원적인 예방보다는 원상복구를 위주로 하고 있으며, 도시화․산업화와 ...
저자 | 김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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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영남대학교 산업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토목공학 수자원학 |
지도교수 | 최현일 |
발행연도 | 2011 |
키워드 | 홍수방어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33808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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