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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요 약 제 목 : 落雷發生에 따른 人命과 電力設備 被害分析에 關한 硏究 최근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인한 낙뢰의 발생빈도가 매우 높아졌으며, 이로 인한 인적, 경제적 피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발생빈도도 매우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낙뢰로 인한 전력설비의 피해와 인명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낙뢰는 자연현상으로서 낙뢰의 발생을 억제하는 장치나 방식은 아직 완벽하지 않으며, 대지 근방에서 발생하는 낙뢰는 인체와 설비에 위해를 주므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방법에 대하여 강구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낙뢰발생의 분석을 위해 월별 낙뢰발생일수 및 횟수분포와 계절별, 지역별, 도별 및 가장 많이 발생한 월별분석을 실시하였다. 특히 최근의 낙뢰피해 및 특성을 통한 사고 사례와 구체적 낙뢰피해를 통한 3년간의 분석 및 충북일대의 낙뢰사고 사례를 비교하여 낙뢰사고의 특성을 고찰하였으며 이에 따른 보호방안 및 피해방지를 위한 설비대책들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조사결과 낙뢰발생의 65[%]정도가 8∼9월에 집중되었으며, 내륙지역보다는 해안지역에서 70[%]가량 많았으며 이는 해상과 내륙이 만나는 지역적 특성으로 판단된다. 또한, 인명피해의 대부분은 등산도중 낙뢰를 피하지 못하여 발생되었고, 설비의 피해로는 전력시설물이 집중되는 곳에 더욱 많은 낙뢰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낙뢰의 보호를 위한 방법으로는 인체보호를 위한 안전대책과 피뢰설비에 의한 대책으로 볼 수 있으며 인체보호에 있어서 낙뢰지점, 안전지대로의 피난을 생각해 볼 수 있고 피뢰설비에 의한 대책은 기존의 방식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크게 피뢰침, ...
저자 | 이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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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충주대학교 산업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전기공학과 전력계통공학 전공 |
지도교수 | 지평식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viii, 53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36099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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