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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과학의 융합이라는 화두는 동 시대의 유행이나 트랜드가 아닌 예술의 시대성을 반영한 필연적 요구이자, 예술가의 창작 본능에 따라 생겨난 자연발생적 욕구에서 기인한다. 창작자의 예술적 상상력과 현대과학기술이 지닌 잠재적 표현가능성의 결합은 과학기술의 미적 변용이면서 예술의 무한한 표현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예술표현에 대한 예술가들의 열망과 기대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유입과 맞물려 특정 예술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경계를 넘나들면서 거의 모든 예술분야에 걸쳐 고르게 확산되고 있다. 본 논문은
주제어
저자 | 김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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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미디어아트전공 |
지도교수 | 김형수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v, 80장 |
키워드 | Svoboda, Josef 공연예술 요셉 스보보다 시노그라피 연쇄극 performance art Josef Svoboda scenography kino-drama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38705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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