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즉흥무용 시 무용전공자의 소외감의 따른 무용참가 및 무용성취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행 연구와 관련 이론을 근거로 연구 가설 모형을 설정하였다. 연구 변인으로는 배경변인으로 개인특성을, 독립변인으로 소외감, 매개변인으로 무용참가, 그리고 종속변인으로 무용 성취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접근 용이성과 자료 수집 가능성을 고려하여 의도적 혹은 판단적 표집방법(purposive or judgmental ...
본 연구는 즉흥무용 시 무용전공자의 소외감의 따른 무용참가 및 무용성취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행 연구와 관련 이론을 근거로 연구 가설 모형을 설정하였다. 연구 변인으로는 배경변인으로 개인특성을, 독립변인으로 소외감, 매개변인으로 무용참가, 그리고 종속변인으로 무용 성취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접근 용이성과 자료 수집 가능성을 고려하여 의도적 혹은 판단적 표집방법(purposive or judgmental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여 예술 중․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무용전공자 학생 216명을 선정하여 조사하였으며, 배포된 설문지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13부를 제외한 216부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이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즉흥무용 시 무용전공자의 소외감에 따른 무용참가 및 무용성취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Window용 SPSS 11.0 Version을 이용하여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t-test, 적률상관계수(Pearson’sr)과 사례 기록(case record)을 실시하였으며, 개방형 설문지를 통해 소외감의 원인을 분석하였다. 이상의 연구과정을 통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특성의 학교형태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나누었고, 소외감, 무용참가, 무용 성취에서 모두 차이가 나타났으며, 전공별에서는 소외감의 하위요인인 무의미와 무력감에서, 무용참가의 하위요인인 무용참여시간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개인적 특성인 경력에서 중학교 경력, 고등학교 경력, 대학교 경력으로 나누었고, 중학교 경력과 고등학교 경력에서 무용참가의 하위요인인 무용참여시간에서 차이를 보였고, 대학교 경력에서는 아무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중․고․대를 합한 경력에서는 소외감의 하위요인인 무의미, 사회적 고립, 무력감에서 차이가 나타났으며, 무용참가의 하위요인인 무용참여일수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소외감의 하위요인인 무의미, 사회적 고립, 무력감과 무용참가의 하위요인인 참여일수, 참여시간 관계에서는 모두 부적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셋째, 소외감의 하위요인인 무의미, 사회적 고립, 무력감과 무용성취의 하위요인인 즉흥점수 관계에서 모두 부적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넷째, 무용참가와 무용성취의 관계에서는 아무런 관계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 다섯째, 소외감과 무용참가 및 무용성취 간의 관계에서 소외감이 무용참가의 하위요인인 참여일수와 참여시간에는 부적 관계가 나타났다. 무용참가가 무용 성취에도 부적 관계가 나타났다. 개방형 설문지를 통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 결과 무용전공자가 즉흥무용 수업에서 느끼는 소외감의 원인은 ‘낮은 무용 기능’, ‘수업내용’, ‘수업분위기’, ‘교수 행동’, ‘즉흥무용 수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 등으로 나타났으며, 교수방법에 대한 내용이32%, 학습 분위기22%, 낮은 표현기능13%, 수업분위기15%, 교수행동38%, 즉흥무용 수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9%, 기타 5%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즉흥무용 시 무용전공자의 소외감의 따른 무용참가 및 무용성취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행 연구와 관련 이론을 근거로 연구 가설 모형을 설정하였다. 연구 변인으로는 배경변인으로 개인특성을, 독립변인으로 소외감, 매개변인으로 무용참가, 그리고 종속변인으로 무용 성취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접근 용이성과 자료 수집 가능성을 고려하여 의도적 혹은 판단적 표집방법(purposive or judgmental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여 예술 중․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 중인 무용전공자 학생 216명을 선정하여 조사하였으며, 배포된 설문지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13부를 제외한 216부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이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즉흥무용 시 무용전공자의 소외감에 따른 무용참가 및 무용성취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Window용 SPSS 11.0 Version을 이용하여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t-test, 적률상관계수(Pearson’sr)과 사례 기록(case record)을 실시하였으며, 개방형 설문지를 통해 소외감의 원인을 분석하였다. 이상의 연구과정을 통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특성의 학교형태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나누었고, 소외감, 무용참가, 무용 성취에서 모두 차이가 나타났으며, 전공별에서는 소외감의 하위요인인 무의미와 무력감에서, 무용참가의 하위요인인 무용참여시간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개인적 특성인 경력에서 중학교 경력, 고등학교 경력, 대학교 경력으로 나누었고, 중학교 경력과 고등학교 경력에서 무용참가의 하위요인인 무용참여시간에서 차이를 보였고, 대학교 경력에서는 아무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중․고․대를 합한 경력에서는 소외감의 하위요인인 무의미, 사회적 고립, 무력감에서 차이가 나타났으며, 무용참가의 하위요인인 무용참여일수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소외감의 하위요인인 무의미, 사회적 고립, 무력감과 무용참가의 하위요인인 참여일수, 참여시간 관계에서는 모두 부적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셋째, 소외감의 하위요인인 무의미, 사회적 고립, 무력감과 무용성취의 하위요인인 즉흥점수 관계에서 모두 부적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넷째, 무용참가와 무용성취의 관계에서는 아무런 관계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 다섯째, 소외감과 무용참가 및 무용성취 간의 관계에서 소외감이 무용참가의 하위요인인 참여일수와 참여시간에는 부적 관계가 나타났다. 무용참가가 무용 성취에도 부적 관계가 나타났다. 개방형 설문지를 통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 결과 무용전공자가 즉흥무용 수업에서 느끼는 소외감의 원인은 ‘낮은 무용 기능’, ‘수업내용’, ‘수업분위기’, ‘교수 행동’, ‘즉흥무용 수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 등으로 나타났으며, 교수방법에 대한 내용이32%, 학습 분위기22%, 낮은 표현기능13%, 수업분위기15%, 교수행동38%, 즉흥무용 수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9%, 기타 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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