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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서로 조직화되어 군중 속에 파묻혀 살아가야만 한다. 그 속에서 일관된 흐름에 휩쓸려 사회적 제도에 순응하여 의존하고 있다. 예술가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써 타인에게 현 사회의 참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그것을 함께 공유하게끔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본인 또한 현 시대의 특성을 반영하여 현대인의 군중 심리에 대한 작업이 본인 작업의 바탕이 되었다. 본 연구는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군중의 이미지를 단순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
저자 | 이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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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성신여자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조소과 |
지도교수 | 장식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iii, 38장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68275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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