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최신 논문을 토대로 피부의 유·수분, 탄력 및 홍반과 색소의 개념과 그에 따른 피부의 진단 방법을 고찰하였다. 미용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으로 미용 산업은 대중화가 되기는 하였으나, 미용인들의 학문적 지위, 사회적 인정, 사회적 시각은 상대적으로 미흡함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또한 미용인들도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하여 석·박사 쪽으로도 나아감에 따라 더 체계적이고 객관화 된 교육 과정 및 연구들이 필요하다고 선행논문들은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석·박사과정의 미용인들이 좀 더 전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실험연구의 결과 및 성과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미용 석·박사의 경우 현장(실기)과 학교(이론)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어 시간적으로 기기나 도구 선택에 있어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피부를 진단 할 수 있는 도구를 모아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방법은 2000년대에 준하는 최신 논문을 토대로, 피부를 진단 및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기기와 도구의 종류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다. 피부 미용의 실험 연구에 있어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지금까지 주로 이용해오던 것들. 즉, 피부 표면의 유·수분량, ...
본 연구에서는 최신 논문을 토대로 피부의 유·수분, 탄력 및 홍반과 색소의 개념과 그에 따른 피부의 진단 방법을 고찰하였다. 미용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으로 미용 산업은 대중화가 되기는 하였으나, 미용인들의 학문적 지위, 사회적 인정, 사회적 시각은 상대적으로 미흡함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또한 미용인들도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하여 석·박사 쪽으로도 나아감에 따라 더 체계적이고 객관화 된 교육 과정 및 연구들이 필요하다고 선행논문들은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석·박사과정의 미용인들이 좀 더 전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실험연구의 결과 및 성과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미용 석·박사의 경우 현장(실기)과 학교(이론)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어 시간적으로 기기나 도구 선택에 있어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피부를 진단 할 수 있는 도구를 모아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방법은 2000년대에 준하는 최신 논문을 토대로, 피부를 진단 및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기기와 도구의 종류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다. 피부 미용의 실험 연구에 있어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지금까지 주로 이용해오던 것들. 즉, 피부 표면의 유·수분량, 경피 수분 손실량, 피부의 탄력도, 멜라닌과 홍반량, 모공의 측정, 산성도 등을 일곱가지 정도로 추려내었다. 그리고 이를 기본 틀로 하여 피부의 진단 방법 및 측정 도구들의 종류 및 원리를 정리하였으며 피부의 진단 도구의 기초 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였다. 고찰한 논문 58개에 대한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피부의 수분을 측정도구는 전류를 이용한 방법, 경피수분손실을 이용한 방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사용하는 도구로는 Corneometer, Tewameter, Evaporimeter, CRM, Moisture Checker, Derma-Lab, D-squame를 뽑을 수 있다. 3. 유분의 측정도구는 지질 흡수테이프를 이용하여 흡착된 피지의 유분량(㎍㎠)을 측정하는 것으로 독일 C&K사의 Sebumeter와 일본 Moritex사의 Sebumeter가 있다. 4. 탄력도의 측정도구는 음압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Cutometer, 피부복제품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분석하는 replica 및 visiometer를 이용한 방법과 등고선을 이용한Moire's topography, 진동파를 이용한 reviscometer, 광원을 이용하여 스캔하는 Visioscan을 비롯하여 5단계 육안평가가 있다. 5. 피부의 색소 측정 경우 색차계와 비색계를 비롯해 홍조측정도 가능한 Mexameter, 피부의 전반 측정 가능한 RSA를 이용하여 측정할 수도 있다. 6. 홍조 측정의 경우 파장의 흡수와 반사를 이용한 Derma-spectrometer, 혈류량을 이용한 Thermometer와 LDPI, 긴 파장을 이용한 Microwave Radiometer가 있고, 홍조일지와 홍조점수를 통해서도 알 수 있으며 Mexameter를 이용한 방법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7. 모공의 측정은 영상분석장치인 Visioscan과 SMS premier도 사용하지만 복합적 기기인 일본의 RSA로도 측정가능하다. 8. pHmeter의 경우는 거의 독보적으로 C&K사의 pHmeter가 많이 이용되었다. 9. 이 외에도 거칠기 측정을 위해 복합기기인 ARAMO-TS와 편광 촬영시스템인 Derma Vision에 대한 언급도 있었으며, Triple sense를 이용하여 피부진단을 할 수 있다. 10. 기타 여드름 측정을 위한 KAGS, Ecoskin과 주관평가를 수치화시키는 리커트척도를 활용한 자가측정도구 및 피부관리지수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이러한 도구들은 피부에 관한 연구나 실험의 전, 후를 객관화 및 수치화할 수 있어 미용인들의 신뢰도를 높여주어 보다 고객의 이해를 돕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전문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향 후 미용 관련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실험에 알맞게 사용하여 객관적인 자료들로 미용의 입지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바람으로 기기 종류 및 원리를 기술하였다. 또한 효율적인 피부의 진단 평가 방법과 피부 미용 진단 도구들에 관한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최신 논문을 토대로 피부의 유·수분, 탄력 및 홍반과 색소의 개념과 그에 따른 피부의 진단 방법을 고찰하였다. 미용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으로 미용 산업은 대중화가 되기는 하였으나, 미용인들의 학문적 지위, 사회적 인정, 사회적 시각은 상대적으로 미흡함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또한 미용인들도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하여 석·박사 쪽으로도 나아감에 따라 더 체계적이고 객관화 된 교육 과정 및 연구들이 필요하다고 선행논문들은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석·박사과정의 미용인들이 좀 더 전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실험연구의 결과 및 성과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미용 석·박사의 경우 현장(실기)과 학교(이론)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어 시간적으로 기기나 도구 선택에 있어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피부를 진단 할 수 있는 도구를 모아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방법은 2000년대에 준하는 최신 논문을 토대로, 피부를 진단 및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기기와 도구의 종류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다. 피부 미용의 실험 연구에 있어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지금까지 주로 이용해오던 것들. 즉, 피부 표면의 유·수분량, 경피 수분 손실량, 피부의 탄력도, 멜라닌과 홍반량, 모공의 측정, 산성도 등을 일곱가지 정도로 추려내었다. 그리고 이를 기본 틀로 하여 피부의 진단 방법 및 측정 도구들의 종류 및 원리를 정리하였으며 피부의 진단 도구의 기초 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였다. 고찰한 논문 58개에 대한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피부의 수분을 측정도구는 전류를 이용한 방법, 경피수분손실을 이용한 방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사용하는 도구로는 Corneometer, Tewameter, Evaporimeter, CRM, Moisture Checker, Derma-Lab, D-squame를 뽑을 수 있다. 3. 유분의 측정도구는 지질 흡수테이프를 이용하여 흡착된 피지의 유분량(㎍㎠)을 측정하는 것으로 독일 C&K사의 Sebumeter와 일본 Moritex사의 Sebumeter가 있다. 4. 탄력도의 측정도구는 음압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Cutometer, 피부복제품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분석하는 replica 및 visiometer를 이용한 방법과 등고선을 이용한Moire's topography, 진동파를 이용한 reviscometer, 광원을 이용하여 스캔하는 Visioscan을 비롯하여 5단계 육안평가가 있다. 5. 피부의 색소 측정 경우 색차계와 비색계를 비롯해 홍조측정도 가능한 Mexameter, 피부의 전반 측정 가능한 RSA를 이용하여 측정할 수도 있다. 6. 홍조 측정의 경우 파장의 흡수와 반사를 이용한 Derma-spectrometer, 혈류량을 이용한 Thermometer와 LDPI, 긴 파장을 이용한 Microwave Radiometer가 있고, 홍조일지와 홍조점수를 통해서도 알 수 있으며 Mexameter를 이용한 방법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7. 모공의 측정은 영상분석장치인 Visioscan과 SMS premier도 사용하지만 복합적 기기인 일본의 RSA로도 측정가능하다. 8. pHmeter의 경우는 거의 독보적으로 C&K사의 pHmeter가 많이 이용되었다. 9. 이 외에도 거칠기 측정을 위해 복합기기인 ARAMO-TS와 편광 촬영시스템인 Derma Vision에 대한 언급도 있었으며, Triple sense를 이용하여 피부진단을 할 수 있다. 10. 기타 여드름 측정을 위한 KAGS, Ecoskin과 주관평가를 수치화시키는 리커트척도를 활용한 자가측정도구 및 피부관리지수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이러한 도구들은 피부에 관한 연구나 실험의 전, 후를 객관화 및 수치화할 수 있어 미용인들의 신뢰도를 높여주어 보다 고객의 이해를 돕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전문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향 후 미용 관련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실험에 알맞게 사용하여 객관적인 자료들로 미용의 입지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바람으로 기기 종류 및 원리를 기술하였다. 또한 효율적인 피부의 진단 평가 방법과 피부 미용 진단 도구들에 관한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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