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기능적으로 부하를 받은 임플란트의 치조골정 변연골 흡수량을 평가하고 또한 여러가지 변수에 대해서 골유도재생술을 동반한 임플란트와 비교하는 것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2009년 9월부터 2010년 10월 까지 85명의 환자에서 식립된 161개의 골내 임플란트의 생존율 및 변연골 소실을 환자의 성별 및 연령, 임플란트의 위치, 임플란트 시스템, 임플란트의 길이 및 직경에 관련지어 평가하기 위해 임상적으로 비교를 하였다. 그룹 A (n=42)는 골유도재생술을 동반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한 환자군이고 그룹 B (n=41)는 골유도재생술 없이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자가골 이식재, ...
연구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기능적으로 부하를 받은 임플란트의 치조골정 변연골 흡수량을 평가하고 또한 여러가지 변수에 대해서 골유도재생술을 동반한 임플란트와 비교하는 것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2009년 9월부터 2010년 10월 까지 85명의 환자에서 식립된 161개의 골내 임플란트의 생존율 및 변연골 소실을 환자의 성별 및 연령, 임플란트의 위치, 임플란트 시스템, 임플란트의 길이 및 직경에 관련지어 평가하기 위해 임상적으로 비교를 하였다. 그룹 A (n=42)는 골유도재생술을 동반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한 환자군이고 그룹 B (n=41)는 골유도재생술 없이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자가골 이식재, 동결 건조 동종골 이식재, 또는 둘을 혼합하여 흡수성 차폐막을 사용하여 동시에 골유도재생술을 시행하였다. 치유 지대주를 연결했을 때와 최근 내원시에 방사선 사진 촬영을 시행하였고 변연골 흡수량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그룹 A에서 평균 변연골 흡수량은 0.73mm였으며 그룹 B에서는 0.63mm 이었다. 그룹 A에서 상악 전치부의 임플란트 (1.21mm)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흡수률을 보였으며 (p<0.05) 그룹 B에서는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0.81mm)가 유의하였다. 직경 3.4mm 임플란트에서 평균 변연골 흡수량은 1.47mm였으며 직경 4.0mm의 대조군의 임플란트에서는 0.83mm 였다(p<0.05). 몇가지 이식재에서 변연골 소실량이 증가되었으나 성별, 임플란트 유형 또는 길이 등의 영향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이러한 결과에 따라, 이 연구는 임플란트 주변의 변연골 소실량이 정기검진 기간 동안 안정성을 유지해준다고 결론지어졌다. GBR을 동반한 임플란트는 자연골에서 식립한 임플란트와 비교해보았을 때 생존율 및 치조정골 높이가 비슷하다고 결론지어진다. 주요 단어: 골유착 임플란트, 변연골 소실, 골유도재생술
연구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기능적으로 부하를 받은 임플란트의 치조골정 변연골 흡수량을 평가하고 또한 여러가지 변수에 대해서 골유도재생술을 동반한 임플란트와 비교하는 것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2009년 9월부터 2010년 10월 까지 85명의 환자에서 식립된 161개의 골내 임플란트의 생존율 및 변연골 소실을 환자의 성별 및 연령, 임플란트의 위치, 임플란트 시스템, 임플란트의 길이 및 직경에 관련지어 평가하기 위해 임상적으로 비교를 하였다. 그룹 A (n=42)는 골유도재생술을 동반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한 환자군이고 그룹 B (n=41)는 골유도재생술 없이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자가골 이식재, 동결 건조 동종골 이식재, 또는 둘을 혼합하여 흡수성 차폐막을 사용하여 동시에 골유도재생술을 시행하였다. 치유 지대주를 연결했을 때와 최근 내원시에 방사선 사진 촬영을 시행하였고 변연골 흡수량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그룹 A에서 평균 변연골 흡수량은 0.73mm였으며 그룹 B에서는 0.63mm 이었다. 그룹 A에서 상악 전치부의 임플란트 (1.21mm)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흡수률을 보였으며 (p<0.05) 그룹 B에서는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0.81mm)가 유의하였다. 직경 3.4mm 임플란트에서 평균 변연골 흡수량은 1.47mm였으며 직경 4.0mm의 대조군의 임플란트에서는 0.83mm 였다(p<0.05). 몇가지 이식재에서 변연골 소실량이 증가되었으나 성별, 임플란트 유형 또는 길이 등의 영향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이러한 결과에 따라, 이 연구는 임플란트 주변의 변연골 소실량이 정기검진 기간 동안 안정성을 유지해준다고 결론지어졌다. GBR을 동반한 임플란트는 자연골에서 식립한 임플란트와 비교해보았을 때 생존율 및 치조정골 높이가 비슷하다고 결론지어진다. 주요 단어: 골유착 임플란트, 변연골 소실, 골유도재생술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marginal bone loss to the alveolar bone crest functionally loaded and also with regard to other variables compare implants with guided bone regeneration Material and methods: The clinical comparisons were performed to evaluate survival rate and marg...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marginal bone loss to the alveolar bone crest functionally loaded and also with regard to other variables compare implants with guided bone regeneration Material and methods: The clinical comparisons were performed to evaluate survival rate and marginal bone loss of 161 endosseous implants installed in 85 patients from Sep. 2009 to Oct. 2010 in relation to sex and age of patients, position of implant, implant system, length and diameter of implant. Group A (n=42) Implant with guided bone regeneration (GBR) procedure, Group B (n=41) Implant without GBR technique. Simultaneous GBR approach using resorbable membranes combined with autogenous bone graft or freeze-dried bone allograft or combination. Radiographic examinations were conducted at healing abutment connection and latest visit. Marginal bone level was measured. Results: Mean marginal bone loss was 0.73mm in Group A, 0.63mm in Goup B. Implants in maxillary anterior area (1.21 mm)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Group A (p<0.05), maxillary posterior area (0.81 mm) in Group B (p<0.05). Mean marginal bone loss 1.47 mm for implants with diameter 3.4 mm, 0.83 mm for implants of control group with diameter 4.0mm (p<0.05). Some graft materials demonstrated an increased marginal bone loss but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f sex, implant type or length. Conclusion: According to these findings, this study establishes the amount of marginal bone loss around implant has maintained a relative stable during follow up periods. We conclude that implants with GBR had similar survive rate and crestal bone level compared with implants in native bone. Key words: Osseointegrated implant, Marginal bone loss, GBR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marginal bone loss to the alveolar bone crest functionally loaded and also with regard to other variables compare implants with guided bone regeneration Material and methods: The clinical comparisons were performed to evaluate survival rate and marginal bone loss of 161 endosseous implants installed in 85 patients from Sep. 2009 to Oct. 2010 in relation to sex and age of patients, position of implant, implant system, length and diameter of implant. Group A (n=42) Implant with guided bone regeneration (GBR) procedure, Group B (n=41) Implant without GBR technique. Simultaneous GBR approach using resorbable membranes combined with autogenous bone graft or freeze-dried bone allograft or combination. Radiographic examinations were conducted at healing abutment connection and latest visit. Marginal bone level was measured. Results: Mean marginal bone loss was 0.73mm in Group A, 0.63mm in Goup B. Implants in maxillary anterior area (1.21 mm)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Group A (p<0.05), maxillary posterior area (0.81 mm) in Group B (p<0.05). Mean marginal bone loss 1.47 mm for implants with diameter 3.4 mm, 0.83 mm for implants of control group with diameter 4.0mm (p<0.05). Some graft materials demonstrated an increased marginal bone loss but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f sex, implant type or length. Conclusion: According to these findings, this study establishes the amount of marginal bone loss around implant has maintained a relative stable during follow up periods. We conclude that implants with GBR had similar survive rate and crestal bone level compared with implants in native bone. Key words: Osseointegrated implant, Marginal bone loss, GBR
AI-Helper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