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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연구배경 및 목적: 외래에서 환자들을 접하다 보면 외음부의 모양이 개인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식기 기형을 가진 환자 뿐 아니라, 정상 여성에 있어서도 결혼여부 및 분만 방식, 폐경 여부에 따라 외음부 길이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에 외음부의 길이 확인을 통해 생식기의 기형을 진단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08년 6월 에서2011년 6월까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외음부 길이를 측정하였다. 정상환자 279명을 성교여부, 결혼여부, 자연 분만 또는 제왕절개, 폐경을 기준으로 나누어 각각의 군을 서로 비교하였다. 그리고 생식기 기형을 가진 환자와의 비교관찰을 위해 116명의 미혼 여성 중 40세 이상 여성 1명을 제외한 115명을 대조군으로 선정하였다. 연구결과: 정상환자에서 미혼 여성군은 폐경 여성을 제외한 기혼여성군과 외음부 평균 길이 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자연 분만한 기혼 여성군은 미혼 여성군에 비해 ...
저자 | 권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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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울산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학과 |
발행연도 | 2012 |
총페이지 | iv, 18 p. |
키워드 | 생식기, 여성, 외음부 |
언어 | eng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72837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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