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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하·폐수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산업의 발달 및 인구의 증가에 따라 배출량이 증가해 왔으며, 특히 최근에는 수질환경 개선사업의 확대로 인하여 그 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발생된 슬러지는 함수율이 80%이상이기 때문에 매립, 소각, 재활용 등에 있어서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2003년 6월 이후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었고, 런던협약에 의해 해양투기도 전 세계적으로 조만간 전면 금지될 상황에 놓여있어 이의 효율적인 처리방안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하수슬러지의 효과적인 처리와 재활용을 위해 고부가성 경량골재의 제조 및 경량콘크리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하수슬러지의 발열에 의해 내부에서 가스가 발생되어 순간적으로 용융·발포를 일으키기 때문에 기존 소성 경량골재에 비해 밀도와 소성에너지를 현저하게 낮출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제조된 인공골재의 기본적인 물성 및 품질정도를 파악하는 동시에 제조된 골재의 비구조용 경량콘크리트 제품으로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하수슬러지의 재활용 가능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그 추정발생량을 검토하였으며, 국내·외 하수슬러지 재활용 현황을 분석하였다. 로터리 킬른을 이용하여 무기성 폐기물 : ...
저자 | 이화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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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북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건축.도시공학과 |
발행연도 | 2012 |
총페이지 | ix, 162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78652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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