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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최근 그람 음성 균주의 감염질환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그람 음성균 중 녹농균은 이미 다양한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발달 시키고 있다. 게다가 녹농균은 면역력이 있는 환자나 면역력이 약한 환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병원균이므로 녹농균에 의한 감염은 의료기관에서 보편화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다재 내성을 가진 녹농균에 의한 감염에 유용한 새로운 항생 물질의 개발을 촉구한다. 또한 현재 세파로스포린 중에서 녹농균에 가장 좋은 항균력을 보여주는 Ceftazidime이 있으나 증가하고 있는 다재 내성균에 대한 활성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어 녹농균에 대해 더욱 향상된 효과를 가진 세파로스포린계의 개발이 중요한 과제이다. LCB10-0200은 새로운 세파로스포린 계열의 항생물질로 개발되고 있는 합성물질이다. 특히 녹농균을 포함한 그람 음성균에 대해서 강력한 항균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
저자 | 정경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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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동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생명과학과 |
지도교수 | 곽진환 |
발행연도 | 2012 |
총페이지 | viii,29 p. |
키워드 | 세파로스포린계 LCB10-0200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03288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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