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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오늘날 교회 안에는 신자 안에 잔존하는 죄의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이 그리 심각하지 않다. 특히 오늘날 교회와 사역자들, 크리스찬들은 이러한 죄의 문제보다는 교회의 외형적인 성장에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신자 안에 잔존하는 죄의 문제는 교회의 외형적인 성장에 앞서 고민되어야 하며 다루어져야 할 문제이다. 죄의 문제는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다루어야 할 본질적인 문제이지,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처럼 오늘날 현대사회 속에서 구별되어야 할 교회가 세속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경도되어...
저자 | 김영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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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신학과 |
지도교수 | 최홍석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iii, 94 p. |
키워드 | 존 오웬 성화론 죄 죄 죽임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03305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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