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성인)의 하악 제1,2 소구치의 형태와 관련하여 하악 제 1, 2 소구치의 크기와 형태에 있어서 차이를 살펴보고 구별될 수 있는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더불어 제 1, 2 소구치의 크기 및 형태에 관하여 남녀 간의 어떠한 차이점들이 존재하는지를 알아보고 하악 제 1, 2 소구치에서 나타나는 한국인 치아의 특징에 관해 연구하고자 한다. 실험 재료 및 방법: 실험 대상은 한국의 전라남도 광주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총 78명의 학생(남자 38명, 여자 40명)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78명의 대상자들의 구강 내 인상을 채득하여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성인)의 하악 제1,2 소구치의 형태와 관련하여 하악 제 1, 2 소구치의 크기와 형태에 있어서 차이를 살펴보고 구별될 수 있는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더불어 제 1, 2 소구치의 크기 및 형태에 관하여 남녀 간의 어떠한 차이점들이 존재하는지를 알아보고 하악 제 1, 2 소구치에서 나타나는 한국인 치아의 특징에 관해 연구하고자 한다. 실험 재료 및 방법: 실험 대상은 한국의 전라남도 광주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총 78명의 학생(남자 38명, 여자 40명)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78명의 대상자들의 구강 내 인상을 채득하여 석고를 이용하여 만든 치아 모형(dental stone cast)를 제작하였다. 이 때 교정치료 등으로 인하여 하악 제 1, 2 소구치 중 하나가 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석고 모형 12개(남자 5명, 여자 7명)를 제외시켰다. 그리하여 총 66개의 치아모형(남자 33명, 여자 33명)을 이용하여 하악 제 1, 2 대구치의 근원심 폭경, 협설 폭경, 협설 교두의 면적, 협설 교두 면적 비율, 설측 교두의 수, 근심설측구의 유무(하악 제 1소구치), 중심구의 형태(U형, H형, Y형)을 측정하였다. 남녀 간의 성별차이 및 하악 제 1, 2소구치간의 차이와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paired t-test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실험 결과 값을 측정했을 때 근원심 폭경, 교두간 거리, 협설측 폭경, 협측 교두 면적, 설측 교두 면적, 치관 전체 면적, 협측 교두 비, 설측 교두비에서 하악 제 1 소구치보다 2 소구치에서 평균적 수치가 더 크게 나타났다. 하악 제 1 소구치와 제 2소구치에서 근원심 폭경(p=0.279)을 제외한 나머지 값들의 유의성을 가졌다. 남녀간의 비율을 살펴봤을 때 모든 평균치 측정값은 남자가 여자보다 크게 나타났으나, 협측 교두의 면적(p=0.005)과 총 교두 면적(p=0.007)에서만 유의한 값을 나타냈다. 하악 제 1 소구치의 특징인 근심 설측구는 전체의 59.1%(남자 51.5%, 여자 66.7%)에서 존재했다. 하악 제 2 소구치에서 패턴의 비율은 Y형>H형>U형으로 나타났다. 결론: 하악 제 1소구치에서 한국인의 전반적 치아 크기와 면적이 하악 제 2 소구치보다 작았으며 남자의 치아크기가 여자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남녀 성별 간의 차이에서 협측 교두의 면적과 총면적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으며 그 외에는 남녀 성별 간의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성인)의 하악 제1,2 소구치의 형태와 관련하여 하악 제 1, 2 소구치의 크기와 형태에 있어서 차이를 살펴보고 구별될 수 있는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더불어 제 1, 2 소구치의 크기 및 형태에 관하여 남녀 간의 어떠한 차이점들이 존재하는지를 알아보고 하악 제 1, 2 소구치에서 나타나는 한국인 치아의 특징에 관해 연구하고자 한다. 실험 재료 및 방법: 실험 대상은 한국의 전라남도 광주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총 78명의 학생(남자 38명, 여자 40명)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78명의 대상자들의 구강 내 인상을 채득하여 석고를 이용하여 만든 치아 모형(dental stone cast)를 제작하였다. 이 때 교정치료 등으로 인하여 하악 제 1, 2 소구치 중 하나가 없는 경우에 해당하는 석고 모형 12개(남자 5명, 여자 7명)를 제외시켰다. 그리하여 총 66개의 치아모형(남자 33명, 여자 33명)을 이용하여 하악 제 1, 2 대구치의 근원심 폭경, 협설 폭경, 협설 교두의 면적, 협설 교두 면적 비율, 설측 교두의 수, 근심설측구의 유무(하악 제 1소구치), 중심구의 형태(U형, H형, Y형)을 측정하였다. 남녀 간의 성별차이 및 하악 제 1, 2소구치간의 차이와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paired t-test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실험 결과 값을 측정했을 때 근원심 폭경, 교두간 거리, 협설측 폭경, 협측 교두 면적, 설측 교두 면적, 치관 전체 면적, 협측 교두 비, 설측 교두비에서 하악 제 1 소구치보다 2 소구치에서 평균적 수치가 더 크게 나타났다. 하악 제 1 소구치와 제 2소구치에서 근원심 폭경(p=0.279)을 제외한 나머지 값들의 유의성을 가졌다. 남녀간의 비율을 살펴봤을 때 모든 평균치 측정값은 남자가 여자보다 크게 나타났으나, 협측 교두의 면적(p=0.005)과 총 교두 면적(p=0.007)에서만 유의한 값을 나타냈다. 하악 제 1 소구치의 특징인 근심 설측구는 전체의 59.1%(남자 51.5%, 여자 66.7%)에서 존재했다. 하악 제 2 소구치에서 패턴의 비율은 Y형>H형>U형으로 나타났다. 결론: 하악 제 1소구치에서 한국인의 전반적 치아 크기와 면적이 하악 제 2 소구치보다 작았으며 남자의 치아크기가 여자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남녀 성별 간의 차이에서 협측 교두의 면적과 총면적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으며 그 외에는 남녀 성별 간의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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