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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연구는 사회불안 성향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지재구성과 심상재구성이 결합된 개입과 심상재구성 단독 개입이 동등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 점수에서 절단점 이상으로 나타난 39명의 대학생을 인지재구성과 심상재구성이 결합된 집단, 심상재구성 단독 집단, 통제 집단에 무선할당하여 사전, 사후에 부정적 자기심상으로 인한 고통, 부정적 자기심상의 선명함, 부정적 자기심상에 연관된 초기 기억으로 인한 고통, 핵심 믿음을 사실로 믿는 정도를 측정하였고, 사전, 추후에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
저자 | 오송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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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아주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심리학과 |
지도교수 | 김은정 |
발행연도 | 2013 |
키워드 | 사회불안 심상재구성 인지재구성 부정적 자기심상 외상적 초기 기억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07414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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