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위논문] 만5세 누리과정 교사용 지도서 중 『환경과 생활』과『지구와 환경』환경교육활동 분석
Analysis of the Activities of Environmental Education in "Environment and Life" and "Earth and Environment" in Teachers' Manuals for the Nuri Course for Five-Year-Olds 원문보기


박종은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교육학 전공 국내석사)

초록
AI-Helper 아이콘AI-Helper

본 연구의 목적은 만5세 누리과정 유치원 교사용 지도서인 『환경과 생활』과 어린이집 교사용 지도서인『지구와 환경』을 유아환경교육 목표, 내용, 방법 측면에서 분석하는 것이며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5세 누리과정에 따른 유치원 교사 지도서 중『환경과 생활』과 어린이집 교사용 지도서 중『지구와 환경』에 나타난 목표 영역은 각기 어떠한가? 둘째, 5세 누리과정에 따른 유치원 교사지도서 중 ‘환경과 생활’과 어린이집 교사용 지도서 중『지구와 환경』에 나타난 내용영역은 각기 어떠한가? 셋째, 5세 누리과정에 따른 유치원 교사지도서 중 ‘환경과 생활’과 어린이집 교사용 지도서 중『지구와 환경』에 나타난 교육방법은 각기 어떠한가?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환경교육 목표영역의 경우 유치원의『환경과 생활』이건, 어린이집의『지구와 환경』이건 모두 목표 영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정보 및 지식 영역으로 70% 이상을 보였다. 이는 환경교육의 4가지 목표영역을 골고루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간접적 증거로 앞으로 교사용 지도서에서는 지식, 기능, 가치 및 태도, 행동 및 참여 관련 목표까지 고르게 다루어 유아기 환경교육에서 지향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유치원의『환경과 생활』, 어린이집의『지구와 환경』 모두 환경교육의 내용영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환경의 구성’ 내용영역으로 50% 이상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환경문제’로 나타났다. ‘환경의 구성’ 내용영역은「국가 수준 환경교육 표준지침 연구」에서 중시해서 다루어야 하는 내용으로 제시되어 있는 만큼 비율이 높은 것은 일면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반면 ...

학위논문 정보

저자 박종은
학위수여기관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유아교육학과 교육학 전공
지도교수 지옥정
발행연도 2013
총페이지 ⅴ, 85 p.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093338&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