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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연구는 대학 연구활동종사자의 주관적 안전보건 평가가 연구실 안전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3개 대학교의 184개 각 연구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문항은 안전보건 일반사항, 안전보건 교육, 안전 의식 및 태도 등의 세부항목 총 26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주관적 안전보건평가와 안전보건 의식 및 태도는 3등급으로 구분하였으며, 각 실험실의 정밀안전진단 검사 결과 안전등급과 비교하였다. 1. 정밀안전진단 결과 2등급 연구실은 77개(41.8%)로 가장 많았고, 3등급은 76개(41.3%), 4등급은 31개(16.9%)로 가장 적었다. 연구원은 76.6%가 남자였으며, 석사과정 학생이 57.1%로 가장 많았다. 2. 안전등급과 사고 경험의 관계를 보면 3등급과 4등급 연구실은 각각 5건(6.6%)과 4건(12.9%)의 사고가 있었지만 2등급 연구실에서는 사고경험이 없었다. 안전등급과 안전보건 의식 사이에는 의미 있는 관련성은 없었으며, 안전태도에 있어서는 2등급 연구실에서 ...
저자 | 김주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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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산업환경보건학과 산업보건전공 |
지도교수 | 원종욱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iv, 43장 |
키워드 | 연구실 연구활동종사자 연구실 안전 연구실 안전보건 정밀안전진단 precision safety diagnosis laboratories research activities workers lab safety lab safety and health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13310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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