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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미국의 문화평론가 수잔 손택은 “우리는 겁이 나면 총을 쏜다. 그러나 향수 어린 기분이 들 때, 즉 사라질 것에 대해 동경을 느낄 때 우리는 사진을 찍는다”고 했다. 그 말처럼, 사진은 개인에게는 기억을 추억으로 되살려놓는 세심하고 충심 어린 기념물이, 사회에는 후세에 까지 전하는 역사물이 되어준다. 기호학은 형식의 과학으로서 언어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의미작...
저자 | 리빙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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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건국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문화정보콘텐츠학과 |
지도교수 | 송치만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91 |
키워드 | 기호학 보도사진 퓰리처상 사진 의미생성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24210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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