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두피.모발 관리의 이용실태, 제품구매속성 및 만족도에 관한 연구 A study examines satisfaction according to scalp & hair care center usage conditions and product purchase atributes원문보기
본 연구는 두피.모발 관리실 이용실태와 제품 구매 속성에 따른 만족도를 알아보고 두피.모발 관리의 문제점과 효과를 파악하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중요성을 인식하여 두피.모발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두피 유형은 건성 두피(31.7%)가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p<0.001) 20대와 30대는 지성두피가 가장 많았고 40대와 50대는 건성두피가 가장 많았으며, 염색의 횟수는 1년에 5?10회(27.3%)가 가장 많았으며(p<0.001), 퍼머넌트의 횟수는 1년에 1?2회(34.7%)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일일 자외선 노출 시간은 2?3시간(38.3%)이 가장 많았으며(p<0.001),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모발의 상태는 전체 4점에서 평균 2.27점으로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손상된 편이었고(p<0.05), 린스의 사용여부는 전체 4점에서 평균 2.80점으로 보통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트리트먼트의 사용여부는 평균 2.11점으로 보통 정도로 나타났다(p<0.05).
둘째, 두피.모발 관리에 대한 정보는 전문가의 추천(35.0%)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p<0.01), 두피.모발 관리를 받는 장소로는 미용실(37.2%)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5). 두피.모발 관리를 받는 목적은 모발강화(35.4%)가 가장 많이 조사되었고(p<0.001) 관리하는 장소를 선택하는 이유는 시술자의 기술(38.9%)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두피.모발 관리 실태를 보면 월 1회 정도 관리를 받으며 1회 관리 시 10?30분(47.7%) 소요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1).
셋째, 두피.모발 화장품의 정보의 경우 전문가(30.3%)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p<0.001), 두피.모발 화장품의 구매 장소는 미용실(35.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모발 ...
본 연구는 두피.모발 관리실 이용실태와 제품 구매 속성에 따른 만족도를 알아보고 두피.모발 관리의 문제점과 효과를 파악하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중요성을 인식하여 두피.모발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두피 유형은 건성 두피(31.7%)가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p<0.001) 20대와 30대는 지성두피가 가장 많았고 40대와 50대는 건성두피가 가장 많았으며, 염색의 횟수는 1년에 5?10회(27.3%)가 가장 많았으며(p<0.001), 퍼머넌트의 횟수는 1년에 1?2회(34.7%)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일일 자외선 노출 시간은 2?3시간(38.3%)이 가장 많았으며(p<0.001),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모발의 상태는 전체 4점에서 평균 2.27점으로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손상된 편이었고(p<0.05), 린스의 사용여부는 전체 4점에서 평균 2.80점으로 보통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트리트먼트의 사용여부는 평균 2.11점으로 보통 정도로 나타났다(p<0.05).
둘째, 두피.모발 관리에 대한 정보는 전문가의 추천(35.0%)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p<0.01), 두피.모발 관리를 받는 장소로는 미용실(37.2%)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5). 두피.모발 관리를 받는 목적은 모발강화(35.4%)가 가장 많이 조사되었고(p<0.001) 관리하는 장소를 선택하는 이유는 시술자의 기술(38.9%)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두피.모발 관리 실태를 보면 월 1회 정도 관리를 받으며 1회 관리 시 10?30분(47.7%) 소요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1).
셋째, 두피.모발 화장품의 정보의 경우 전문가(30.3%)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p<0.001), 두피.모발 화장품의 구매 장소는 미용실(35.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모발 세정제는 일반샴푸(40.7%)가(p<0.001), 모발 세정제 구매 시 고려 항목은 효과와 기능성(59.6%)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5). 한편 두피, 탈모 관리제품은 샴푸(40.8%)(p<0.001), 두피, 탈모 관리 제품의 구매 비용은 2?3만원(40.8%)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p<0.05), 헤어 스타일링 제품의 경우 헤어 에센스(63.6%)의 사용이 가장 많았으며(p<0.05), 헤어 스타일링제의 구매 비용은 1?2만원(54.0%)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01).
넷째, 두피.모발 관리의 필요성은 전체 5점에서 평균 3.37점으로 보통이었으며, 두피, 모발 세정제의 만족도는 전체 5점에서 평균 3.24점으로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았다(p<0.01). 두피, 탈모 관리 제품의 만족도는 전체 5점에서 평균 2.91점으로 보통이상으로 조사되었고 30대와 50대의 경우 만족한다고 나타났으며, 소득이 높을수록 두피, 탈모 관리 제품의 만족도는 높았다(p<0.001). 두피.모발관리를 계속 받을 의향의 경우 평균 3.34점으로 보통이었으며, 소득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다섯째, 모발 세정제의 개선점은 효능(42.9%)이 가장 많았고(p<0.01), 두피, 탈모 관리 제품의 개선점도 효능(41.0%)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5). 헤어 스타일링 제품의 개선점도 효능(39.6%)이 가장 많이 나타나(p<0.01) 두피.모발 화장품은 고객들이 효능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피.모발 관리실의 문제점은 높은 가격(46.7%)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p<0.001), 1회 관리 시 적정 비용으로는 5만원(39.3%)이 가장 많이 나타났고(p<0.05), 두피·모발 관리실 선택 시 중요한 항목은 전문제품의 사용(42.5%)이 가장 많았으며(p<0.001), 두피.모발 관리실이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은 전문프로그램 개발(44.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그러므로 본 연구는 대중에게 두피.모발 관리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두피.모발 관리실의 대중화에 초점을 맞추며,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제품의 사용,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관리기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관리실만의 독자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비싼 관리 가격의 적정성을 갖추는 것이 앞으로 두피.모발 관리실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본 연구는 두피.모발 관리실 이용실태와 제품 구매 속성에 따른 만족도를 알아보고 두피.모발 관리의 문제점과 효과를 파악하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중요성을 인식하여 두피.모발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두피 유형은 건성 두피(31.7%)가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p<0.001) 20대와 30대는 지성두피가 가장 많았고 40대와 50대는 건성두피가 가장 많았으며, 염색의 횟수는 1년에 5?10회(27.3%)가 가장 많았으며(p<0.001), 퍼머넌트의 횟수는 1년에 1?2회(34.7%)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일일 자외선 노출 시간은 2?3시간(38.3%)이 가장 많았으며(p<0.001),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모발의 상태는 전체 4점에서 평균 2.27점으로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손상된 편이었고(p<0.05), 린스의 사용여부는 전체 4점에서 평균 2.80점으로 보통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트리트먼트의 사용여부는 평균 2.11점으로 보통 정도로 나타났다(p<0.05).
둘째, 두피.모발 관리에 대한 정보는 전문가의 추천(35.0%)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p<0.01), 두피.모발 관리를 받는 장소로는 미용실(37.2%)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5). 두피.모발 관리를 받는 목적은 모발강화(35.4%)가 가장 많이 조사되었고(p<0.001) 관리하는 장소를 선택하는 이유는 시술자의 기술(38.9%)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두피.모발 관리 실태를 보면 월 1회 정도 관리를 받으며 1회 관리 시 10?30분(47.7%) 소요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1).
셋째, 두피.모발 화장품의 정보의 경우 전문가(30.3%)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p<0.001), 두피.모발 화장품의 구매 장소는 미용실(35.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모발 세정제는 일반샴푸(40.7%)가(p<0.001), 모발 세정제 구매 시 고려 항목은 효과와 기능성(59.6%)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5). 한편 두피, 탈모 관리제품은 샴푸(40.8%)(p<0.001), 두피, 탈모 관리 제품의 구매 비용은 2?3만원(40.8%)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p<0.05), 헤어 스타일링 제품의 경우 헤어 에센스(63.6%)의 사용이 가장 많았으며(p<0.05), 헤어 스타일링제의 구매 비용은 1?2만원(54.0%)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01).
넷째, 두피.모발 관리의 필요성은 전체 5점에서 평균 3.37점으로 보통이었으며, 두피, 모발 세정제의 만족도는 전체 5점에서 평균 3.24점으로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았다(p<0.01). 두피, 탈모 관리 제품의 만족도는 전체 5점에서 평균 2.91점으로 보통이상으로 조사되었고 30대와 50대의 경우 만족한다고 나타났으며, 소득이 높을수록 두피, 탈모 관리 제품의 만족도는 높았다(p<0.001). 두피.모발관리를 계속 받을 의향의 경우 평균 3.34점으로 보통이었으며, 소득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다섯째, 모발 세정제의 개선점은 효능(42.9%)이 가장 많았고(p<0.01), 두피, 탈모 관리 제품의 개선점도 효능(41.0%)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p<0.05). 헤어 스타일링 제품의 개선점도 효능(39.6%)이 가장 많이 나타나(p<0.01) 두피.모발 화장품은 고객들이 효능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피.모발 관리실의 문제점은 높은 가격(46.7%)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p<0.001), 1회 관리 시 적정 비용으로는 5만원(39.3%)이 가장 많이 나타났고(p<0.05), 두피·모발 관리실 선택 시 중요한 항목은 전문제품의 사용(42.5%)이 가장 많았으며(p<0.001), 두피.모발 관리실이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은 전문프로그램 개발(44.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그러므로 본 연구는 대중에게 두피.모발 관리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두피.모발 관리실의 대중화에 초점을 맞추며,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제품의 사용,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관리기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관리실만의 독자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비싼 관리 가격의 적정성을 갖추는 것이 앞으로 두피.모발 관리실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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