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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논문에서는 건물에너지 분석에 사용되는 표준기상데이터를 작성하고 건물에너지 성능 평가용 기후대 가이드라인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공인된 기관이나 다수의 연구자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표준기상데이터 산출모델 5가지를 이용하여 국내 10개 지역에 대한 20년 기준의 표준기상데이터를 작성하였다. 그리고 작성된 표준기상데이터의 지역별, 산출모델별 특성을 비교하고 기상요소별 건물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하여 냉?난방기간 최적의 표준기상데이터 산출모델을 선정하였다. 또한, 선정된 주요도시의 표준기상데이터로 건물에너지 평가용 기후대 분류를 위한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5개 산출모델을 통해 주요도시의 표준기상데이터를 작성하고 이 중 최적의 산출모델을 선정하기 위해 수치적 평가, 에너지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비교한 결과, 여름철 냉방기간에는 ISO 15927-4, 겨울철 난방기간에는 Sandia TMYs 그리고 연간 표준기상데이터는 ISO 15927-4가 가장 우수한 산출모델임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표준기상데이터 적용을 위한 에너지 평가용 기후대 분류 기준 제안을 목표로 기상요소별 에너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 건구온도가 냉?난방 부하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단, 0.5℃ 내?외의 미미한 온도차에서는 일사량과 그 외의 기상요소가 에너지 분석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구온도가 기상요소별 특성을 복합적으로 반영하는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너지 분석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건구온도를 통해 기후대를 분류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국제적인 기후대 분류기준인 ASHRAE에서도 냉?난방 ...
저자 | 박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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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蔚山大學校 大學院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建築工學科 |
지도교수 | 유호천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x, 150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37469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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