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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스테라 《피아노 소나타 1번》에 나타난 아르헨티나 민속음악 영향에 관한 연구 원문보기


염혜진 (건국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피아노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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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아르헨티나의 작곡가 알베르토 히나스테라(Alb- erto Ginastera, 1916-1983)는 자신의 음악에 민속적 요소를 사용하여 아르헨티나의 민속적인 특성과 주제가 잘 들어나도록 작곡한 민족주의 성향을 띈 작곡가이다. 그의 소나타 중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피아노 소나타 Op. 22의 No. 1》은 주관적 민족주의 시대에 작품으로, 민속음악적인 요소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리듬변화와 악상, 다이나믹의 사용이 나타난다. 《피아노 소나타 1번》의 제 1악장 Allegro marcato는 제시부 – 발전부 – 재현부 - 코다 형식의 일반적인 소나타 형식으로 진행되며, 화려한 제 1주제와 서정적인 제 2주제의 상반된 두 개의 주제가 번갈아 나오고, 그 주제들을 발전시켜 나가는 발전부와 사이를 연결하는 경과구를 가지고 두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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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o Ginastera (1916-1983) wa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Argentine's composers in Latin America. Alberto Ginastera used folk elements in his music to reveal the folk characteristics effectively and themes of Argentina, displaying a nationalistic disposition in his compositions. His 《Piano So...

주제어

#히나스테라 피아노 소나타 1번 

학위논문 정보

저자 염혜진
학위수여기관 건국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음악학과 피아노
지도교수 이민정
발행연도 2014
총페이지 11
키워드 히나스테라 피아노 소나타 1번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3395402&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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