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T 시스템에서 플락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수질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수온의 범위를 알아보기 위해, 5개의 BFT 수조에서 수온을 10℃, 15℃, 20℃, 25℃ 그리고 30℃로 설정하였다. 실험은 1톤 사각 플라스틱 수조 (사육수 0.7 톤)에서 이루어졌으며, 각각의 수조에 금붕어 50마리를 입식하였다(사육밀도 1.53 g/L). 금붕어 입식 후 단백질 함량 38% 의 금붕어 사료를 금붕어 평균 무게의 2% 씩 1일 1회 투여하였으며, 첨가되는 유기탄소원으로 ...
BFT 시스템에서 플락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수질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수온의 범위를 알아보기 위해, 5개의 BFT 수조에서 수온을 10℃, 15℃, 20℃, 25℃ 그리고 30℃로 설정하였다. 실험은 1톤 사각 플라스틱 수조 (사육수 0.7 톤)에서 이루어졌으며, 각각의 수조에 금붕어 50마리를 입식하였다(사육밀도 1.53 g/L). 금붕어 입식 후 단백질 함량 38% 의 금붕어 사료를 금붕어 평균 무게의 2% 씩 1일 1회 투여하였으며, 첨가되는 유기탄소원으로 타피오카 전분을 C/N ratio 10으로 계산하여 투여하였고, 사육수 교환은 하지 않았다. 수온 30℃, 25℃, 20℃, 15℃, 그리고 10℃ 실험구에서 NH4+ -N, NO3- -N 및 NO2- -N의 농도가 낮고, 안정된 수질이 유지되기 시작한 시기는 각각 20, 25, 40, 70 그리고 80일부터였으며, 플락의 크기와 분포도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10℃와 15℃의 실험구에서는 금붕어 입식 이후, 낮고 안정적인 NO2- -N 농도는 유지되지 않고 증가하였다. 반면에 20℃ 이상의 실험구에서 NO2- -N 농도는 비교적 낮고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15℃ 이상에서는 폭기에 의해 해교된 플락이 다시 응집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금붕어 입식 이후 20℃, 25℃ 30℃ 수조에서 NH4+ -N와 NO3- -N의 농도는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pH 는 모든 수온에서 내려가는 경향을 보였다. BFT 시스템에서 수질 변화에 대한 pH 와 DO의 영향에서 먼저 pH와 무기성질소(암모니아, 아질산염, 질산염)의 농도와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가지 BFT 수조 중에서 NH4+ -N와 NO3- -N의 농도는 높고, pH가 낮은 3개의 수조를 선발하였다(사육수 70L). pH는 NaHCO3를 첨가하여 인위적으로 조절하였다. 그리고 BFT 수조에서 DO의 농도와 무기성질소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여러 BFT 수조 중에서 NH4+ -N와 NO2- -N의 농도가 낮고, NO3- -N의 농도가 높은 수조 3개를 선발하였다. 수온은 25℃로 유지하고, 금붕어 15마리(사육밀도 2.08 g/L)가 입식되어 있는 수조에서 DO는 폭기 장치에 의해 조절되었다. pH 실험에서 pH와 NO2- -N 그리고 NO3- -N 농도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었다. 하지만 pH와 NH4+ -N 농도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pH의 범위가 4 ~ 5.5 까지는 pH가 올라갈수록 NH4+ -N의 농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pH의 범위가 5.5 ~ 7 이상에서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DO실험에서 폭기장치 조절에 의해 DO농도가 감소함에 따라, NO3- -N의 농도 또한 감소하였다. 하지만 DO와 NH4+ -N, NO2- -N 농도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었다. 이는 NO3- -N의 농도가 DO의 영향을 받는것으로 생각된다.
BFT 시스템에서 플락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수질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수온의 범위를 알아보기 위해, 5개의 BFT 수조에서 수온을 10℃, 15℃, 20℃, 25℃ 그리고 30℃로 설정하였다. 실험은 1톤 사각 플라스틱 수조 (사육수 0.7 톤)에서 이루어졌으며, 각각의 수조에 금붕어 50마리를 입식하였다(사육밀도 1.53 g/L). 금붕어 입식 후 단백질 함량 38% 의 금붕어 사료를 금붕어 평균 무게의 2% 씩 1일 1회 투여하였으며, 첨가되는 유기탄소원으로 타피오카 전분을 C/N ratio 10으로 계산하여 투여하였고, 사육수 교환은 하지 않았다. 수온 30℃, 25℃, 20℃, 15℃, 그리고 10℃ 실험구에서 NH4+ -N, NO3- -N 및 NO2- -N의 농도가 낮고, 안정된 수질이 유지되기 시작한 시기는 각각 20, 25, 40, 70 그리고 80일부터였으며, 플락의 크기와 분포도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10℃와 15℃의 실험구에서는 금붕어 입식 이후, 낮고 안정적인 NO2- -N 농도는 유지되지 않고 증가하였다. 반면에 20℃ 이상의 실험구에서 NO2- -N 농도는 비교적 낮고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15℃ 이상에서는 폭기에 의해 해교된 플락이 다시 응집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금붕어 입식 이후 20℃, 25℃ 30℃ 수조에서 NH4+ -N와 NO3- -N의 농도는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pH 는 모든 수온에서 내려가는 경향을 보였다. BFT 시스템에서 수질 변화에 대한 pH 와 DO의 영향에서 먼저 pH와 무기성질소(암모니아, 아질산염, 질산염)의 농도와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가지 BFT 수조 중에서 NH4+ -N와 NO3- -N의 농도는 높고, pH가 낮은 3개의 수조를 선발하였다(사육수 70L). pH는 NaHCO3를 첨가하여 인위적으로 조절하였다. 그리고 BFT 수조에서 DO의 농도와 무기성질소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여러 BFT 수조 중에서 NH4+ -N와 NO2- -N의 농도가 낮고, NO3- -N의 농도가 높은 수조 3개를 선발하였다. 수온은 25℃로 유지하고, 금붕어 15마리(사육밀도 2.08 g/L)가 입식되어 있는 수조에서 DO는 폭기 장치에 의해 조절되었다. pH 실험에서 pH와 NO2- -N 그리고 NO3- -N 농도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었다. 하지만 pH와 NH4+ -N 농도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pH의 범위가 4 ~ 5.5 까지는 pH가 올라갈수록 NH4+ -N의 농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pH의 범위가 5.5 ~ 7 이상에서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DO실험에서 폭기장치 조절에 의해 DO농도가 감소함에 따라, NO3- -N의 농도 또한 감소하였다. 하지만 DO와 NH4+ -N, NO2- -N 농도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었다. 이는 NO3- -N의 농도가 DO의 영향을 받는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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