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는 전형적으로 외해와 연결되어 해류의 순환이 있으면서 강의 담수와 만나는 전이수역에 형성되는 독특한 생태계로 다양한 서식환경을 통한 높은 종 다양성이 나타난다. 낙동강 하구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물새들의 서식임에도 불구하고 하구인근의 도시화로 인해 서식지가 소실되어 왔다. 지난 40년간 낙동강하구는 하구둑의 건설, 항만시설, 주거 및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명지대교 등의 조성을 위해 매립되어 왔으며, 그로인해 해안선의 변화 등 많은 물리적 변화를 겪었왔다. 하안과 연안의 습지의 소실 면적은 약 2,900ha가 감소되었다. 특히 명지대교의 건설과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해 연 서식처가 파괴되고 있는 실정이다. 낙동강 하구의 철새들은 최근 10년간 총 340여종이 조사 되었으며, 년간 수용력은 20만 개체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낙동강 하구는 이러한 수용력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
하구는 전형적으로 외해와 연결되어 해류의 순환이 있으면서 강의 담수와 만나는 전이수역에 형성되는 독특한 생태계로 다양한 서식환경을 통한 높은 종 다양성이 나타난다. 낙동강 하구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물새들의 서식임에도 불구하고 하구인근의 도시화로 인해 서식지가 소실되어 왔다. 지난 40년간 낙동강하구는 하구둑의 건설, 항만시설, 주거 및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명지대교 등의 조성을 위해 매립되어 왔으며, 그로인해 해안선의 변화 등 많은 물리적 변화를 겪었왔다. 하안과 연안의 습지의 소실 면적은 약 2,900ha가 감소되었다. 특히 명지대교의 건설과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해 연 서식처가 파괴되고 있는 실정이다. 낙동강 하구의 철새들은 최근 10년간 총 340여종이 조사 되었으며, 년간 수용력은 20만 개체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낙동강 하구는 이러한 수용력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하구역 논문은 단지 종을 나열하거나 종조성과 개체수를 분석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본 논문은 낙동강하구에 도래하는 조류들의 서식처 이용 실태를 분석한 후, 그 중 개체군의 변화추세를 보이며 여름철 낙동강 하구를 집단번식지로 사용하는 쇠제비갈매기를 대표종으로 선정하여, 번식지의 선호도와 번식환경 그리고 수문학적 요인들을 관찰함으로써 새롭게 습지를 복원할 때 유의해야 될 것들을 조사하였다. 동아시아-호주 철새 이동경로상에서 낙동강 하구는 번식지, 중간기착지, 그리고 월동지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조류뿐만이 아닌 다양한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로 제공 되어진다. 2005년부터 8년간 낙동강 하구에서 관찰된 총 종수는 294종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 관찰되는 조류들의 67%가 관찰되었다. 낙동강하구를 서식지 별로 10개 지역을 나눠 조사한 결과 지역별 관찰된 종수와 개체수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종수 F = 79.81, P=0.000; 개체수 F = 24.21, P=0.000), 전체 분포하는 종 수는 년도간 변화를 보이나(F = 2.99, P = 0.004), 개체수는 변화(F = 0.695, P = 0.675)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시˙공간분석을 통해서 계절적인 영향에 따라 서식처 선호도가 차이가 나며, 특히 하구둑을 기준으로 기수지역의 갯벌을 다양한 조류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시공간적 분석에서 변화상황을 보인 쇠제비갈매기를 위주로 서식처 형태 및 번식지로서의 낙동강하구의 건강성을 살펴 보았다. 쇠제비갈매기는 전 세계적으로 19,000~41,000개체가 있으며, 낙동강하구에 번식을 하기 위해 도래하는 개체수는 년간 2,000 ~ 4,000개체 이상으로 전 세계 1%이상이 도래하는 종이다. 전형적으로 하구와 해안선을 위주로 번식을 하고 전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이며, 우리나라 역시 일정한 개체군만이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쇠제비갈매기는 해안 및 하구의 깃대종으로 서식환경 및 이주환경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이기도 하다. 낙동강하구에서 이전에 사용되었던 번식지에서 최근에 새롭게 형성된 섬에서의 번식지로서의 안정화 정도와 행동을 조사하였다. Clutch size(한배 산란수)는 점차 안정화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일반적인 알의 외부형태적 변화는 부모들의 번식연령과 영양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년간 차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조석간만의 차이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되었던 먹이 선택은 만조, 썰물, 그리고 밀물에서는 1bill length (부리길이 = 먹이길이)를 선호를 하지만 간조시에는 2bill length의 먹이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χ2 = 22.802, p < 0.01, N = 110). 또한 전체적인 먹이 선택 비율은 1-2bill length의 크기의 먹이를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95%). 먹이를 먹고 난 후의 유지행동은 60%이상이 깃털다듬기와 목욕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석의 변화에 따라 잠자는 행동이 늘어나는 패턴을 보였다. 조석변화에 따른 섭식행동은 차이가 있었으며, 먹이 잡는 기술인 diving 행동은 시간에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즉, 시간이 길어지면 diving 행동은 줄어들고 만조와 간조시에는 먹이 찾는 행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하구역의 번식지로 삼는 종들은 조석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구역의 먹이비율에 지배를 받는다. 새롭게 바뀐 서식지에서의 번식하는 종의 둥지 선택은 둥지의 고도, 둥지의 고도 변이, 식물의 피복도, 그리고 식물의 높이 등이 영향을 준다. 이러한 변수를 Genetic Programming (유전자프로그래밍)을 통해 simulation 한 결과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둥지의 고도와 식물의 높이도 같이 고려해야 된다는 것이다. 도래하는 철새들의 philopatry (회귀성)은 많은 요인들이 작용을 하나 그 중 자연적 요인 즉 강수량과 하구둑 방류량을 요인으로 새롭게 생긴 섬들은 잠기기도 하고 노출되기도 하기 때문에 번식하는 종들에게 큰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본 논문에서는 Wavelet 분석과 Moving average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하구둑 방류량은 강수량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하구둑 방류량이 였다. Wavelet 분석결과 약 12개월의 주기를 가지고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을 토대로 moving average를 분석한 결과 올해의 하구둑 방류량이 다음해의 쇠제비갈매기 도래 개체군과 음의 상관성을 가지고 있었다 (r2=0.150, p<0.01, n=112). 결론적으로 쇠제비갈매기의 개체군은 수문학적 교란으로 인해 개체군의 도래양상이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강하구에 도래하는 철새들에 영향을 주는 것을 둥지선택과 자연적 요인들을 분석하면 새로운 도시습지를 만들 때 참고할 수 있다. 낙동강하구의 새롭게 조성된 을숙도의 경우 처음에는 농경지로 이용하다가 습지로 조성된 아주 좋은 예이다. 본 논문은 복원의 시점부터 현재 (2006.4~2013.3)까지의 복원된 습지를 토지피복의 변화와 개체군의 반응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을숙도의 경우 3단계에 걸쳐 복원을 하였으며, 토지피복의 연구결과 습지는 5배, 시가화 건조지역 2배 복원 전후의 면적변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습지복원지역에서는 종 조성의 변화 년도별로 크게 차이가 났으나 (F=3.14, p=0.008) 개체수는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NMDS의 결과 초기의 복원시점 (2006-2009)과 마무리 되는 복원시점 (2010-2012)이 나뉘는 결과를 보였다. 생태적 특성으로 조류들을 14 그룹을 만들어 GzLM 결과 가마우지류와 같은 깊은 물을 선호하는 분류군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참새목과 수면성 오리류는 년도별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 이유는 습지를 조성할 때 수심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면적만은 늘린 결과이고 참새목은 시가화 건조지역이 증가하면서 조경수를 식재함으로 종수들이 늘어난 결과이다. 결론적으로 습지 복원은 조류학적 관점에서 보면 target species와 수심 그리고 미소서식지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 전체적인 결론은 미래 사회의 국가 경쟁력인 생물다양성을 유지하지 하기 위해서는 서식지의 관리와 보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미소서식지를 적정한 수준에서 관리를 해 주어야 하며, 습지복원을 위해서는 지역에 도래하는 철새들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습지복원을 하여야 함을 밝혔다. 본 연구를 통해 낙동강하구에 도래하는 연간 개체군의 동향을 파악하고 동아시아-호주 이동경로상에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섭금류의 이동과 기후변화, 부분적 전체적 습지복원을 시도하고 있는 낙동강하구지역의 평가가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이다.
하구는 전형적으로 외해와 연결되어 해류의 순환이 있으면서 강의 담수와 만나는 전이수역에 형성되는 독특한 생태계로 다양한 서식환경을 통한 높은 종 다양성이 나타난다. 낙동강 하구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물새들의 서식임에도 불구하고 하구인근의 도시화로 인해 서식지가 소실되어 왔다. 지난 40년간 낙동강하구는 하구둑의 건설, 항만시설, 주거 및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명지대교 등의 조성을 위해 매립되어 왔으며, 그로인해 해안선의 변화 등 많은 물리적 변화를 겪었왔다. 하안과 연안의 습지의 소실 면적은 약 2,900ha가 감소되었다. 특히 명지대교의 건설과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해 연 서식처가 파괴되고 있는 실정이다. 낙동강 하구의 철새들은 최근 10년간 총 340여종이 조사 되었으며, 년간 수용력은 20만 개체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낙동강 하구는 이러한 수용력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하구역 논문은 단지 종을 나열하거나 종조성과 개체수를 분석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본 논문은 낙동강하구에 도래하는 조류들의 서식처 이용 실태를 분석한 후, 그 중 개체군의 변화추세를 보이며 여름철 낙동강 하구를 집단번식지로 사용하는 쇠제비갈매기를 대표종으로 선정하여, 번식지의 선호도와 번식환경 그리고 수문학적 요인들을 관찰함으로써 새롭게 습지를 복원할 때 유의해야 될 것들을 조사하였다. 동아시아-호주 철새 이동경로상에서 낙동강 하구는 번식지, 중간기착지, 그리고 월동지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조류뿐만이 아닌 다양한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로 제공 되어진다. 2005년부터 8년간 낙동강 하구에서 관찰된 총 종수는 294종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 관찰되는 조류들의 67%가 관찰되었다. 낙동강하구를 서식지 별로 10개 지역을 나눠 조사한 결과 지역별 관찰된 종수와 개체수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종수 F = 79.81, P=0.000; 개체수 F = 24.21, P=0.000), 전체 분포하는 종 수는 년도간 변화를 보이나(F = 2.99, P = 0.004), 개체수는 변화(F = 0.695, P = 0.675)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시˙공간분석을 통해서 계절적인 영향에 따라 서식처 선호도가 차이가 나며, 특히 하구둑을 기준으로 기수지역의 갯벌을 다양한 조류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시공간적 분석에서 변화상황을 보인 쇠제비갈매기를 위주로 서식처 형태 및 번식지로서의 낙동강하구의 건강성을 살펴 보았다. 쇠제비갈매기는 전 세계적으로 19,000~41,000개체가 있으며, 낙동강하구에 번식을 하기 위해 도래하는 개체수는 년간 2,000 ~ 4,000개체 이상으로 전 세계 1%이상이 도래하는 종이다. 전형적으로 하구와 해안선을 위주로 번식을 하고 전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이며, 우리나라 역시 일정한 개체군만이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쇠제비갈매기는 해안 및 하구의 깃대종으로 서식환경 및 이주환경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이기도 하다. 낙동강하구에서 이전에 사용되었던 번식지에서 최근에 새롭게 형성된 섬에서의 번식지로서의 안정화 정도와 행동을 조사하였다. Clutch size(한배 산란수)는 점차 안정화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일반적인 알의 외부형태적 변화는 부모들의 번식연령과 영양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년간 차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조석간만의 차이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되었던 먹이 선택은 만조, 썰물, 그리고 밀물에서는 1bill length (부리길이 = 먹이길이)를 선호를 하지만 간조시에는 2bill length의 먹이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χ2 = 22.802, p < 0.01, N = 110). 또한 전체적인 먹이 선택 비율은 1-2bill length의 크기의 먹이를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95%). 먹이를 먹고 난 후의 유지행동은 60%이상이 깃털다듬기와 목욕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석의 변화에 따라 잠자는 행동이 늘어나는 패턴을 보였다. 조석변화에 따른 섭식행동은 차이가 있었으며, 먹이 잡는 기술인 diving 행동은 시간에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즉, 시간이 길어지면 diving 행동은 줄어들고 만조와 간조시에는 먹이 찾는 행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하구역의 번식지로 삼는 종들은 조석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구역의 먹이비율에 지배를 받는다. 새롭게 바뀐 서식지에서의 번식하는 종의 둥지 선택은 둥지의 고도, 둥지의 고도 변이, 식물의 피복도, 그리고 식물의 높이 등이 영향을 준다. 이러한 변수를 Genetic Programming (유전자프로그래밍)을 통해 simulation 한 결과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둥지의 고도와 식물의 높이도 같이 고려해야 된다는 것이다. 도래하는 철새들의 philopatry (회귀성)은 많은 요인들이 작용을 하나 그 중 자연적 요인 즉 강수량과 하구둑 방류량을 요인으로 새롭게 생긴 섬들은 잠기기도 하고 노출되기도 하기 때문에 번식하는 종들에게 큰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본 논문에서는 Wavelet 분석과 Moving average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하구둑 방류량은 강수량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하구둑 방류량이 였다. Wavelet 분석결과 약 12개월의 주기를 가지고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을 토대로 moving average를 분석한 결과 올해의 하구둑 방류량이 다음해의 쇠제비갈매기 도래 개체군과 음의 상관성을 가지고 있었다 (r2=0.150, p<0.01, n=112). 결론적으로 쇠제비갈매기의 개체군은 수문학적 교란으로 인해 개체군의 도래양상이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강하구에 도래하는 철새들에 영향을 주는 것을 둥지선택과 자연적 요인들을 분석하면 새로운 도시습지를 만들 때 참고할 수 있다. 낙동강하구의 새롭게 조성된 을숙도의 경우 처음에는 농경지로 이용하다가 습지로 조성된 아주 좋은 예이다. 본 논문은 복원의 시점부터 현재 (2006.4~2013.3)까지의 복원된 습지를 토지피복의 변화와 개체군의 반응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을숙도의 경우 3단계에 걸쳐 복원을 하였으며, 토지피복의 연구결과 습지는 5배, 시가화 건조지역 2배 복원 전후의 면적변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습지복원지역에서는 종 조성의 변화 년도별로 크게 차이가 났으나 (F=3.14, p=0.008) 개체수는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NMDS의 결과 초기의 복원시점 (2006-2009)과 마무리 되는 복원시점 (2010-2012)이 나뉘는 결과를 보였다. 생태적 특성으로 조류들을 14 그룹을 만들어 GzLM 결과 가마우지류와 같은 깊은 물을 선호하는 분류군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참새목과 수면성 오리류는 년도별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 이유는 습지를 조성할 때 수심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면적만은 늘린 결과이고 참새목은 시가화 건조지역이 증가하면서 조경수를 식재함으로 종수들이 늘어난 결과이다. 결론적으로 습지 복원은 조류학적 관점에서 보면 target species와 수심 그리고 미소서식지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 전체적인 결론은 미래 사회의 국가 경쟁력인 생물다양성을 유지하지 하기 위해서는 서식지의 관리와 보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미소서식지를 적정한 수준에서 관리를 해 주어야 하며, 습지복원을 위해서는 지역에 도래하는 철새들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습지복원을 하여야 함을 밝혔다. 본 연구를 통해 낙동강하구에 도래하는 연간 개체군의 동향을 파악하고 동아시아-호주 이동경로상에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섭금류의 이동과 기후변화, 부분적 전체적 습지복원을 시도하고 있는 낙동강하구지역의 평가가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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