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본 논문은 추의 개념을 재정리하고 이 개념에 입각하여 본인의 작품을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는 외면의 모습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추세는 추의 겉모습을 따라 내면까지 일반화시키기 위해 만든다. 세상은 추라는 존재를 부정하고 애써 무시함으로써 대상들의 내면의 상처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악순환은 끝을 내야만 한다. 우리는 대상들의 아픔에 대하여 추하다고 평가 할 수 없다. 우리도 대상들과 비슷한 아픔을 겪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아픔이 큰 만큼 극복한다면 우리는 더욱 발전하며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간다...
저자 | 김무환 |
---|---|
학위수여기관 | 경일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사진영상학과 순수 사진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i, 42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42258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