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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전기로 제강(Electric arc furnace steel making) 공정 중에서 발생하는 전기로 분진(Electric arc furnace dust, EAFD)은 대부분의 선진공업국에서 지정폐기물로 지정할 만큼 유해한 물질이다. 전 세계 철강 생산량 중에서 전기로 제강법으로 생산되는 철강의 비율은 현재 약 31%에 달하며 여기에서 발생하는 전기로 분진은 제강 톤당 10~20kg정도이다. 철강산업은 환경규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업종으로서, 생산량 증가에 따라 환경오염 물질의 발생량은 증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은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잠재적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능동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철강 생산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분진, ...
저자 | 윤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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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창원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재료공학과 |
지도교수 | 윤재홍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ii, 101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44394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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