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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국내의 고등교육기관의 진학률 상승과 더불어 청년층의 고학력 노동시장의 고용 악화는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불안한 고용시장을 해결하기 위해 대졸자는 스펙을 통해 취업확률을 증가시키려고 한다.
대졸자가 사교육을 통해 얻은 스펙이 과연 노동시장에서 면접확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채용의 단계 중 면접 단계(서류 합격)를 분석하는 이유는 면접 이후의 채용 단계에서는 구직자의 스펙이외에 외모 및 태도, 가치관, 인성 등의 내생적인(endogenous) 요인들이 존재하므로 스펙만의 효과를 파악하는데 한계점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2009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2009GOMS1) ...
This paper analyzes how the qualifications written on résumés such as English test scores and occupational certificates obtained are related to labor market performance of job applicants with college degree. To minimize potential bias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job applicants unobserved...
저자 | 이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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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양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경제금융학과 |
지도교수 | 박철성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vii, 42 p. |
키워드 | 노동시장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2543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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