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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우리나라는 최근 수십년간 눈부신 경제발전, 산업의 고도성장,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인구증가, 국민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전력소비량이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력생산설비 및 전력송배전설비 규모의 대형화 및 신설 확충하는 추세에 있다. 특히 송전선로는 가공(架空) 및 지중(地中)으로 전력을 전송할 수 있으나 대규모 택지개발, 쾌적한 환경조성 및 도시미관 개선, 환경을 중시하는 시대적 요구, 재해대비, 전력수요가 많은 도심지내 가공송전선로 이설 불가능 등의 이유로 지중으로 건설중에 있으며 향후 쾌적한 도심환경, 전자파 장해제거를 요구하는 국민적 요구로 송전선로의 지중화사업은 매년 증가할 것을 예상된다. 2013년 5월 발표한 한국전력통계에 따르면 국내 송전선로 지중화율은 2012년 12월 기준으로 전국평균 약 10%인 반면 서울지역의 지중화율은 약 88%로 향후 수도권 및 광역시 등으로 지중화율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에 도심지 및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등의 지중화로 인한 고가의 건설비용, 건설기간의 장기간 소요, 고장복구 및 고장지점 발견곤란, 인입 C/H철탑관련 ...
저자 | 손진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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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전기공학 전공 |
지도교수 | 고광철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vi, 65 p. |
키워드 | 전기공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2598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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